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때 '나는 옳은 사람이라 누구든 잘못하면 참지않는다'는 식으로 참 트집도 잘 잡더만.
이젠 본드를 발라놓았는지 아니면 지레 겁에 질렸는지 아니면 진짜 이번엔 맘에 드는 정부라서 내가 해도 이렇게 하겠다는 마음인지 궁금하군요.
미스터 쓴소리라는 별명이 어찌나 아까운지 방방 뛰고싶던 옛날이 생각나서요.
참 비겁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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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샌 모든게 마음에 드시는지 잠잠?
미스타 쓴소리 조순형씨 조회수 : 1,700
작성일 : 2011-09-22 22:29:44
외국에라도 나가셨나 했더니 얼마전 사진에서 이회창씨 옆에 앉아있는 모습 뵈이더군요.
IP : 1.246.xxx.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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