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지 않은 생참깨가 많이 있는데요
전에 조금 볶아서 먹다보니 깨알같은 돌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두었는데...
잘 골라낼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정말 깨알같은 돌이라 하나하나 고를 수가 없어서 그냥 냉장고에 방치되고 있어요ㅠㅠ
볶지 않은 생참깨가 많이 있는데요
전에 조금 볶아서 먹다보니 깨알같은 돌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두었는데...
잘 골라낼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정말 깨알같은 돌이라 하나하나 고를 수가 없어서 그냥 냉장고에 방치되고 있어요ㅠㅠ
원래 생깨엔 그런 이물질들이 있어요.
깨를 씻을 때 가라 앉으니 깨만 채에 받고 돌은 버리시면 돼요.
그렇게 한 두세번 정도 반복하면 거의 걸러지던데요.
참깨 볶기 전에 그래서 참깨를 물에다 씻으면서 물을 살짝 일렁이면서 채에다가 걸르거든요
무거운건 가라앉고 깨는 채에 걸려서 두고 이런식으로 깨의 이물질이나 돌맹이 없애더라구요
물에 담궈서 체에 흔들면서 내려보세요.
돌이 무거워서 가라앉고 깨만 받으면 되는데
서너번 하면 얼추 다 걸러져요.
전 그 발언 듣고 정말 깜짝놀랐는데요..전 아들엄마지만 주변 딸엄마들도 다들 기겁했어요.. 물고빨고 한다지만 입에 혀까지넣는건 정말 많이 오바거든요. 위생상으로도 충치균옮는다고 뽀뽀도 가려하는데 혀까지 ...어린 아가라 성적인 느낌이 없다고 할 순 있겠지만 윤도현딸같은 경우는 딸아이가 기겁하며 아빠 혀 빼라고 한다잖아요.. 안될일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