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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참 지혜로워 보여요

... 조회수 : 5,986
작성일 : 2019-02-13 14:34:53
sky 나와 교사하는 친구예요.
큰 욕심 부리지 않고, 웬만하다 싶은 남자와 결혼해서 아이낳고 삽니다.
크게 행복하다거나 가졌다고 만족해하며 사는 것 같진 않은데,
아주 현실적인 타입이죠. 주어진 만큼 하면서 사는....
큰 꿈이나 욕심을 가져서 불행하거나 괴로워하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큰 꿈을 가지거나, 하고 싶은 일을 한다거나,
애틋한 사랑을 한다거나.... 그런 꿈을 꾸고 잘 안 돼 괴로워하고,
우울해하는 사람도 많은데 (→ 저같은 사람...ㅜㅜ)
지혜로워 보이기도 하고,
저렇게 살 수 있는 것도 능력이구나.... 배웁니다.

이것도 그릇이겠져....ㅜ


IP : 42.29.xxx.2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암요
    '19.2.13 2:44 PM (223.62.xxx.79)

    행복은 만족순^^

  • 2. 저는
    '19.2.13 3:04 PM (222.96.xxx.21)

    그런 사람들을

    인생을 두번째로 사는 사람들이라고 부릅니다 .

    첫번째는 모든게 첨이라
    실수하고 후회할짓도 많이하고
    자기자신에 대해서도 잘 몰라서
    진짜 뭘 하고픈지 원하는지 모를수가 있는데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이번생은 망했어요. 라고 하지만.


    두번째 사는 삶인듯 사는 소수의 사람들이 분명 있더라구요.
    제 지인중에도 있어서 참 신기합니다.
    진짜 두번째로 사는거 아니면
    그렇게 모든걸 절제하고 할 일만 하면서 살 수가 있는걸까?
    저 사람은 사사로운 욕망도 없나? 싶은게 . .

  • 3. ㅡㅡ
    '19.2.13 3:10 PM (1.237.xxx.57)

    야망있는 여자들이 우울증 앓더라구요 현실은. . .

  • 4. 남들에게
    '19.2.13 3:19 PM (175.209.xxx.48)

    잘나 보이고 싶어하는 마음만 정리해도
    인생 편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5. ㆍㆍ
    '19.2.13 3:30 PM (122.35.xxx.170)

    부럽네요. 저는 욕망덩어리라ㅋㅋ

  • 6. 아..
    '19.2.13 4:43 PM (86.245.xxx.73)

    행복은 만족순
    인생2회차의삶..
    많은걸 생각하게하네요

  • 7. 지혜로운 삶
    '19.2.13 8:21 PM (61.85.xxx.249)

    짧은 글 속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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