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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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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수 시어머니

조회수 : 6,927
작성일 : 2019-02-14 01:54:28

오늘 통화중

너가 이사간 OO 신도시
여기 (시골)사람들도
많이 산다고 하더라~~
매느리들이 학교 선생님이고...이소리만 세번하는데 저앛
그놈에 매느리들 선생이면 어쩌라는거에요?

당신 아들은 의사에요? 공무원이에요? 대기업 사원이에요?
이말한마디 못한게 한이 되네요
처갓집덕에 내집마련했는데...
자식은 엄마가 키워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아이들한테 사랑주기 올인하며 내조하는 며느리인데
일도 포기한 며느리를 뭘로 보는건지...

늙을수록 품격있게 삽시다 시어머니들
IP : 61.79.xxx.6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9.2.14 1:57 AM (125.176.xxx.243)

    등신 할망구네요

  • 2. 다음에
    '19.2.14 1:59 AM (125.176.xxx.243)

    또 그러면
    친구는
    시집에서 뭐를 해 주었다고
    세번 이야기해 버리세요

  • 3. 살벌하네요.
    '19.2.14 2:17 AM (124.53.xxx.131)

    별생각 없어도 나이들면 했던 말 반복하고 그럴수 있어요.

  • 4. 살벌하긴요
    '19.2.14 2:23 AM (223.33.xxx.59) - 삭제된댓글

    자기 아들은 교사부인 만났어야 마땅한데
    너같은 평범한 주부만나서 혼자서 개고생한다,
    너는 나가서 뭐라도 하던지 최소한 그런 동네 가서 편히사는걸
    고맙게 여겨라가 생략된 말이죠.
    며느리가 꼬인게 아닌것이
    니가 사는 그동네와 교사 메느리 많다는 맥락이 없잖아요.맥락이.
    결국 머리는 나쁘고 욕심은 많고 며느리는 마뜩치않고가
    한번에 들어나는 말들이죠.
    며느리 알아듣는것도 모르고 자기딴엔 돌려서 말한다하고있겠죠.

  • 5. 살벌하긴요
    '19.2.14 2:24 AM (223.33.xxx.59)

    자기 아들은 교사부인 만났어야 마땅한데
    너같은 평범한 주부만나서 혼자서 개고생한다,
    너는 나가서 뭐라도 하던지 최소한 그런 동네 가서 편히사는걸
    고맙게 여겨라가 생략된 말이죠.

    며느리가 꼬인게 아닌것이 확실한게요,
    니가 사는 그동네와 교사 메느리 많다는 맥락이 없잖아요.맥락이.
    결국 머리는 나쁘고 욕심은 많고 며느리는 마뜩치않고가
    한번에 드러나는 말들이죠.
    며느리 알아듣는것도 모르고 자기딴엔 돌려서 말한다 하고있겠죠.

  • 6. 억울하면
    '19.2.14 2:40 AM (182.253.xxx.51)

    님도 푼수 딸면 됩니다
    제 친구네들은 시댁에서 전세에서 다 큰 평수로 새 집 사줬어요
    제 친구 남편은 의사라 돈을 주체 못하더라고요
    제 동생 친구 누구도 패물을 엄청 받고 40평대 강남 아파트 시댁에서 해줬더러고요
    계속 말하세요 시댝이서 집 사 준 친구들

  • 7. 지나고나니
    '19.2.14 5:00 AM (104.222.xxx.117)

    그럴땐 속으로 부글부글 삭히지말고
    정공법으로 저는 학교선생님 아니어서 어째요 어머니 속상하시겠네요..처럼 바로 받아치는게 말꺼낸 상대를 무안주면서 말 멈추게하는 방법같아요. 본인도 내심 그런의도로 말은 했지만 바로 정곡을 찌르면 대부분은 뜨끔하거든요.

  • 8. 일단
    '19.2.14 7:03 AM (211.48.xxx.170)

    긍정해 주는 척하면서 역공하세요.
    그러게요, 어머니
    여자들은 다 학교 선생이고 남자들은 검사나 판사 의사 교수들이더라구요.
    아범 기 죽을까봐 큰 걱정이에요. 하하.

  • 9. lol
    '19.2.14 7:42 AM (116.124.xxx.144)

    제목만 보고 내얘긴줄 알고 들어욌어요.

  • 10. 저희 시어머니
    '19.2.14 7:57 AM (112.187.xxx.170)

    교사인데 어릴때 할머니들이 키워서 자식들이 엄마와 정이 없어요 자식이 트로피인줄 알고 볶아대니 그거 감당할 자식이 없더라구요

  • 11. 시모
    '19.2.14 7:59 AM (116.41.xxx.209)

    아는게 그거뿐이라 그런겁니다.
    어디서 들은건 그거고 아는척은 해야되고~
    사람 인격은 말에서 느낄수 있어요.
    무식ㆍ무례한 사람 사랑 받아서 뭐하게요
    전 진작 알았음 신경 안쓰고 살았을거에요
    별것도 아닌 시모 ㆍ시누들 신경 쓰느니 내인생ㆍ내스펙 쌓기에 올인하는게 답이에요

  • 12.
    '19.2.14 8:16 AM (61.79.xxx.63)

    써주신 댓글들 보니
    왜 저렇게 역공으로 할 생각을 못한건지 자괴감이 듭니다...
    진심으로 시어머니 마음가서
    좋아하시는 김치만두도 만들어서 보내드리고 막무가내 시집 안간 시누이가 못하는 딸노릇도 해드리고 좋은거있음 사드리고 싶더라구요 시골에 없는 바디샵 바디워시나 주방용품 스켄 채반 등등
    마음을 싸그리 접게 만드네요

  • 13. 하하
    '19.2.14 8:17 AM (182.215.xxx.169) - 삭제된댓글

    저희시모 저 결혼얼마 안돼서 우리아들은 공무원이랑 결혼할줄 알았는데. 이말을 몇번을 하든지..

    이 가난하고 천박하고 욕심많은 양반아.
    나도 이렇게 상식없고 뼈속까지 가난한집인지 몰랐다.
    나도 교수집안에 가려다 미친년처럼 이집에 온거다 내가 내발등 찍어서 친정엔 말두못한다. 이말을 못했네요.
    생활비보조안해주면 한달살지도 못하면서 별소릴다듣네요.친정서 저희남편이 제일쳐져요..

  • 14.
    '19.2.14 8:27 AM (61.79.xxx.63)

    어떡할까요 카톡이라도 써서 보낼까요?
    생각할수록 넘 화가나네요 ㅠㅠㅠㅠ
    매느리들 학교 선생에 왜 가만있었는지
    카톡하면 버릇없는 며느리 되겠죠??
    일전에 애기들 분유먹여 키운다고
    소젖먹여서 요즘애들 머리는 좋은데 고집 세다고해서
    제가 그땐 들이받았거든요.......
    (다섯살까지 당신 아들은 엄마젖먹었다며;;)
    하아....저 어찌하면 갚을수 있을까요?

    시댁이야말로 볼꺼 전혀 없어요
    죄다 식육식당하고
    펜대 잡는 사람 한명 없네요

  • 15. 절대
    '19.2.14 8:41 AM (61.81.xxx.191)

    역공하지 마세요

    시모 혹시 충청도 분이세요?
    메느리 ㅎ이거 우리 시집같네요ㅠ

    그렇게 구구절절 푼수를 떠세요 저희 시모두

    저번엔 누구 메느리가 대학교수래요 헐 제 친척들 교수몇명 있어서 그리 젊은 나이에 대단하시네요 했는데 계약직 대학교 교직원이더라구요

    휴 그냥 역공하지. 마세요 사람 안 바뀌어요
    소젖얘긴 저도 겪었어요 우유 한번 돈주고 사먹인기억이 없대요 제 남편요.
    저희 시모는 자긴 모유가 철철 넘쳐서 대접에 받았다대요 진짜 ;;;그런 얘길 왜 하죠?

  • 16. 잔소리
    '19.2.14 8:43 AM (121.174.xxx.172)

    푼수같은 소리만 하면 다행이죠
    이번 설에 나물 7가지 하고 튀김하고 있는데 자기는 하지도 않으면서 옆에서 뭐 할때 마다
    잔소리 하는데 진짜 확 집어 던지고 싶었어요
    나물 삶는데 물 많이 넣었다고 잔소리
    쏭쏭 썰고 있는데 더 쏭쏭 썰라고 하지 않나
    튀김 기름 적당히 내가 알아서 넣고 튀기는데 기름 많이 쓴다고 지적질...
    급식실에서 음식 만들어 내는 직업가진 저한테 그런 잔소리 하는데 정말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시어머니 어쩔때 보면 측은 하다가도 한번 씩 그러면 오만정이 다 떨어져 나가네요

  • 17. ㅋㅋ
    '19.2.14 9:01 AM (58.235.xxx.168)

    안부 묻는척하면서~
    사는 아파트 주변상황소식 전하면서
    남들을 의사 변호사다
    다들 시가에서 집해줬더라구요
    아범기죽을까봐 걱정돼요 어머님

    당신아들 기죽으면 감당 하실수 있겠습니까~

  • 18. 제 시엄니
    '19.2.14 11:29 AM (14.52.xxx.212)

    만 할까요?? 우리가 우는 소리하면 자기는 맨날 없이 산다고 하고. 큰돈도 없는 주제에 주변엔 있는 행세하고, 아들 힘들때 모른척하고, 아들 1000원짜리 김밥으로 점심 떼울때 노인네들이랑 5만원짜리 뷔페다니고, 길다가 만난 외손자한테는 20만원 용돈으로 주면서 며느리 생일엔 10만원주고, 상위 1프로 노인들이 가진 재산의 0.1프로 못가지고 있으면서 상위층 코스프레 하고. 뭐든지 쓸만한 물건도 새로 사고 싶어서 바로바로 버려버리고, 없어서 아쉽다고 징징대다가 또 사고. 예전엔 그러려니 했는데 이젠 정말 안보고 살고 싶단 생각이들면서 남편이 불쌍해져요. 어쩜 이리 부모복도 없나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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