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행에 미치는게 이런건가요?

집나간다 조회수 : 4,648
작성일 : 2019-02-14 14:01:22
여행 좋아하는데 결혼후 살림이 팍팍해 아무데도 못가고 살다
결혼 25 년부터 조금씩 다시 여행다니기 시작한지 3년정도 됐네요

바람이 제대로 들었는지
시도 때도 없이 떠나고 싶어요
여행 다녀오면 일주일안에 다음여행 티켓 서치하고 있네요
시도때도 없이 티켓팅 사이트 들어가 저가나 특가표 검색하고 있어요 ㅜㅜㅜ

도가 지나쳐 이제 생활에 지장이 올 정도 인데
이런 여행병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나아지긴 할까요?
IP : 174.73.xxx.19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간
    '19.2.14 2:02 PM (223.62.xxx.49)

    시간 지나면 꺽여요
    한 때예요.
    얼마 안 남으신 거 같아요
    고민 하시는 거 보니

  • 2. ,,
    '19.2.14 2:03 PM (70.187.xxx.9)

    일상이 비루해서 그런 거 아닌가요? 자극이 여행만한 게 없으니. 그런데 여행기간과 평소 생활 기간을 보면
    여행은 그저 휴가일때가 가장 좋아요. 삶이 여행이라는 건 일상에 집중을 못한다는 반증.

  • 3.
    '19.2.14 2:04 PM (125.176.xxx.243)

    다니면
    생각이 바뀝니다

  • 4. ...
    '19.2.14 2:04 PM (106.102.xxx.206) - 삭제된댓글

    갔다 오면 더 가고 싶어서 티켓 자주 검색하게 되고 사정상 한참 못 가고 안 가면 좀 덜하더라고요

  • 5. 여행자
    '19.2.14 2:07 PM (211.178.xxx.204)

    여행중에도 다음 여행지를 고민하기도 하지요^^

  • 6. ...
    '19.2.14 2:07 PM (110.70.xxx.180)

    여행도 중독됩니다.
    저흰 아파트 분양받아서..
    긴축재정하느라 당분간 여행 꿈도 못꾸네요ㅜ.ㅜ

  • 7.
    '19.2.14 2:29 PM (223.39.xxx.144)

    결혼25년후 부터 다녔다면 50대인데 지금 안다니면
    언제 다니나요?
    실컷 다니세요
    저희도 없이 시작해 열심히 모으고 살아야만 했는데
    이제는 살만해져서 다니려구요
    10년 열심히 다녀야죠
    열심히 모았으니 열심히 다닐 수 있는 시기가 왔는데
    왜 참아야 하나요?

  • 8.
    '19.2.14 2:39 PM (180.70.xxx.142) - 삭제된댓글

    저도 두달에 세번꼴로 다녀요
    5월까지 예약 되어있구 그 다음꺼도 계속 검색하고있어요
    저도 올해가 결혼 26주년..
    3년쯤 전부터 마구마구 다녀요
    혼자 5년쯤 더 다니고 그후부터는 신랑이랑 다시 세계여행 시작할려고요

  • 9. 갈수록
    '19.2.14 2:40 PM (223.62.xxx.184) - 삭제된댓글

    체력이 좋아야 여행에 미칠듯요
    갔다와서 시차로 힘들고 비행시간이 길어서
    아프고 햇니
    몇년째 마음만 ㅠ.
    체력되면 많이 다니는게 남는거죠

  • 10. ..
    '19.2.14 2:53 PM (218.148.xxx.195)

    오라오라병에 걸리셧네요 ㅎㅎ
    그래도 다닐수있으실때 열심히 다니세요 ^^

  • 11. 그것도 한때
    '19.2.14 3:04 PM (69.243.xxx.152)

    50대 같으신데 체력이 될때 열심히 다니세요.
    다닐만큼 다니고나면 이집트를 가나, 중국을 가나, 프랑스를 가나
    하늘은 푸르고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고
    바다는 짜고
    이 해가 저 해고
    저 보름달이 그 보름달이구나 싶으면서
    국제공항에 들어서도 흥분이 안되고
    각종 절차와 수속이 귀찮고 노동하는 것 같고
    비행기를 타도 지겨운 순간이 와요.
    그때가 오면 다닐만큼 다녀서 여행도 재미가 반감돼요.
    그냥 가면 가나보다 오면 오나보다....
    그렇다고 가는 걸 싫어하게 되는 건 아닌데 심장박동 뛰는 흥분이 사라지죠.
    앞으로 십여년 열심히 다니시면 딱 여한없으실 거에요.

  • 12. ㄱㄷ
    '19.2.14 3:08 PM (121.168.xxx.57)

    저는 애 초등 고학년 되자 유럽 다니기 시작해서 유럽병 걸려있는데, 현재진행형이구요, 올해 애가 고딩 되어서 당분간은 못가려나 싶다가 못갈것도 없지 싶다가도...
    수시로 항공권과 에어비엔비 검색하고 있어요.

  • 13.
    '19.2.14 3:36 PM (223.62.xxx.204)

    삶이 비루해서 여행 다닌다니 헛소리 별꼴이네요
    비싼 아파트 살고 왕년에 쇼핑 할만큼 하고
    배울만큼 배웠는데 여행이 좋네요
    여행지 호텔 검색 하는데도 가슴이 뛰어요
    아직 감성이 안늙었나봐요

  • 14. ...
    '19.2.14 3:42 PM (125.128.xxx.118)

    딱 고맘때가 좋았어요...어느 정도 아이들 독립하고 혼자 살살 다닐수있을때 여행병 도지다가 그것도 지나니까 시들해져요....계속 그런거 아니니까 형편되는대로 많이 다니세요..더 나이들면 여행도 힘드네요

  • 15. ㅇㅇ
    '19.2.14 4:00 PM (72.234.xxx.116)

    친정엄마 지금 60대 후반이신데 아직도 해외여행 무진장 다니세요. 유럽도 여러번 가보셨는데 또 3개월짜리 가시고 가끔은 일정이 한달에도 근처 나라는 세 군데 넘게 다니세요. 건강때문에 걱정되는데 본인이 좋다니 그냥 건강만 조심하며 다니시라고 말은 해요.
    전 20대에 여행 많이 다녔었는데 30대 후반에 건강 안 좋아진 후 비행기 타는게 고역이라 이제 해외여행 매력을 못느끼며 살아요. 건강하실 때 부지런히 다니세요.

  • 16. 여행자
    '19.2.14 4:13 PM (110.70.xxx.247)

    15년을 그러고 다니면서
    1년에 4~5번 니갔더니
    작년부터 좀 시들해지고 귀찮아지더라고요.ㅠ
    재미붙었을때
    열심히 다니세요

  • 17. 여행
    '19.2.14 4:44 PM (61.74.xxx.243)

    다들 혼자다니시는 건가요..? 대단들하십니다. 저는 원체 겁이 많아서 국내도 잘 못다닌다는ㅠ.

  • 18. ..
    '19.2.14 5:47 PM (220.120.xxx.207) - 삭제된댓글

    뭐든 다 한때인것같아요.
    지난 일년동안 국내는 수시로 해외여행은 세번다녀왔더니 좀 지치고 지겹네요.
    당분간 안다니려구요.
    다 다녀봤자 내집만큼 편한데도 없고 사람사는데가 다 거기서 거기인것같고 그렇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6459 북미회담 조마조마하네요. 16 2019/02/28 4,610
906458 생신 하루 지나서 챙기게 되면 크게 문제 되나요 18 M 2019/02/28 6,148
906457 빨래한거 베란다에 말리면 오히려 더 안마르지 않나요?? 18 꿉꿉 2019/02/28 14,620
906456 허구헌날 매번 지각하는 중딩 8 속이터집니다.. 2019/02/28 1,730
906455 고추장아찌는 언제담그나요? 2 모모 2019/02/28 1,431
906454 전 촉이 좋아요 첨부터 승리 아예 재꼈어요 48 촉좋음 2019/02/28 20,916
906453 잡채에서 당면 간은 간장으로만 하나요? 4 11 2019/02/28 2,483
906452 엄마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싶어요. 의견들 좀 주세요! 17 ... 2019/02/28 4,007
906451 염색 전 두피에 바르기에 오일 VS 두피 보호제 2 미소 2019/02/28 3,713
906450 어릴땐 임원과는 거리가 멀었는데... 2 먼지 2019/02/28 1,612
906449 내일 3.1절 의미있게 보내고 싶어요. 9 뭘할까요? 2019/02/28 892
906448 이럴땐 어디병원에 가야하는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3 .. 2019/02/28 864
906447 다시는 아는 사람한테 안하려고요 6 ..... 2019/02/28 3,860
906446 꼬지전? 산적? 에 노랑파프리카 꽂아도 될까요? 3 dd 2019/02/28 784
906445 내일 용산 국립박물관 주차 오전 몇시까지 가야 할까요 7 나옹 2019/02/28 834
906444 세탁 바구니 어떻게 쓰세요 젖은 수건 같은 걸 어떻게 둘지 10 고민 2019/02/28 3,355
906443 잡채가 너무 꼬들거리는데요 3 ㅇㅇ 2019/02/28 1,183
906442 티비조선은 말뽄새가 진짜 못되쳐먹었네요. 7 써글 2019/02/28 1,554
906441 감각도 센스도 없는 저....인테리어 너무 힘들어요^^;; 22 인테리어 2019/02/28 4,955
906440 구스이불 세탁 어찌하시나요? 1 ddd 2019/02/28 3,353
906439 이재명 '친형 강제입원' 재판 오늘부터 증인심문 11 이재명 김혜.. 2019/02/28 692
906438 마카로니에 마요네즈 짱짱 맛나지 않나요 8 꼬소하다 2019/02/28 2,077
906437 사무실에서 쓸만한 가습기추전좀요 6 건조 2019/02/28 786
906436 폼페이오는 인상이 정말 좋네요 10 산토리노11.. 2019/02/28 2,217
906435 꿈해몽 부탁드려요 2 .. 2019/02/28 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