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도 딸 배려심 자랑하나...ㅋ

작은행복 조회수 : 2,203
작성일 : 2019-02-13 23:59:40
아래 아들 글 보니 진짜 심쿵이네요~~^^
저도 이제 6세된 딸 키우고있는데. 오늘 잠자리에서 두런두런 이야기하다가 엄마 친구 누구는 별을 잘 못그리더라....그래서 내가 알려줬어~그런데도 못그리는거야. 근데 겉으로는 친구야 잘했어 해줬다고 ㅋㅋㅋㅋㅋ친구 속상할까봐...

잘했다고 폭풍칭찬해줬네요...ㅋ

또 얼마전에는 제가 갈치를 열심히 발라주니 갑자기 제 젓가락을 제입에 갖다대면서 엄마도 좀 먹으라고....ㅜㅜㅜㅜㅜㅜ
IP : 223.62.xxx.10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4 12:10 AM (119.64.xxx.178)

    저런 동료 있음 회사다닐맛 날듯ㅎㅎ

  • 2. ㅎㅎㅎ
    '19.2.14 12:16 AM (42.147.xxx.246)

    사는 재미가 솔솔하시네요.

  • 3. 아우
    '19.2.14 12:23 AM (180.224.xxx.141)

    귀여워라
    배려심이 타고났네요

  • 4. 귀엽네요
    '19.2.14 12:26 AM (58.231.xxx.208)

    7살아들
    오늘 낮 산책길에 제가 허리아프다고
    했는데 아까 재우려고 누우니
    잠깐 자기가 할게있대요. 뭐냐니까
    일어나서 제 허리를 두드려주는^^

  • 5. ㅇ__ㅇ
    '19.2.14 12:37 AM (116.40.xxx.34)

    짱 귀엽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6. ㅇㅇ
    '19.2.14 12:48 AM (121.168.xxx.236)

    어머나 완전 감동이에요
    엄마도 좀 먹으라니...

  • 7. ㅇㅇ
    '19.2.14 12:53 AM (121.168.xxx.236) - 삭제된댓글

    저는 20세 아들 자랑이요
    명절 끝나고 돌아오는데 짐이 좀 많았고 아파트 현관 입구에서
    쳐진 식구가 있어서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분께
    먼저 올라가시라고 그랬어요
    근데 그 분이 고맙게도 버튼을 누르고 기다려주시더라구요
    저희는 얼른 얼른 타면서 고맙습니다.. 인사를 했는데
    올라가면서 뭔가 어색 어색.. 내릴 때 한 번 더 인사할까 말까
    고민하는데 우리 아들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하면서
    내리는 거예요
    멋지죠 우리 아들^&

  • 8. 세젤예
    '19.2.14 2:12 AM (107.77.xxx.12) - 삭제된댓글

    진짜 세젤예 딸 두셨네요. 원글님 위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5997 아 시원~~~ㅋ 1 북한 매체 2019/02/27 1,484
905996 면접에서 자꾸 고배 마시는 아들 20 엄마 2019/02/27 5,179
905995 과외 구할 때 상담 수업 받아보고 결정하시나요? 2 과외 2019/02/27 1,540
905994 좋은인연이었으면 한다라는 말의 의미 7 .. 2019/02/27 2,850
905993 미스터선샤인 보는중인데 넘나 슬퍼요... 4 ㅠㅠ 2019/02/27 2,306
905992 현미채식할때 왜 생선을 안먹어야 하나요? 5 궁금 2019/02/27 1,874
905991 강아지 황태국.. 이해 안되는점 32 .. 2019/02/27 17,738
905990 동유럽 패스하고 서유럽으로 갈 거 같은데 선택관광..... 15 zzz 2019/02/27 2,316
905989 생리를 하면 혈압이 4 pictu.. 2019/02/27 4,297
905988 건강검진 예약하려는데요 한곳 골라주세요^^ 5 검진 2019/02/27 1,523
905987 광고아님) 바*리안 칼갈이 대박인듯 5 궁금하다 2019/02/27 2,058
905986 전 왕이 된 남자 보고 펑펑 울었는데 여긴 없네요ㅠㅠ 15 이규 살려내.. 2019/02/27 4,604
905985 1조 2천억원의 여인 5 수자 2019/02/27 5,039
905984 김정훈보니 쉽게 얻은것은 쉽게 잃는듯 19 2019/02/27 19,924
905983 기기변경시 동의없이 요금제변경을 해놨네요 1 통신사대리점.. 2019/02/27 1,879
905982 전업주부여도 국민연금 내는게 유리한가요? 36 ... 2019/02/27 10,371
905981 같은 사이트에서 같은 제품 샀는데 사이즈가? 같은 2019/02/27 522
905980 방문에 다는 철봉 추천해주세요 2 .. 2019/02/26 1,423
905979 대학 기숙사 화장실은 누가 청소하나요? 3 기숙사 2019/02/26 3,591
905978 길냥이 열댓마리 있는데 건조기 추천이요 2 2019/02/26 1,471
905977 불타는 청춘 김광규 줄리아나 ㅋㅋㅋ 5 .. 2019/02/26 5,162
905976 정말 맛있는 호박 고구마 판매하는곳 부탁드려요. 8 고구마 2019/02/26 2,067
905975 독일 뮌헨 교환학생 갈 때 현금은 어느 정도... 3 ... 2019/02/26 2,138
905974 국가장학금외에 다른장학금은 못받나요? 6 궁금해요 2019/02/26 3,033
905973 눈이부시게 너무 재밌어요 12 가을 2019/02/26 7,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