정말 여태까지 살아본 아파트중 최악입니다.
게다가 문틀도 조금씩 뒤틀리고 변기는 툭하면 막혀요.층간두께는 엄청 얇은지 윗집에서 발망치를 찍고 다니기도 하거니와 그 진동이 마치 얇은 판자를 통해 울리는 듯해요.
뒷베란다도 너무 추워서 올 겨울처럼 덜 추운 해도 세탁기가 두 세차례 얼어서 곤란했어요.
관리실기사님도 이렇게 총체적 부실인 아파트는 자기도 근무해 본 곳중 처음이라고 하더라구요.자가가 아닌 것을 대행으로 생각하시라고....
정말 1년만 살고 이사하고 싶은데 이사비용이나 복비등등때문에 그것도 쉽진 않고요. 다만 내년 겨울이 춥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1. redan
'19.2.14 7:41 PM (1.225.xxx.243)저도 추운아파트 살아요. 그런데 작년보다 올해 따듯해서 살만하네요.. 올해가 너무 춥다면 그냥 빨리 짐빼시는것도 정신건강상 추천이예요..
2. 때인뜨
'19.2.14 7:44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지역난방에 정유량밸브가 아닌 수도미터기와 동일하게 흘러가는 물로 난방이 되는 게 뭔가요?
3. 건설사
'19.2.14 7:55 PM (119.149.xxx.138)어느 건설사에서 지은게 그런가요?
저도 분양받은 신축이 하자가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니예요. 세입자는 살기 불편하다 난리, 당장 안불편한 하자보수는 말도 못꺼내구요. 십억도 넘는 집을 어찌 그리 짓는지.
자가 아니걸 다행이다 생각하시고 다음 집은 좋은데 구하시길요4. 여튼
'19.2.14 7:55 PM (211.212.xxx.148)오래된 아파트는 정말 살기힘들어요..
저도 93년도 아파트 전세살고있는데
샷시가 입주때 한거라 바람 장난아니게 들어오고
더군다나 베란다까지 터서 엄청추워요..
지역난방인데 보일러 틀어도 따뜻하지 않아서
방2개만 틀고 전기장판 방마다 사용하고있어요..5. ........
'19.2.14 8:12 PM (183.100.xxx.149)전 20년 넘은 아파트인데
하나도 안춥고 난방도 잘되던데.아파트마나 다른가봐요.그 베란다 샤시가 그 알류미늄말고 플라스틱으로 된거이중이면 괜찮은거같아요....6. 원글님
'19.2.14 8:21 PM (220.85.xxx.184)몇년 된 아파트며 건설사 어딘지 힌트 좀 주세요
7. ㅁㅁㅁㅁ
'19.2.14 8:21 PM (119.70.xxx.213)열량계가 아니고 유량계란 말씀인가요?
8. ㅠㅠ
'19.2.14 8:22 PM (121.88.xxx.22)아파트 자체는 잘 지었는데 ㅠㅠ
전 집주인이 거실이랑 방이랑 베란다는 모두 확장 공사하면서 보일러 추가로 안 깔아서 ㅠㅠ
얼어 죽을 거 같아요 ㅠㅠ9. 음
'19.2.14 8:48 PM (14.7.xxx.120)LH 잠깐 산 적이 있었는데 단열재나 샷시를 너무 싸구려로 썼더라구요.
그게 겨울에 아주 치명적.. 외벽도 잘 갈라지구요.
그래서 2년만에 팔고 브랜드 괜찮은 아파트로 갈아 탔는데 샷시나 외장벽체 두께가 확실히 달라요.
엄청 따뜻하게 지내고 있습ㄴ디ㅏ.10. 전
'19.2.14 10:46 PM (175.208.xxx.149) - 삭제된댓글브랜드 아파트에 사는데.. 참나 아파트 브랜드로는 1위래요.
하자도 많고 층간소음에.. 정말 종잇장 위에 사는 기분이에요. 내로라하게 비싼 아파트인데..
집값 떨어질까봐 다 쉬쉬하고 살죠.. 가진게 집뿐인 게 서울시민 삶인데11. 전
'19.2.14 10:47 PM (175.208.xxx.149) - 삭제된댓글브랜드 아파트에 사는데.. 참나 아파트 브랜드로는 1위래요.
하자도 많고 층간소음에.. 정말 종잇장 위에 사는 기분이에요. 내로라하게 비싼 아파트인데..
집값 떨어질까봐 다 쉬쉬하고 살죠.. 가진게 집뿐인 게 서울시민 삶이니까12. 맞아요
'19.2.14 11:27 PM (39.118.xxx.204)유량계라고 하더라구요 기사님이. 무슨 아파트인지 말씀드리긴 좀 그렇네요.근데 저는 잘 몰랐는디 이사오고난 후에 보니 이 아파트가 부실로 문제가 많은 곳인가보더라구요.소위 메이저는 아니에요. 제가 이 전에 주공에 살았는데 최소한 거긴 여기보다 층간두께도 두터웠고 춥지도 않았어요.인테리어가 좀 촌스럽긴 했지만요.정말 분양밖엔 답이 없나싶어요. 아파트를 살아보고 살 수도 없는거잖아요.물론 전세로 살다가 맘에 들면 매매를.하는 방법도 있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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