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친구가 참 지혜로워 보여요

... 조회수 : 5,987
작성일 : 2019-02-13 14:34:53
sky 나와 교사하는 친구예요.
큰 욕심 부리지 않고, 웬만하다 싶은 남자와 결혼해서 아이낳고 삽니다.
크게 행복하다거나 가졌다고 만족해하며 사는 것 같진 않은데,
아주 현실적인 타입이죠. 주어진 만큼 하면서 사는....
큰 꿈이나 욕심을 가져서 불행하거나 괴로워하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큰 꿈을 가지거나, 하고 싶은 일을 한다거나,
애틋한 사랑을 한다거나.... 그런 꿈을 꾸고 잘 안 돼 괴로워하고,
우울해하는 사람도 많은데 (→ 저같은 사람...ㅜㅜ)
지혜로워 보이기도 하고,
저렇게 살 수 있는 것도 능력이구나.... 배웁니다.

이것도 그릇이겠져....ㅜ


IP : 42.29.xxx.2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암요
    '19.2.13 2:44 PM (223.62.xxx.79)

    행복은 만족순^^

  • 2. 저는
    '19.2.13 3:04 PM (222.96.xxx.21)

    그런 사람들을

    인생을 두번째로 사는 사람들이라고 부릅니다 .

    첫번째는 모든게 첨이라
    실수하고 후회할짓도 많이하고
    자기자신에 대해서도 잘 몰라서
    진짜 뭘 하고픈지 원하는지 모를수가 있는데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이번생은 망했어요. 라고 하지만.


    두번째 사는 삶인듯 사는 소수의 사람들이 분명 있더라구요.
    제 지인중에도 있어서 참 신기합니다.
    진짜 두번째로 사는거 아니면
    그렇게 모든걸 절제하고 할 일만 하면서 살 수가 있는걸까?
    저 사람은 사사로운 욕망도 없나? 싶은게 . .

  • 3. ㅡㅡ
    '19.2.13 3:10 PM (1.237.xxx.57)

    야망있는 여자들이 우울증 앓더라구요 현실은. . .

  • 4. 남들에게
    '19.2.13 3:19 PM (175.209.xxx.48)

    잘나 보이고 싶어하는 마음만 정리해도
    인생 편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5. ㆍㆍ
    '19.2.13 3:30 PM (122.35.xxx.170)

    부럽네요. 저는 욕망덩어리라ㅋㅋ

  • 6. 아..
    '19.2.13 4:43 PM (86.245.xxx.73)

    행복은 만족순
    인생2회차의삶..
    많은걸 생각하게하네요

  • 7. 지혜로운 삶
    '19.2.13 8:21 PM (61.85.xxx.249)

    짧은 글 속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3173 예비초4 (만 9.5세) 가슴에 멍울이 잡혀요 11 애엄마 2019/02/14 2,602
903172 아이키우는분들 계신가요 7 ..... 2019/02/14 1,501
903171 손석희 욕설? 7 그래서? 2019/02/14 4,133
903170 베트남 푸쿠옥 리조트 추천부탁드려요ㅠ 5 ... 2019/02/14 1,680
903169 헤어지고 좀처럼 극복하지 못하는 성격 2 헤어지고 2019/02/14 3,716
903168 피부과 토닝 패키지 좀 봐주세요. 4 피부관리 2019/02/14 3,965
903167 푼수 시어머니 16 2019/02/14 6,843
903166 눈이 부시게 드라마 슬프네요 11 /// 2019/02/14 5,966
903165 제주도~ 싸고 맛있는음식 많아요!! 68 happy 2019/02/14 9,768
903164 인생립밤을 찾았어요 14 ........ 2019/02/14 6,340
903163 고1인데요 봉사활동에 시간이 많이 뺏기면 4 .. 2019/02/14 1,757
903162 부산분들 서울에서 어떤 선물 사가면 제일 좋아하실까요? 5 호기심 2019/02/14 1,609
903161 부모와 인연을 끊고 사는 자식들 마음이 이해가되요... 14 깨달음 2019/02/14 13,216
903160 비싼 선물 사주는 남편, 그만큼 사랑한다는 건가요? 16 2019/02/14 7,714
903159 고깃집에서 갈비양념 준비물중에 3 골목식당 2019/02/14 973
903158 다른 사이트로 제글을 가져가서 지들끼리 떠드네요. 7 떨리네요. 2019/02/14 2,362
903157 교대 학생부 멘토링? 해주는 곳 - 좀 유명하거나 믿을만한 곳 .. 건강하게 2019/02/14 513
903156 점보는 집.. 에도 한자로 절 만자를 쓰나요? 4 과연 2019/02/14 1,424
903155 결혼생활 5년미만이면 재산분할 적게되나요? 7 궁금하다 2019/02/14 6,316
903154 서울지역 음식물 쓰레기봉투가 2 안좋아요 2019/02/14 1,397
903153 졸업식 꽃다발 4 ... 2019/02/14 1,994
903152 눈꺼플 지방이 너무 없어요 10 지방이식 2019/02/14 2,258
903151 더불어민주당 창원지역 당원들이 김경수 경남지사의 불구속 재판을 .. 1 로긴 2019/02/14 940
903150 외도남편 응징에 전재산 명의변경 조언...실효성 있나요? 18 궁금녀.. 2019/02/14 6,476
903149 회기동 피자집 되게 세련되고 힙해요 15 회기동 2019/02/14 7,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