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좋은 영화를 두 개 찾아냈습니다
ㅎㅎ
1. 음
'19.2.14 2:21 PM (203.100.xxx.127)전에는 제목에 트리원 적더니 왜 요즘은 안적으시는거죠??
2. ..
'19.2.14 2:22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tree1님 글은 스맛폰사용자를 배려해서
제목에도 tree1이라고 써주세요 알아서 피하게요...3. 둘다
'19.2.14 2:23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둘다 좋아요. 트리원님 꼭 보세요
4. 춘자
'19.2.14 2:47 PM (211.36.xxx.99)진짜로 tree1이라고 써주세요 .
활자 몇개 어렵지 않잖아요
싫어서가 아니라 머리 아파서 그래요
아니 진짜 거르고 보는데 .. 이런 공개 게시판에 많은 글을 쓰고 그 글들이 누군가 불특정다수를 짜증나게 한다는걸 모르지는 않을텐데 왜 그러세요5. 그런데
'19.2.14 2:48 PM (211.245.xxx.178)저도 트리님 글 읽으면 골이 아프고 피하는편이고 솔직히 말머리에 트리1 달았을때 편했는데요...
이것도 모르고 들어온지라서요.
그런데 말머리 달고 안달고는 당사자 맘이고 그걸 누가 해라마라하는건 폭력같아요.
그런데 보지도 않고 평만 듣고 보라는것도....웃겨요.6. 춘자
'19.2.14 2:48 PM (211.36.xxx.99)다시 읽어보니 본 영화도 아니고 평이라니 ㅜㅜ
진심 화나려고 합니다7. 트리원
'19.2.14 2:50 PM (221.163.xxx.110)써주세요.
이 분 참. 정신세계 독특하세요.
온라인에서까지. 그렇게 자기 존재를 어필하고 싶나?
트리원 당신 닉네임은 제목에 꼭 써주세요.8. tree1
'19.2.14 2:54 PM (122.254.xxx.22)제글을 가볍게 봐주세요 여기는 왜 그 전부다 진지하게 보십니까
ㅎ
ㅋ9. 춘자
'19.2.14 2:55 PM (211.36.xxx.99)82쿡 오랜시간 이용자(10여년은 넘을듯) 이지만 댓글 안다는 사람인데 찿아냈다고 제목달고는 물론 안보고 평이라니
진심 심심해서 82하다가 급 화가 치미는데요
활자에 대한 존중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조금 자제부탁 드립니다.10. 춘자
'19.2.14 2:59 PM (211.36.xxx.99)또 말이 안되는 소리 하시네요 . 전부다는 아닌걸로 아는데요. 나름 팬들이 있으신걸로 아는데 도매급으로 '전부다'라니요 ?
11. ㅁㅊㄴ
'19.2.14 2:59 PM (121.133.xxx.137)보지도 않고 -.,-
12. 평좋은영화는
'19.2.14 3:00 PM (1.237.xxx.156) - 삭제된댓글안봤으면서도 찾아냈단 제목으로 낚으면서
왜 본인에 대한 평은 영화평 나부랭이만도 못하게 취급하나요?
본인의 얕고얕음을 알아서인가요?
당신글을 가볍게 볼수있는 "팬"만 보게 제목에 닉 쓰라는 거예요.
좋은 오후에 영화이야기 보려했던 죄없는 많은 사람들 기분조종하지말고.13. ..
'19.2.14 3:16 PM (223.33.xxx.101)관종 ㅋㅋㅋ
보지도 않고 영화추천하는 사람 머리털나고 처음봄
욕먹고싶어서, 베스트 올라가고 싶어서 글올리나봄14. 관종하나찾았어요
'19.2.14 3:17 PM (1.237.xxx.156)Tree1입니다 물론 전 만나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평이 너무 많더군요 혹시 심심하신 분들 검색해 보시라고요
ㅎㅎ15. 근데
'19.2.14 3:20 PM (110.70.xxx.140)저번부터 궁금한게
왜 보지도 않고 추천하세요?
저번에 책도 그렇고 영화도 그렇고..
보지도 않고 추천한다는게
너무 웃기다고 생각되거든요
근데 또 추천은 어찌나
감탄하시면서 하시는지..
그심ㄹ
평이 좋은게 한두개도 아니고16. 근데
'19.2.14 3:21 PM (110.70.xxx.140)그 심리가 진짜 궁금해서요
진짜 이해안되거든요
영화고 책이고
그냥 평 좋은건 널리고 널렸어요17. tree1
'19.2.14 3:23 PM (122.254.xxx.22)추천하는게 아니고 영화를 보라는게 아니고 심심하신 분들 검색해 보시라고요 영화를 보시라는게 아니잖아요
이렇게 오늘 게시판을 몇 페이지 보는데 되게 심심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분도 심심하시면 검색해 보시라고 이런 마인드가 형성될 수 있었던 거죠 다른 분은 그렇게 사시지 않는군요
제가 다른 사람 어떻게 사는지 잘 모르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 이런 것까지 나온 것 같습니다18. 흠
'19.2.14 3:25 P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Tree1글에
댓글 첨 다는데
이 분
나이. 성별. 직업 결혼 유무
정말 궁금하네요19. tree1
'19.2.14 3:26 PM (122.254.xxx.22)제가 다른 사람들과 소통을 많이 안 하고 살아서 그렇습니다
20. tree1
'19.2.14 3:27 PM (122.254.xxx.22)이렇게 말하면 남이 어떻게 알아 듣는다 이런 상황에서 남들 이렇게 한다 하는 거 잘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순수한 의도였는데 남들이 보기에는 그렇게 오해될 수 있습니다
21. 그냥외워요
'19.2.14 3:29 PM (1.237.xxx.156) - 삭제된댓글그냥 순수한 의도였는데 남들이 보기에는 그렇게 오해될 수 있습니다--이런 말은 남이 댁한테 할 대사예요
22. ...
'19.2.14 3:42 PM (125.177.xxx.135)잘 모른다고 하면 다 용서됩니까?
잘 모르면 나대지 말고 눈치라도 있어야 욕이라도 안 먹죠
하긴 욕 먹으로 글쓰는 인간이니 본인 목표 달성을 위해 수많은 사람 기분이야 더러워지건 말건이겠죠
악마년에게 가스라이팅 당했으니 다 이해해달라는 건가요?23. ...
'19.2.14 3:44 PM (125.177.xxx.135)그렇게 많은 글을 싸지르고도 소통경험이 없다는 걸 보니 전형적 관종이네요
24. ㅅㅇ
'19.2.14 3:45 PM (223.62.xxx.227) - 삭제된댓글저도 이분 글 진짜 피하고 싶어요
25. ....
'19.2.14 3:49 PM (180.71.xxx.169)트리원님! 이제부터 고정닉하지말고 쓰세요.
괜히 고정닉 하셔서 먹잇감 되고 있는 거 같아요.
아무리 거지같은 댓글에도 젠틀하게 대응하는 트리원님 멋지십니다. 화이팅!!!!26. 댁을 보면
'19.2.14 3:52 PM (118.131.xxx.204)어금니아빠 생각나요.불쌍한척 불우한척 악마년한테 당한 척 하다가 핵까닥하면 악마년으로 돌변..
빌도 홍식이도 이웃집에서 같이 자란 남자아이들처럼 이름 트는 사이니 이영학 정도는 뭐 모를리 없겠죠27. ........
'19.2.14 4:00 PM (210.183.xxx.231)저도 추천이요
구부러져라 스푼
(이젠 추천글까지와서 완장질 피곤하다)28. 원글님은
'19.2.14 4:08 PM (223.62.xxx.203)추천한 게 아니라지않습니까 ㅎㅎㅎㅎ심심하면 검색해 보라고 했을 뿐인데 저도추천은 또 뭡니까
29. ..
'19.2.14 4:43 PM (117.111.xxx.169) - 삭제된댓글아니 밖에 나다니고
돈도 벌고 연애도 하고 메이트도 있다면서요. 사회생활 한다, 안 한다..
도대체 어떤 말이 맞는지 다중인격 같아요.
또 뭐라하면 "내가 악마년한테 당해서..."레파토리..
순수한 의도라고 모든 것을 무마..
저도 욕도 아니노 악플도 아닌 순수한
주절주절 입니다30. 이런 게 다중이
'19.2.14 5:20 PM (1.237.xxx.156)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720680
이글에 댓글단 이사람은 다른사람어떻게사는지모르는,소통안해서세상모르는 사람이 아닌데요?31. .......
'19.2.14 10:23 PM (182.222.xxx.37)허무개그에요???
32. ??
'19.2.15 12:12 PM (58.141.xxx.91)제목에 트리원이라고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