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안내는 보호자 내용증명 보내려고 하는데요.

내용증명 조회수 : 1,397
작성일 : 2019-02-13 14:28:28

어르신을 모시는 기관인데요.

치매가 심하시고 너무나 힘든 어르신을 모셨는데

이용료를 내지 않고 연락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그 어르신 자제가 다섯이상인데 어르신 집에는 사업 다 망해서 갈데 없어 들어온 아들 내외가 어르신을

모시고 있었고 그 집(상가건물 포함)을 어머니와 공동명의 된 서울 사는 딸이 기관 이용료를 냈었는데 나오시지 않는

현재는 그 누구도 남은 이용료를 안내고 있고 아예 전화도 안받고 전화거부인 상태인지 신호가 가자마자

바로 끊어지고 있습니다.

어머니를 모셨던 아들에게 전화도 하고 내용증명도 보내고 했는데도 욕설만 잔뜩 (동생되는 떨을 심하게 욕하고)

동생에게 내용증명을 보내지 왜 자기에게 보냈냐 심하게 욕하고는 전화를 끊어 버리더군요.

금액이 몇 백 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속이 상해 받아야 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올케 되는 분은 시누이에게 어머니 학대했다는 신고를 여섯번이나 당해서 치가 떨린다며 저에게 그 따님 주민번호를

가르쳐 주면서 뭐든 다 해서 혼내주라고 합니다.

저는 돈만 받으면 되는데 내용증명에 주민번호를 넣으면 그걸로 따질수 있을것 같고 문제는 되지 않을지요..

이런 기관에서 돈을 못받는 경우 어떻게들 하고 계시는지요.

저희는 그 딸이 저희 기관을 노인학대로 신고해서 경찰서. 구청, 기관관리하는 공단., 노인학대 전담반 이렇게 수십명이

나와서 기관을 탈탈 털어 조사한적이 있었습니다.

동네 노인정도 신고해서 노인들을 갈데없이 만들어 놓았다고 해요.

폐쇄 시키는 바람에요.

상가건물에 입주하다 나간 세입자들 보증금을 2년이 넘도록 안주고 버티고 있어서 재판중이라고 하구요.

올케역시 자기 어머니 학대한다는 신고를 여섯번이나 해서 이분도 재판중이라고 합니다.

그런 악랄한 짓을 다 하면서 본인이 내야할 돈은 안내고 파렴치한 행동은 하고있고. 꼭 받아야 할것 같아서요.

그러나 신고 담당팀들 모두 cctv 보면서 저희에게 어르신 너무 잘 모셨다고 그분들이 다 칭찬해 주셨을정도로

저희는 성심깟 했었구요.

그러나 몇달을 그 딸때문에 마음고생을 너무 심하게 해서 그냥 넘어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전화도 다 끊어놓고 연락도 안되게 해 놓았네요.

IP : 175.207.xxx.2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2.13 3:10 PM (116.37.xxx.240)

    허걱 위로를 드립니다

    근데 그 어르신 앞으로가 더 문제네요

    밀린거 말고도.. 어떻게 내보내실려고요??

  • 2.
    '19.2.13 3:12 PM (59.10.xxx.87)

    헉 진짜 짐승같은 자식들이네요.
    원글님 위로 드립니다. 힘내세요.

  • 3. ㅇㅇ
    '19.2.13 3:23 PM (116.37.xxx.240)

    원글 관련 기관 더 상위기관에 문의하셔야..

    최상위기관은 경우를 많이 알고 있겠지요

  • 4. ..
    '19.2.13 3:30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민사소송 걸고 가압류하는 수 밖에 없지 않나요.

  • 5. 내친구네가
    '19.2.13 3:47 PM (121.179.xxx.235)

    요양병원을 하는데
    병원비가 밀려도 환자를 퇴원조치를 할 수가 없다고
    자식들이 몇 있어도 전부 전화 피한다고
    방법이 없다고 말하던데요.

  • 6.
    '19.2.14 12:10 AM (121.167.xxx.120)

    경찰서에 가서 상담해 보세요
    아주 돈 없으면 못 받는거고 자식들도 못 살면 기초생활보호자 수속 하세요 주민센터 복지사와 만나 보세요
    돈있는 경우면 경찰이 조사 들어가면 돈 내놓을수도 있어요

  • 7.
    '19.2.14 12:10 AM (121.167.xxx.120)

    자식들 전체를 다 경찰에 알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3051 구자준은 누군가요 1 ㅗㅗ 2019/02/14 1,168
903050 4인 가족 기준 서울에서 식비 보통 얼마 잡으세요? 8 식비 2019/02/14 2,697
903049 "캄보디아인 처제 성폭행한 형부 무죄"..여성.. 6 뉴스 2019/02/14 3,281
903048 수선집을 하려면..기술을 어디서 배우면 될까요 6 잘될 2019/02/14 2,449
903047 대통령 검찰개혁 고삐쥐자..야당 찾아 반박문건 낸 檢 1 ..... 2019/02/14 764
903046 남자 올인원화장품 어떤게 좋을까요 4 .... 2019/02/14 1,103
903045 드럼세탁기 에어워셔 기능 좋네요~ 2 쿠쿠 2019/02/14 3,046
903044 떡국떡 일부에 곰팡이가 생겼는데 10 ? 2019/02/14 6,925
903043 아침에 차로 사람을 치였어요.. 15 oo 2019/02/14 7,852
903042 저는 이미숙씨 예쁜줄을 모르겠어요 23 ........ 2019/02/14 4,699
903041 킹크랩, 대게 무제한 부페 있나요? 8 먹고파 2019/02/14 3,593
903040 땅굴마님 블로그 좀 알려주세요^^ 2 3333 2019/02/14 2,164
903039 연애 많이 안해본 남자의 연애 5 25-3 2019/02/14 3,547
903038 왜 따뜻한 방에 있으니까 기침이 더 나오는 걸까요? 8 .. 2019/02/14 1,428
903037 성추행 당해본 사람으로 이해는 안되네요 12 789 2019/02/14 4,780
903036 중3졸업 여학생 선물 1 항상봄 2019/02/14 938
903035 손예진이 예쁘거나 연기 잘하는줄 모르겠는데, 제가 이상한거죠? 30 ㅇㅇ 2019/02/14 4,657
903034 각 무너진 가죽가방이나 모서리 가죽 헤진 가방은 어떻게 해야할까.. 1 오리 2019/02/14 3,060
903033 자동차 보험 잘아시는분~ 어디가 괜찮나요? 2 tnwjd2.. 2019/02/14 540
903032 기묘한 2 영화 2019/02/14 608
903031 영화 노트북 볼 때마다요.. 2 나는 2019/02/14 1,099
903030 '4000원 택배'라는거 이용해 보셨어요? 6 택배 2019/02/14 2,224
903029 폰 구입시 가입한 보험 언제까지 넣으시나요? 2 핸드폰 보험.. 2019/02/14 617
903028 손흥민이 얼마나 대단하기에 언론포털에 24 .... 2019/02/14 5,030
903027 검지 손가락 통증땜에 클릭 안해도 되는 마우스 없을까요? 5 ahah 2019/02/14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