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를 믿는 편은 아니지만 좋은게 좋다고..
사주를 푸니 그렇대요. 그리고 우리 가족들이 사주가 모두 좋고 너무 나이스한 사람들이라고.
근데 사람기분이 아니다하면서도 은근히 바라나봐요^^
2019년이 가까와올수록 왠지 기대되는 마음 아시려나요?
두둥~~
드뎌 2019년 양력설도 아닌 진정한 설이 되었네요.
그러나 설날아침 시가에 가서 밥상머리에서 시아버지한테 이집 며느리로서 부족하다는 말을 들었네요. 햐아...세뱃돈이나 덕담은 못 할망정 말도 안되는 소리나 듣고. 딸아이가 옆에 있어 적극적으로 따지지도 못하고.
정말 대박운세가 맞는지. 괜히 더 속상하네요.^^
다음번엔 시아버지나 시어머니가 너 부족하다하면 한마디하려구요. 요즘 집에서 연습중이에요.너무 맨날 사람좋은 모습만 보여주니 남의 자식 어려운 줄모르고. 당당하게 돈 내놓으라고 하고. 참 뻔뻔스러워요. 그나저나 내게 들어온다는 대운 열심히 찾아봐야겠어요.
1. ..
'19.2.13 4:37 PM (122.44.xxx.115)저는 점이나 사주에 거부감이 없어서 가끔 보는데 신점은 나중에 보면 거의 맞지 않고
사주나 궁합은 한참후에 보면 신기할 정도로 맞는 경우가 많아요.
원글님 올해 아주 좋은 일 생길 거 같은데 미리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시가에서 말 안 되는 소리 하면 애들 앞이라도 웃으면서 할 말 하세요.
저도 중딩 고딩 애들 있는데 요즘 입이 좀 트였어요 ㅎㅎ
시어머니가 여자니까.. 하는 소리를 아들아이 앞에서 하시길래
왜요 어머니 여자도 할 수 있죠 여자도 맛있는 거 먹어야죠 저도 맛있는 거 먹을래요!
했더니 속이 시원합니다 크으..
살면서 제일 잘한게 아들 둘 낳으신 분인데 저한테도 자꾸 강요하시더라구요.
심지어 저는 딸도 있는데 말이죠. 저희 딸은 그렇게 살지 않길 바래서 요즘은 자꾸 말대꾸하고 있어요.2. 20년전
'19.2.13 4:41 PM (175.223.xxx.5) - 삭제된댓글저는 사주 명리학이나 관상을 신뢰하지만
20대때 2번 본게 다예요
근데 여기분들은 사주 다 틀리다면서
여러군데 다녔다는데
틀린걸 왜 자꾸 보러 다니는지 이해가 안가요3. wjsms
'19.2.13 4:42 PM (124.49.xxx.61)한군데는 올해부터 쉬는 운세라고 그동안 바빳고 돈도 벌었다고 해서 포기가 되고
다른 한군데는
올해 관운 재물운 좋고 기회가 많이 온다고 해서 또 기대가 되네요.4. 헐
'19.2.13 4:45 PM (39.118.xxx.204)점두개님.제.시어머니도 아들만 둘이고 그게 평생 자랑이어요.그리고 세상의 모든 여자들이 다 남자를 꼬신다고 생각하는 말도 안돼는 사상을 가졌어요.저도 자기.아들을 꼬셨다고 생각할거에요 분명..
그리고 점둘님덕분에 저 확실히 대운이 들것 같네요.감사해요.점둘님도 새 해 복많이 받으세요^^5. 제가봐드릴께요
'19.2.13 4:46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님보신분이 엉터리 같은데요.
실력자면 어떤 좋은 일이 있어요 라고 질의 할때
이런 이런 부분이 잘 풀린다 라고
명확히 답합니다.
답 못했다면서요.
엉터리한테 돈쓰신듯 하니 속았다 셈 치세요.
오륜데 역학을 믿고 자시고 없죠.6. ...
'19.2.13 5:31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대운이란 정의는 크게는 앞으로 10년간의 운, 작게는 5년간의 운 입니다.
대운이 좋다고 했으면 앞으로 5년간은 일이 잘 풀린다는 뜻이고
대개 사주에서 본인이 결핍된 부분이 대운으로 왔을때
대운이 좋다고 합니다.
크게 내다보고 걍 앞으로 좋은 갑다 하세요. ..7. 저는
'19.2.13 6:38 PM (218.51.xxx.216) - 삭제된댓글82에도 몇번 썼는데. ^^ 제가 아이 문제로 정말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거든요. 그때 그런 사정은 전혀 모르는 엄마가 그냥 사주를 보고 왔는데 제 사주가 좋다고 온갖 칭송을 다 듣고 왔다는 거예요. (어떻게 좋은지 자세히는 낯간지러워서^^ 걍 엄청 좋대요)
근데 참 우습죠. 그때 제가 정말 너무 힘든데 제가 직접 본 것도 아니고 엄마가 보고와서 들려주는 그 사주가 그보다 더 큰 힘이 될 후가 없더라구요. 물에 빠진 사람 지푸라기라도 잡는다고 그 사주풀이가 제겐 지푸라기라도 되었던 모양, 그 덕에 배에 힘주고 그 시기 잘 헤쳐나왔답니다. 정말 그 사주풀이대로 말이죠. ^^
믿는대로 이루어지리니, 원글님도 좋단말인데 믿어 손해볼건 없잖아요? 나름 든든한 빽입디다 그거. ^^
ㅎㅎ 제가 그 뒤로 사주보러 절대 안가잖아요. ㅋㅋㅋ 내 사주 최고라더라 믿고 사는데 혹시라도 나쁜말 들을까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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