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용마기자 페북글보니 ㅜㅜ

ㄱㄴ 조회수 : 2,535
작성일 : 2019-02-14 10:10:19
많이많이 힘드신가봅니다 ㅜ
여러분 응원댓글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IP : 223.62.xxx.8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eolha
    '19.2.14 10:12 AM (60.240.xxx.138)

    페북 링크 좀 부탁드릴께요. 가서 힘 내시라고 응원하고 싶어요

  • 2. ...
    '19.2.14 10:15 AM (106.240.xxx.43)

    이용마
    14시간 ·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다녀갔다. 대통령께 두가지 메시지 전달을 부탁했다.

    하나는 소득주도 성장정책 기조를 유지해달라는 것이다. 재벌 중심의 경제체제를 바꾸지 않으면 정권이 아무리 바뀌어도 서민들의 삶은 달라지지 않는다. 재벌과 유착하는 정치엘리트만 바뀔 뿐이다. 박정희 이래 수십년간 지속되어온 경제구조를 바꾸어야 한다. 소득주도 성장정책은 그 초석일 뿐이다. 기득권 세력의 압력과 유혹을 이겨내야 한다. 어렵겠지만 문재인 정부는 그 기초만 깔아도 성공이다.

    둘째는 공론화위원회 방식의 국민대표단 제도를 더 활성화해주면 좋겠다. 우선 공영방송 사장 선임과정에 이 제도를 전격 도입해 국민들이 직접 사장을 뽑을수 있게 하면 공영방송 종사자들이 정치권 눈치를 볼일이 없어질 것이다. 나아가서는 검찰총장이나 경찰총장 등 권력기관장들도 모두 청문회를 거친뒤 국민대표단이 뽑도록 법을 바꾸는 것이 좋다. 제왕적 대통령제는 특정인에게 몰린 권한을 분산하고 국민에게 돌려줌으로써 타파될수 있다. 이걸 총리에게 몰아주는 개헌을 해보아야 제왕적 총리제만 만들 뿐이다.

    차기 개각때 국민대표단을 뽑아 인사청문회 통과여부를 이들의 의견을 물어 결정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건 법 개정 없이 대통령의 결정으로 그냥 시행하면 된다. 야당이 시비를 걸수는 있겠지만, 적어도 여야가 청문회 결과를 놓고 소모적인 적격, 부적격 논란을 하는 것보다 훨씬 깔끔할 것이다.

    이제 이런 의견성 글도 거의 마지막이 아닌가싶다. 온몸의 에너지가 빠져서 머리로 정리하는 것도 쉽지 않다. 생에 대한 의지를 한번도 의심한 적 없는데... 능력과 의지의 한계를 절실히 느낀다.

  • 3. ㅜㅜ
    '19.2.14 10:16 AM (223.62.xxx.87) - 삭제된댓글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0940833472

  • 4. ㅜㅜ
    '19.2.14 10:18 AM (223.62.xxx.87)

    https://www.facebook.com/100000940833472/posts/2459695954071742?sfns=mo

  • 5. ..
    '19.2.14 10:23 AM (112.146.xxx.125)

    마지막 줄에 눈물이 납니다.

  • 6. ..
    '19.2.14 10:23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가슴이 너무 아프다.. 그래도 기적이란게 있기를..

  • 7. ...
    '19.2.14 10:27 AM (218.236.xxx.162)

    이용마 기자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8.
    '19.2.14 10:37 AM (125.130.xxx.189)

    아ᆢ이 분이 그 분이네요
    저리 잘 생긴 분이 ᆢ
    육신의 고통이 크지만 그 정신은 더욱 생명의
    빛을 발하는건가요?
    저런 정신과 글에 존경심이 듭니다
    훌륭한 참 기자 분 건강과 생명이 다시
    오시길 ᆢ

  • 9. 기레기아웃
    '19.2.14 10:39 AM (183.96.xxx.241)

    아휴 눈물나네요 ,, 정말 기적이란게 있기를 바래봅니다 아휴ㅠㅠㅠ

  • 10. 제발
    '19.2.14 10:47 AM (61.85.xxx.181)

    기적이 일어나길 부디 조금만 이라도

  • 11. 가슴아프네요
    '19.2.14 10:50 AM (221.138.xxx.11)

    내일이 덜 고통스럽기만 바라겠습니다.

  • 12. ㅠ.ㅠ
    '19.2.14 10:55 AM (14.45.xxx.221)

    이용마기자님 ㅠ.ㅠ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힘내시란 말도 죄송스러워 못하겠네요 ㅠ.ㅠ
    응원하겠습니다.

  • 13. 쓸개코
    '19.2.14 12:00 PM (175.194.xxx.220)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3698 극한직업 부모랑 중1아이 같이볼수있나요? 8 극한 2019/02/15 1,417
903697 강냉이는 집에서는 만들 수 없나요? 7 ........ 2019/02/15 1,209
903696 김경수 지키기 광화문 집회. 내일 토요일 4시 세종대왕 앞에서 .. 18 문꿀 2019/02/15 958
903695 식약처 등록이 안됐으면 미백 기능 없는 건가요? 2 미백 2019/02/15 657
903694 부부사이라는게 원래 이렇게 사는건가요 5 ... 2019/02/15 6,277
903693 컨실러 써도 기미가 잘 안가려지네요 8 .. 2019/02/15 5,534
903692 톡 보내면 언제나 1이 그대로 있어요 6 눈치없는여자.. 2019/02/15 3,345
903691 냉동실 성에 낀 음식 .. 2019/02/15 1,150
903690 소파술이 임신중절수술인가요? 13 궁금 2019/02/15 10,690
903689 엘지 냉장고 컨버터블이 나을까요 아님 그냥 하는게? 3 모카사탕 2019/02/15 3,193
903688 빌트인 가스오븐렌지 자리에 세척기와 가스렌지 넣을 수 있나요? .. 3 고민고민 2019/02/15 1,984
903687 여대생 비비크림 추천해주세오. 1 베베 2019/02/15 1,309
903686 '화웨이' 美 vs 中 갈등..IITP "장비 도입, .. 8 뉴스 2019/02/15 827
903685 교복 윗도리 집에서 빨수는 없나요 12 .... 2019/02/15 2,302
903684 강원도 사시는 분들~ 눈 많이 왔나요? 5 ㅎㅎ 2019/02/15 1,375
903683 예비 중1 문제집이나 자습서 어느정도 준비해야 할까요? 2 중학생 2019/02/15 1,211
903682 넷플릭스 오리지날 영화 10 ... 2019/02/15 4,554
903681 특정대학 비하하는 글 26 abc 2019/02/15 3,714
903680 업소용 대용량 식기세척기세제 가정에서 써도 될까요? 3 ? 2019/02/15 2,850
903679 혹시, 국민은행 - 나라사랑 대출 (국가유공자 대상) 아는 분.. 1 ㅁㅁㅁ 2019/02/15 949
903678 스트레스 풀 데가 없을텐데 잘 살고 있을지. 1 친구 2019/02/15 1,066
903677 뭐든지 함께 하고싶어하는 남편, 개인시간이 필요한 나.. 7 .. 2019/02/15 2,960
903676 치아하나 임플란트 해야한다네요 이제 50세인데..ㅜ 15 오늘치과갔는.. 2019/02/15 4,793
903675 과외비를 100만원도 받네요 15 ㅇㅇ 2019/02/15 8,440
903674 집에서 샤브샤브를 해먹고 싶은데 부루스타가 없으면요. 6 눈오는날 2019/02/15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