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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내장 소리 듣고, 하루종일 처져 있었어요

gg 조회수 : 4,086
작성일 : 2019-02-14 12:00:19

가끔 눈이 침침하고, 시력이 나빠져서  안과갔더니,

백내장 초기라 하더라구요.

어찌나 놀랐던지...

50이 되어가니  와르르 무너지는게 하나, 둘 생기면서..

어젠또 백내장 소리까지.  친구랑 약속도 보류하고, 하루종일 처져 누워 있었어요.

오늘 일어나는데, 어찌나 몸이 무겁던지요,,


백내장은 반드시 수술을 해야 하는거죠?

호전 되어 지진 않을거고,


남편에게도 말 하기도 싫고,  혼자 맘만 무너지네요.



IP : 39.121.xxx.2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능하면
    '19.2.14 12:09 PM (183.98.xxx.142)

    늦출수있는만큼 늦췄다
    하라고 안하던가요 의사가?

  • 2. ㅇㅇ
    '19.2.14 12:10 PM (121.190.xxx.131)

    아이고 그 정도에 무너지면 어떡합니까.
    이제 그 시기가 왔는가보다 하고 병원에서 하라는대로 하면 되지요.

    지인은 약간 근시인데 백내장하면서 근시교정렌즈 끼울수 잇다해서 오히려 좋아하던데요.

  • 3. ...
    '19.2.14 12:13 PM (222.109.xxx.238)

    울 집 남자 40대때 백내장 와서 수술했는데 20분정도 결렸나~?
    오히려 시력 좋아지고 20년 가까이 아무 이상없이 지내던데요
    쳐지긴 왜 쳐져요~~ 노안으로 오는것만도 아니더군요.

  • 4. .....
    '19.2.14 12:18 PM (211.187.xxx.226) - 삭제된댓글

    백내장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 5. 토닥토닥
    '19.2.14 12:22 PM (220.78.xxx.121)

    백내장은 수술이라도 할 수 있어요
    기운차리세요
    전 녹내장이래요
    녹내장은 수술도 안되고 시신경이 손상을
    입는거래요
    저도 50되어 갑니다

  • 6. 시력이
    '19.2.14 12:41 PM (39.7.xxx.20)

    안좋았으면 돗수 있는 수정체로 넣어서 시력이 좋아져요.
    원근 조절은 안되고요.
    백내장도 수술해야할 적절한 시기가 있더군요. 너무 늦추면 딱딱해진다고해요.

  • 7. ...
    '19.2.14 12:49 PM (121.131.xxx.38)

    백내장 초기면 수술 언제할지몰라요..
    최대한 늦췄다가 수술하는게 백내장이예요.
    진행속도는 완전 복불복..
    끝까지 안할수도 있고 빨리 할수도 있고..
    수술시간도 짧고 예후도 좋고 이게 기분 쳐질만한 일이 절대 아닙니다.

  • 8. ..
    '19.2.14 1:01 PM (118.38.xxx.87) - 삭제된댓글

    네. 저도 차라리 백내장이었음 좋겠어요.
    녹내장.. 너무 우울해요.

  • 9. ㅠㅠ
    '19.2.14 1:31 PM (182.229.xxx.41)

    전 황반변성입니다.
    전 차라리 백내장이면 좋겠군요.

  • 10. 그거
    '19.2.14 1:36 PM (175.123.xxx.115)

    간단한 수술이예요. 겁먹지말고 검진 주기적으로 받다가 수술받자하면 받으세요

  • 11. ..
    '19.2.14 2:20 PM (222.237.xxx.88)

    백내장 소리에 쳐지면
    앞으로 올 온갖 노화에 자리보전 하겠네요.
    기운내요! ! !
    그깟 백내장 가지고...
    이제 시작입니다

  • 12.
    '19.2.14 2:37 PM (203.238.xxx.100)

    차라리 백내장이 나아요
    저도 녹내장인데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아요

  • 13. 수술하시고
    '19.2.14 2:38 PM (61.81.xxx.191)

    하루면 일상 생활 지장 없어요
    저는 30대에 하고도 일 열심히 하고 지내는 사람 봤어요

  • 14. 댓글
    '19.2.14 9:49 PM (39.121.xxx.26)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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