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안내는 보호자 내용증명 보내려고 하는데요.

내용증명 조회수 : 1,408
작성일 : 2019-02-13 14:28:28

어르신을 모시는 기관인데요.

치매가 심하시고 너무나 힘든 어르신을 모셨는데

이용료를 내지 않고 연락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그 어르신 자제가 다섯이상인데 어르신 집에는 사업 다 망해서 갈데 없어 들어온 아들 내외가 어르신을

모시고 있었고 그 집(상가건물 포함)을 어머니와 공동명의 된 서울 사는 딸이 기관 이용료를 냈었는데 나오시지 않는

현재는 그 누구도 남은 이용료를 안내고 있고 아예 전화도 안받고 전화거부인 상태인지 신호가 가자마자

바로 끊어지고 있습니다.

어머니를 모셨던 아들에게 전화도 하고 내용증명도 보내고 했는데도 욕설만 잔뜩 (동생되는 떨을 심하게 욕하고)

동생에게 내용증명을 보내지 왜 자기에게 보냈냐 심하게 욕하고는 전화를 끊어 버리더군요.

금액이 몇 백 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속이 상해 받아야 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올케 되는 분은 시누이에게 어머니 학대했다는 신고를 여섯번이나 당해서 치가 떨린다며 저에게 그 따님 주민번호를

가르쳐 주면서 뭐든 다 해서 혼내주라고 합니다.

저는 돈만 받으면 되는데 내용증명에 주민번호를 넣으면 그걸로 따질수 있을것 같고 문제는 되지 않을지요..

이런 기관에서 돈을 못받는 경우 어떻게들 하고 계시는지요.

저희는 그 딸이 저희 기관을 노인학대로 신고해서 경찰서. 구청, 기관관리하는 공단., 노인학대 전담반 이렇게 수십명이

나와서 기관을 탈탈 털어 조사한적이 있었습니다.

동네 노인정도 신고해서 노인들을 갈데없이 만들어 놓았다고 해요.

폐쇄 시키는 바람에요.

상가건물에 입주하다 나간 세입자들 보증금을 2년이 넘도록 안주고 버티고 있어서 재판중이라고 하구요.

올케역시 자기 어머니 학대한다는 신고를 여섯번이나 해서 이분도 재판중이라고 합니다.

그런 악랄한 짓을 다 하면서 본인이 내야할 돈은 안내고 파렴치한 행동은 하고있고. 꼭 받아야 할것 같아서요.

그러나 신고 담당팀들 모두 cctv 보면서 저희에게 어르신 너무 잘 모셨다고 그분들이 다 칭찬해 주셨을정도로

저희는 성심깟 했었구요.

그러나 몇달을 그 딸때문에 마음고생을 너무 심하게 해서 그냥 넘어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전화도 다 끊어놓고 연락도 안되게 해 놓았네요.

IP : 175.207.xxx.2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2.13 3:10 PM (116.37.xxx.240)

    허걱 위로를 드립니다

    근데 그 어르신 앞으로가 더 문제네요

    밀린거 말고도.. 어떻게 내보내실려고요??

  • 2.
    '19.2.13 3:12 PM (59.10.xxx.87)

    헉 진짜 짐승같은 자식들이네요.
    원글님 위로 드립니다. 힘내세요.

  • 3. ㅇㅇ
    '19.2.13 3:23 PM (116.37.xxx.240)

    원글 관련 기관 더 상위기관에 문의하셔야..

    최상위기관은 경우를 많이 알고 있겠지요

  • 4. ..
    '19.2.13 3:30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민사소송 걸고 가압류하는 수 밖에 없지 않나요.

  • 5. 내친구네가
    '19.2.13 3:47 PM (121.179.xxx.235)

    요양병원을 하는데
    병원비가 밀려도 환자를 퇴원조치를 할 수가 없다고
    자식들이 몇 있어도 전부 전화 피한다고
    방법이 없다고 말하던데요.

  • 6.
    '19.2.14 12:10 AM (121.167.xxx.120)

    경찰서에 가서 상담해 보세요
    아주 돈 없으면 못 받는거고 자식들도 못 살면 기초생활보호자 수속 하세요 주민센터 복지사와 만나 보세요
    돈있는 경우면 경찰이 조사 들어가면 돈 내놓을수도 있어요

  • 7.
    '19.2.14 12:10 AM (121.167.xxx.120)

    자식들 전체를 다 경찰에 알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1908 이걸 왜 가져왔냐고 푸대접받은 ㅜ 26 837465.. 2019/02/13 6,744
901907 테스트 두줄 나오면 병원 언제쯤 가죠?? 3 ㅁㅁ 2019/02/13 926
901906 고3아이 어떻게 할까요 9 갈길잃은엄마.. 2019/02/13 2,744
901905 우리 역사에서 절대로 없었어야 할 최악의 쿠데타는? 3 꺾은붓 2019/02/13 1,222
901904 나이들수록 생리증후군이 왜 열흘전부터 나오나요 25 아니 2019/02/13 8,093
901903 살빼고 보톡스 맞을까요 3 ㅇㅇ 2019/02/13 1,967
901902 신발장 냄새가 나요 ㅜㅜ 5 좋은방법요 2019/02/13 1,749
901901 운전 공포증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21 헬프미 2019/02/13 6,551
901900 미쳤나봐요 식욕폭발 4 정신차리자 2019/02/13 2,105
901899 설거지하고바로 닦아 정리하세요?? 10 kk 2019/02/13 3,482
901898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8 ... 2019/02/13 893
901897 수미네반찬 27 .. 2019/02/13 7,333
901896 인천공항 유심센터 이용해 보신분 계신가요 8 .... 2019/02/13 1,609
901895 시립대 등록금 정말 싸네요 39 2019/02/13 9,257
901894 설명하기보다는 의심을 못갖게 하는게 좋습니다. 4 의심과의혹 2019/02/13 1,591
901893 서울 분양시장도 '주춤'…1년여만에 최저점수 당첨자 나와 7 집값 정상화.. 2019/02/13 2,039
901892 만성피곤인데 혀가보라색 4 아픔 2019/02/13 3,343
901891 6살 아이 눈 밑이 파르르 떨려요.. 3 ... 2019/02/13 1,284
901890 제 기준에서 사람들은 안해도 되는 말을 하는데요 5 ㅇㅇ 2019/02/13 2,684
901889 판결 비판했다고..'눈엣가시 법관' 5년 연속 찍어누른 양승태 4 뉴스 2019/02/13 1,241
901888 피렌체. 미술 질문이에요 ^^ 3 질문 2019/02/13 1,578
901887 집안 벌레 문의 (jpg) 4 ,, 2019/02/13 2,230
901886 이국종교수님 결혼하셨나요? 29 생활 2019/02/13 77,463
901885 다른 사람 앞에서 남 자랑하는 사람 심리는 뭘까요 12 ... 2019/02/13 5,450
901884 한전 신입 급여 250넘나요 Asdl 2019/02/13 1,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