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작은 스트레스도 너무 힘든사람은 뭘 길러야 하나요?

...... 조회수 : 3,977
작성일 : 2019-02-13 21:39:52
커다란거나 작은 스트레스도 너무 힘들고 불안하고 괴로운데요
저모양이니 삶이 쉽지않고요ㅠㅠ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대부분이고요
사람간에 작은갈등도 미움받을까 걱정, 욕먹을까 걱정, 소외될까 걱정되어요
눈치 엄청보고요
엄청 신경쓰느라 멘탈이 무너져요

걱정해도 그런일 안일어나요하실텐데
저는 스스로나 타인에의해서나 나가떨어지게되네요


저같은 사람은 뭘 길러야하나요?
마음가짐도 알고싶어요
의지할곳도 하나없고
너무 힘들어요
IP : 114.200.xxx.15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9.2.13 9:44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너무 힘들땐 신경안정제 반알 정도만
    처방받아 먹어도 훨씬 편해져요
    몇달 먹으면서 편해지고나서
    다른 몐탈훈련같은걸하세요
    힘들어 죽겠는데 말몇마디 듣고
    그래 이거였어 하면서 깨달음을얻긴 어려우니까요

  • 2.
    '19.2.13 9:44 PM (211.246.xxx.28)

    자기사랑요

  • 3. ㅡㅡ
    '19.2.13 9:55 PM (27.35.xxx.162)

    자존감없고 남 눈치 보느라 그래요.

  • 4. ..
    '19.2.13 10:00 P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나의 최선을 다 했음 뒤에는 아님 말고!!
    하고 당당하게..

  • 5. 삼천원
    '19.2.13 10:01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제 친구가 뾰족한 걸 못 봅니다. 첨단공포증이라나?
    어릴때부터였는데 커서 사회생활에 지장이 있을게 너무 뻔하니 병원에 갔는데 원장이 엄청난 치료법을 알려줬습니다.
    강제로 보게 하는거였어요. 탁자의 사각도 못보는 친구에게 각진것을 보여주면서 서서히 연필, 송곳, 바늘, 칼 같은 걸 보여주는데 토하고 난리도 아니었대요.
    그런데 봐지더랍니다. 점점 보는 시간도 늘고요. 뾰족한거보고 경기하면 고개돌리는 일은 없어졌죠.

    저에게 큰 깨달음이 왔습니다. 직장에 가면 대하게 싫은 거지같은 인간., 그런데 그게 상관
    좁쌀같은 눈 - 아니 어떻게 그런 외모가 결혼이 가능한지- 한번 더 보면서 친해졌고요.
    정리해도 정리해도 답이 안나오는 다용도실은 네가 죽나 내가 죽나 보자하면서 또 한번 정리하고요.
    칠흑같은 밤길 - 제가 어둠 공포증이 있더라고요-에 후래시를 켜고 걸으면서 쳇 내가 귀신을 언짢게 한적이 없는데 지가 왜 달겨들까?
    안하는 공부.. 내가 안했으니 네 본질을 모르는 거겠지. 그래 한번 해보자..
    이럽니다.

    작은 스트레스에 취약한 건 큰 스트레스를 겪어본적이 없다는 거에요. 더 부딪히고 맞서세요.
    다 이겨낼 수 있습니다.

  • 6. 강철
    '19.2.13 10:02 PM (175.115.xxx.174) - 삭제된댓글

    체력도 길러보세요
    운동을 하면 좀 대범해지고
    신경도 덜 쓰이고 그깟게 뭐~하기도 하거든요

  • 7. 원인은
    '19.2.13 10:11 PM (49.196.xxx.63)

    원글님이 현재에 충실지 못하다는 것에 있어요.

    미래에 걱정 하고

    과거에 후회 하고

    막상 현재는 그렇게 괴롭게 쳇바퀴 도는 거죠.

    내 시간 소중해요. 나 내일 죽어... 딱 중요한 할 것 만 하기에도 시간 모자르지요. 이렇게 생각하시고 힘드시면 약도 드시길요

  • 8. 사람들에게
    '19.2.13 10:23 PM (110.12.xxx.4) - 삭제된댓글

    잘보이려고 하면 정신에너지가 많이 필요합니다.
    하고싶은대로 조금씩 살아보세요
    통제나 억압된 삶을 살아오신분들이
    남을 의식하고
    자신의 마음은 소홀히 하시더라구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590951

  • 9. 사람들에게
    '19.2.13 10:55 PM (110.12.xxx.4)

    잘보이려고 하면 정신에너지가 많이 필요합니다.
    하고싶은대로 조금씩 살아보세요
    통제나 억압된 삶을 살아오신분들이 
    남을 의식하고
    자신의 마음은 소홀히 하시더라구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590951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19477

  • 10.
    '19.2.13 11:14 PM (116.36.xxx.22) - 삭제된댓글

    직은 스트레스에 취약한건 큰 스트레스를 격어본적이 없다는거라구요.
    저는 무서운 아버지밑에서 성장했는데 스트레스에 취약 합니다.
    무서운 아버지 밑에서 성장하는 자체가 큰 스트레스인데 저도 스트레스에 취약합니다.
    남의 눈치도 엄청 보네요

  • 11. .....
    '19.2.13 11:58 PM (58.238.xxx.221)

    스트레스 받아본적 없다는건 너무 심한 일반화의 오류구요.
    너무 자주 받아서 조금만 자극을 받아도 자동적으로 스트레스 받는걸 수도 있어요.
    이미 마음이 적응해버린거죠. 습관화 된것처럼..
    왜냐 마음이 너무 너덜더덜해져있는데 거기에 또 스트레스가 들어와봐요.
    그럼 조그마한 자극에도 크게 느껴지는거죠.
    스스로 그 상황에 대한 인식을 컨트롤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데
    혼자 깨닫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내는게 관건이라 생각되요.

  • 12. ......
    '19.2.14 2:04 AM (114.200.xxx.153) - 삭제된댓글

    댓글 모두 감사드려요!

  • 13. ......
    '19.2.14 2:06 AM (114.200.xxx.153)

    댓글 모두 감사드려요~~~~~~

  • 14.
    '19.2.14 7:44 AM (175.117.xxx.158)

    소심하고 간이작아서요 좀뻔뻔해질 필요도 있어요

  • 15.
    '19.2.14 7:48 AM (175.223.xxx.22)

    좋은 조언들 많네요 저도 감사합니다

  • 16.
    '19.2.14 12:29 PM (223.62.xxx.97)

    신경안정 효과가 있는 영양제 드세요. 세로토닌 생성에 효과 있는 거 드시면 좋다고 하네요. 비타민b6, 테아닌, 가바, 유산균 등.

  • 17. ...
    '19.2.14 3:13 PM (119.82.xxx.199)

    저도 그런 편인데 지인처럼 안만나도 되는데 일단 심하게 스트레스 주는 사람은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안좋은 자극 줬던 것도 피하고...
    건강한 컨디션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어요. 한약 영양제 심하지않은 운동, 좋은 식사 휴식같은 거 잘 챙기기...혼자서라도 즐겁고 편안한 시간 가지며 나를 충전하기...

  • 18. ......
    '19.2.14 6:39 PM (114.200.xxx.153)

    댓글들 감사드려요~~~~~

  • 19. ㅇㅇ
    '19.3.17 9:59 PM (182.212.xxx.180)

    스트레스줄이는방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3564 교회 사모의 말때문에 괴롭네요. 28 불안 2019/02/15 7,986
903563 밑트임 부작용 글 보고 답답합니다. 3 쌍거풀 부작.. 2019/02/15 3,891
903562 백선생이 거기서 왜나와...-_- 6 ... 2019/02/15 4,579
903561 헤나 부작용 흑피증이 중금속 오염 가능성 기사 9 중금속이라니.. 2019/02/15 2,493
903560 청주지역에서 영어과외 선생님을 구하고 싶어요. 2 도움필요 2019/02/15 696
903559 종업식날, 방송실에서 상받는 애들이요 13 고등학교 2019/02/15 2,856
903558 바삭바삭하지만 살안찌는거 9 바삭 2019/02/15 2,559
903557 블렌더 뭐살까요???ㅠ 9 살림초보 2019/02/15 4,022
903556 제 인생을 돌아 볼 때 무엇이 중요한가 생각해 보면 tree1 2019/02/15 1,425
903555 몸 안좋으니 향수 냄새가 싫네요 17 겨울 2019/02/15 3,445
903554 다들 월세 아깝다고 하면서... 10 역지사지 2019/02/15 3,960
903553 페키지 갔는데 아침 8시에 집합, 계속 상품설명회 다녀요. 26 참을인 2019/02/15 6,982
903552 친구가 아기 업는 꿈도 해몽이 똑같을까요? .. 2019/02/15 2,657
903551 김경수 지사 면회를 다녀왔습니다 - 김정호 의원 4 ㅇㅇ 2019/02/15 1,808
903550 적시적소에 말 잘 받아치는 연습은 어떻게 하나요? 12 ㅡ.ㅡ 2019/02/15 2,942
903549 원세훈 무죄 주려고 '문답 각본'까지 만든 재판장 3 제발천벌받아.. 2019/02/15 510
903548 낮술드시는 분들요. 7 순대국집 2019/02/15 2,010
903547 초등학교선생님 계세요 질문 하나 드릴께요 8 원글이 2019/02/15 2,086
903546 숨기고 싶은 연애가 뭔가요? 4 눈온다눈 2019/02/15 2,195
903545 이용마 기자 페북 11 .. 2019/02/15 1,953
903544 고등딸아이 얼굴이 너무 빨개졌어요;; 6 물고기 2019/02/15 1,511
903543 아이와 일주일째 말을 안하고 있습니다. 48 ... 2019/02/15 7,100
903542 파데 전에 바를 제품 추천좀 해주세요~~~ 8 건성. 민감.. 2019/02/15 1,983
903541 현미 8kg 가래떡 뽑을건데요 4 ... 2019/02/15 3,926
903540 아파트 2000세대 중 900세대 난방비가 0원 4 ... 2019/02/15 3,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