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라면에 *장한 초등아이...ㅠ
환장했다고 하면 딱 맞네요.
초6 올라가는 남아인데 라면을 기를 쓰고 먹으려해요.
자다가도 라면 소리에 벌떡 일어나고 라면 해달라고 조르는 통에 머리가 아파요.
타고나기를 워낙 msg를 좋아하는 입맛이더라고요. 조미료 안 넣고 집밥만 해주는데도 유독 더 사랑하는 msg...ㅠ
Msg 보다도 그 튀긴 기름이 산화되서 안 좋다는 라면...
다른 아이들은 얼마나 자주 먹나요?
해달라면 해줘야 하는건가요?
밥 먹고나서 간식으로 먹겠다고 하는거라 남편은 괜찮다고 하는데 전 정말 싫네요.ㅠ
1. ㅇㅇ
'19.2.13 8:16 PM (222.118.xxx.71)ㅎㅎ 생면식감인가 안튀긴 라면 있지 않나요
2. 찐
'19.2.13 8:17 PM (223.39.xxx.72)저희도 라면 좋아하는데 자연드림 감자라면...엄청 맛있어요...인스턴트라 걱정되신다면 이걸루 드셔보세요..
3. ..
'19.2.13 8:31 PM (115.140.xxx.190)물릴때까지 몇 일 라면만 주면 어떨까요?? 저희 아들은 이틀만에 밥 좀 달라하던데요
4. 일정기간
'19.2.13 8:31 PM (14.54.xxx.173) - 삭제된댓글남편 말대로 한번 실컷 먹여서 질리게 만들어보세요
몸에 안좋아서~~~라는 이유로는 설득력이 없어요
아이를 감질나게 하면 강박 생길수도 있고
다른 행동에 영향을 미칠수도 있고요
기분좋게 먹고 싶을 만큼 먹여보세요5. ...
'19.2.13 8:51 PM (125.130.xxx.116) - 삭제된댓글면좋아하는 분들...한번씩 몸에 칼대시더라구요. 조미료보다 질나쁜밀이 더 위험할것 같아요...ㅠㅠ
6. 저희집
'19.2.13 10:07 PM (104.222.xxx.117)초4도 그래요.
뭐먹고싶어? 하면 무조건 라면. 산해진미를 차려놔도 라면 먹을래. 진심 빡 돌아요.
윗님들 말대로 한박스 사서 질리도록 끓여줘볼까 생각중이에요.7. ㄹㄹ
'19.2.13 10:34 PM (49.196.xxx.63)제가 어릴 때 초4,5 때 그랬는 데 그때 막 키크는 시점에서
엄마가 살찌고 잘 시간이라고 딱 끊어서 초등 키 그대로 이네요. 저라면 먹여요, 다른 고단백 저지방 야식을 따로 주시던가하면 좋겠네요8. 초3,초5아들들
'19.2.13 11:24 PM (223.38.xxx.81)라면 완전 좋아하죠.
일주일에 한번만 주려 하는데 생각만큼 통제가 되진 않아요. 한두번정도 주는데 입짧은 둘째가 젤 좋아하는 음식이라 이거라도 잘 먹는게 다행이네 싶을 때도 있어요.9. 질리게
'19.2.14 12:23 AM (125.176.xxx.243)하는법 좋아요
제가 중학교 다닐 때 어떤 것이 매일 먹고싶어 사먹었어요
그만 먹고싶어도 안되요
참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하루는 정말 원없이 한번 먹어보자고
보통 때 먹는 것 20배 정도 사와서
거의 다 먹었어요
빠이빠이 했어요
많이 먹으면 치명적인 것은 이런 방법하면 안됩니다
커피같은 것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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