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몇백억
혹은 천억에 가까운 부자가 몇명이나 될까요
그렇게 천문학적인 숫자의 부자는 어떻게 되는걸까요
아무리 노력해도 일반사람은 될수가 없을거 같아요
우리나라에 몇백억
혹은 천억에 가까운 부자가 몇명이나 될까요
그렇게 천문학적인 숫자의 부자는 어떻게 되는걸까요
아무리 노력해도 일반사람은 될수가 없을거 같아요
운좋게 주식이나 부동산 대박나서 백억대 부자 나오더라구요~~~~
서울에는 백억대는 많아요.
사업가죠.
아는분이 현대 시스템즈(?) 거기있었을때
넥슨 김정주를 신입사원로 봤었는데
그때부터 눈에 띄었다더라구요
관심분야 컨퍼런스 신청해서 출장신청하구
암튼 자기분야 적극적로 파도
억대부자 될듯
암튼 평범해서는 어려울것 같아요
제 일터 임대료만 월 일억 오천인데
회장님 소싯적 장사할때 주변 건물 나오는대로 사들였다 함
건물들이 알아서 뻥튀기됨
모모 구에서 1등 부자라 함
부동산/ 사업/ 무역업으로 각각 수백억원의 부를 일군 부자들을 알아요. 셋다 육십대가 넘는 분들이고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남의 도움 하나없이 본인들의 노력만으로 자기 당대에 부자가 된 분들이에요. 그중 사업 하신다는 분은 돈의 흐름을 참 잘 읽는 분인데 지금도 거리에 나가면 뭘하면 돈을 벌지 아이템들이 눈에 다 들어오신데요.
사업 성공하면 백억은 우스워요. 성공하기 어려워서 그렇지
대박나면 그렇죠
반면
많은 사람들이 망해요
지인 코스닥 상장되서 순식간에 천억대 부자
가지고 있는 집 땅 건물만해도 수백억
그집 어린아들이 증여받은 재산만 우리집 전체 자산보다 많음
백억이면 자식은 그거 다 받을수있어요? 상속세 내고 얼마받나요?
백억이면 세금으로 사십억 정도요
우리 시아버지 흙수저에서 .. 부동산으로 재산 일궜어요.
완전 짠돌이에..지금도 돈돈 하십니다.
녀석 아버지는 모시던(??) 재벌 대신 깜방 다녀 오고 강남 다수의 건물주에 아들은 사모펀드까지 운영. 명박이만 회사원 신화를 쓴게 아니더라고요.
아이엠에프때 몇십억 부자들..아파트 건물 줍줍..하면 수백억 됐음
사업해서 대박 침
되서 뭐해요?
사업해서 대박 났겠죠.
자기 사업 아니고는 부모가 부자였던지요.
어쨌든 그만큼 노력했을거예요.
노력없이 부자되기는 흔치 않죠.
주위에 백억부자는 꽤 있어요. 이미 형제중에도 있고 숙부도 백억 넘을거같고 저는 아직인데 이 속도면 십년안에 가능할 거 같고요.
선볼 때도 본인이 이미 상속받아 50억정도 자산있는 경우 있었고.
전남친도 37에 이미 백억대 가까운 자산이 있었어요.
이들의 특징은 평범이상의 수익을 내고 있고 집안에서 조금 도와주고 집안에 돈 모을줄 아는 어른이 있는 경우요.
숙부는 금리높을 땐 주위사람들에게 개인적으로 사채도 했고 부동싸게 잡아 비싸게 팔아 모은 돈이에요.
몇백억이나천억은 땅보상 같은게 따라오면 가능하고요. 아예 외동아들인데 물려받은 땅이 수십만평인 경우.
전남친네어머니는 돈벌고 돈모으는게 세상제일 즐거우신 분이고 아들들 잘키웠는데 병원차린다하면 돈빌려주고 이자까지 다 받으셨대요.
집안이 부자라 자기대에서 더 불린 부자도 있고요.미술품도 꽤 보유하고. 의외로 많은데 일정클라스 이상인 거죠.
자산만 하면 수백 수천억 되겠지만
부채도 넣어서 순자산이 수백 수천이 되어야 그게 수백수천 아닌가요?
건물 수십 수백억짜리 몇개 가지고 있는사람은 많아도
부채 포함된게 대부분이잖아요.
사업하는 사람들은 자기명의가 아닌
보통 그회사 지분을 가지고
자기 개인회사처럼 회사명의의 법카, 차량, 회원권 이용하는사람이
대부분...
본인명의 순자산 수백 수천은 안많을걸요
갑자기 돈 많이 벌려면 사업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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