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깨 힘줄이 끊어졌다는 데요

겁이 나요 조회수 : 3,317
작성일 : 2019-02-14 13:45:25

어깨가 좀 아팠는데 낮에는 안아프고 밤에만 아팠어요..그게 한두달 갔는데

병원가서 오늘 검사하니 어깨 힘줄이 끊어졌다는 데

병원에서는 수술을 적극 권유하고요

이왕 맞을 매 빨리 맞자는 말을 하시는 데


혹시 수술을 안하면 정말 그렇게 안좋아질까요.

어떤 치료자분은 나이들면 모르게도 힘줄이 많이 끊어진다면서

운동이 직업이거나 너무 고통스럽지 않으면 안해도 된다고 조심스럽게 말씀하시는 분 글도 읽었는데요


지금은 일단 너무 충격이 커서..


수술안하고 지내시거나 다른 방법으로 호전된 분 안계실까요

IP : 183.109.xxx.11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른
    '19.2.14 1:54 PM (125.176.xxx.243)

    병원도 알아보세요

    하도 사기꾼들이 많아

  • 2.
    '19.2.14 2:00 PM (221.153.xxx.103)

    회전근개 파열... 혹시 그거인가요?

    저는 당장 수술할 정도는 아니라고 해서 (몇 센티 이상 찢어지면 수술해야한다고 그랬어요. 저는 아슬아슬하게 그 정도는 아닌...) 물리치료 받고 운동치료 받으라고 해서 ㅗㅁ 받다가
    그것도 귀찮아서 그냥저냥 살아요. 몇년 됐네요. 양쪽 다 에요. 흑... 무슨 30대가 60대 어깨냐고 막 뭐라고 그랬어요.
    지금도 조금씩 아파요. 그때처럼 많이 아프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냥 견디면서 살아요.

    그 수술이 그냥 수술한다고 땡이 아니라 재활이 훨~~~씬 더 중요한 수술이라 그랬어요. 진짜 아예 쓰면 안되는 기간도 꽤 있고.
    어깨 전문으로 보는 선생님한테 한번 가보세요.
    저 봤던 선생님이 막 친절하거나 좋지는 않은데 저는 조금 믿음갔던 게, 그 샘은 무슨 체외충격파니 무슨 프롤로? 어쩌고 비싼 시술 하나도 안 권하더라구요. 그거 하나 효과 없다면서. 물리치료 꾸준히 열심히 받고 운동치료로 재활하는 거 밖데 답이 없다고. 심지어 어깨가 얼마나 복잡하고 의사들도 확실히 알지 못하는데 도수치료사들이 어깨에 대해 뭘 아냐면서 도수도 안 권하더군요;;; 이건 그 샘 성향인듯. (다른 데 가면 실비 있는지부터 물어보고 체외충격파 같은 거 막 권하는디...)

    일단 절~~~~대 무거운 거 들지 마세요. 김치통도 들지말고.
    심지어 빨래도 절대 털지 말라고 그랬어요 ㅋ 수건 그냥 널어도 된다고. 왜들 그렇게 수건 털어대냐고 ㅋ
    어쨌든 일단은 안 쓰는 게 중요하대요.

  • 3.
    '19.2.14 2:01 PM (221.153.xxx.103)

    참 요새 관절 척추 병원들, 자꾸 수술 권하는데 수술 필요한 경우 분명히 있겠지만 돈벌려고 하는 경우들 있으니 괜찮다는 병원 좀 더 다녀보시고 결정하세요.

  • 4. 위에 답글처럼
    '19.2.14 2:03 PM (108.30.xxx.83)

    다른 병원도 가세요.

  • 5. ...
    '19.2.14 2:03 PM (112.161.xxx.111)

    얼마전에 70대 엄마가 2군데 찢어진 광범위 파열이라 잠을 자기 힘들 정도라 대학병원에서 수술했어요.
    대학병원 포함해서 3군데 이상 병원 가보시고 결정하세요. 의사마다 의견이 달라요.
    어다모 카페 가서 정보 얻으세요.

  • 6. ..
    '19.2.14 2:09 PM (183.109.xxx.111)

    어디모 카페도 들어가볼게요..

    어떤게 수술말고도 도움이 되는 지 궁금하네요 ㅠㅠ

  • 7. 위에 음님..
    '19.2.14 2:09 PM (183.109.xxx.111)

    자세히 답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8. 00
    '19.2.14 2:14 PM (124.50.xxx.185)

    어깨통증 ㅡ 회전근개 파열 .
    수술 nom

  • 9. 00님 말씀은
    '19.2.14 2:15 PM (183.109.xxx.111)

    수술안해도 된다는 거죠? 조금만 더 자세히 써주세요 ㅠ

  • 10. ***
    '19.2.14 2:20 PM (112.221.xxx.19)

    엄마가 70대이신데 밤에 잠을 못잘정도로 아프셨어요.
    회전근개 파열이 된지가 한참됐는데 본인은 그냥 나이가 들어 아픈줄로만 지내셨죠.
    파열된채로 몇년을 지내시다보니 뼈가 뚫고 나와 그게 찌르는 고통도 더했죠.
    수술 잘하시고 재활 열심히 하시고 지금은 골프치러 다니십니다.

  • 11. ...
    '19.2.14 2:21 PM (112.161.xxx.111) - 삭제된댓글

    MRI를 찍으신 건가요? 수술 여부는 상태에 따라 다를 거예요.
    MRI를 CD로 복사해서 어깨로 유명한 병원 찾아가 보는 방법밖에 없지 않을까요.
    상태가 안 좋으면 주사도, 다른 치료도 무의미하니까요.

  • 12. ...
    '19.2.14 2:26 PM (180.229.xxx.82)

    회전근개파열 수술했어요 돌아눕기도 어렵고 통증땜에 팔도 들지 못해서 수술했어요

  • 13. ㅇㅇ
    '19.2.14 3:09 PM (69.243.xxx.152) - 삭제된댓글

    다른 병원도 몇군데 다녀보세요.
    완전히 끊어졌는지 일부분이 끊어졌는지도 확실히 알아보시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5539 누비옷 3 누비옷 2019/02/22 1,237
905538 정두언 "MB, '박근혜 석방때 나도 해달라' 했다더라.. 7 뿌린대로거둬.. 2019/02/22 1,884
905537 파리크라상 쵸코퍼지타르트 같은 느낌의 케익이나 타르트 어디가면 .. 맛있는 2019/02/22 594
905536 뉴트리블렛 써보신분? 3 믹서기 2019/02/22 1,320
905535 방콕 사시는 분 계신가요 3 .... 2019/02/22 1,131
905534 눈이 부시게 시계 줍는 장면 3 없는데 2019/02/22 2,892
905533 버닝썬 입구... 2 .... 2019/02/22 2,545
905532 (혐글패스) 변비일까요.. 매번 피가.. 3 고민하다가 2019/02/22 1,084
905531 부산 진시장 가보신분 계세요? 커튼.침구매장 많나요? 4 ..... 2019/02/22 1,008
905530 인도 모디 총리 국빈 방문 소식을 보도안하는 공중파 방송 9 ... 2019/02/22 1,888
905529 지금 혹시 크롬 되시나요 4 답답 2019/02/22 1,040
905528 소리가 먼저 나는 현상 겪으신분. 외국책 출처 찾았어요. 5 그때 궁금하.. 2019/02/22 1,593
905527 배우 장동윤(미스터 션샤인 준영 학생)의 특별한 데뷔 에피소드 2 .... 2019/02/22 2,920
905526 샐러드 도시락 배달 8 봄봄 2019/02/22 2,631
905525 퇴근하고 자야하는 밤에는 2 .. 2019/02/22 1,217
905524 가족4인 유럽가는데 9 ... 2019/02/22 2,947
905523 [문재인 정부 성과] 600일간의 노력 5 ㅇㅇㅇ 2019/02/22 852
905522 방콕왔는데..그냥 좋네요. 23 ㅎㅎ 2019/02/22 6,406
905521 예전엔 진짜 아무데서나 담배 다 피웠죠. 27 담배없는세상.. 2019/02/22 3,162
905520 미세먼지로 몸아픈 분들 계신가요? 7 몸이 안다... 2019/02/22 1,899
905519 관계 개선 조언좀.. 4 하루 2019/02/22 1,231
905518 하루에 누워있는 시간이 얼마나 되세요? 2 ㅡㅡㅡ 2019/02/22 1,474
905517 서울 강남쪽에서 오색 약수 갈 때 자동차 말고..덜 걸리고 편한.. 4 .. 2019/02/22 937
905516 매일아침 텐트치는 식단공개 4 유튜브 2019/02/22 2,600
905515 개 관절염에 진통제 먹고 핏물 토하네요 14 2019/02/22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