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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류 다 바꾸고 건강일지 씁니다~~

건강되찾기 조회수 : 2,474
작성일 : 2019-02-13 13:39:12
건강이 악화되어서요
큰 병은 아닌데 온몸에서 이상한(?) 증상들은 나타나고..
밥먹어도 기운없고
혼자먹을 밥차리는게 너무 큰 일이되어서
그게 너무나 힘겹고 밥먹고나면 자꾸 쓰러지고 싶고..
사람은 멀쩡한데 기력없고 계속 누워야 하고
입맛없고 .. 마치 병자같았어요


아무튼 작년가을부터 몇달을 시체저럼 지내다가
이것저것 찾아 읽다가
얼마전 갑자기 집안의 장류를 싹 바꾸고
건강일지를 쓰기 시작했어요
영양제도 사고요

장류는 전부 전통방식으로 국산콩과 천일염으로만
담근것을 찾았고
오랫동안 수년을 발효한것을 찾았어요
간장 된장 고추장을 이렇게 바꾸니 안심이되고요
아참 소금 설탕도 바꾸었고요


건강일지는..
매일 기상, 취침시간과
매끼니 식사한 시간과 식단을 기록해요
매일 섭취하는 물의 양과 영양제 먹은것도 기록하고요
그리고 배변까지 적었어요


이렇게 매일 노트를 보니
나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게되네요
전에는 신경안써서 잘 몰랐었거든요
생각보다 너무 유용해요


식후 두시간은 암것도 안먹고
식후 네시간은 절대 안눕고 ..
그런거 챙기느라 자꾸 노트 뒤적이고요
큰일이 안나오면 전에 언제 배변했었지? 궁금하면 노트찾아보고..
궁금할때마다 찾아서보는데 생각보다 자주 보게되어요


조금씩 건강이 좋아지는걸 느낍니다.
이제 운동만 열심히 하면 되겠네요


다들 건강위해서 신경쓰시는것 있으신가요?
IP : 175.223.xxx.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3 1:41 PM (210.183.xxx.75)

    의미있는 과정이 되길 바랍니다.

  • 2. 우와,
    '19.2.13 1:57 PM (61.81.xxx.191)

    제가 건강을 위해서 하는 게 뭐가 있을까요 저도 생각해볼께요..
    저는 저녁 먹고 자기 전까지 밤에는 아무것도 안 먹어요. 안 먹어야지 속이 편한걸 깨닳고는 그때부터는 몇년 되었어요. 속이 덜 아파요..
    그리고, 너무 많이 먹는 것도 안 좋지만, 덜 먹는 것도 건강 상하는 일이라 세끼 꼭 꼭 챙겨요.
    저는 아이들이 있어서, 아침에 일어나면 무조건 흰 죽이라도 끓여서 입에 빵이나 과자 보다는 밥알을 먼저 들어가게,,하는게 (알러지 있는 아이들인데, 이렇게 하고, 밀가루 음식 먹으면 알러지가 덜 올라와요,)

    영양제는 어른들은 멀티비타민 유산균 아이들은 유산균 비타민 D정도 먹구요..

    장류는 워낙에 국산콤으로 된 된장 먹었는데, 간장은 아니네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

    원글님처럼 하시면 내 몸의 상태에 대해서 정말 잘 파악 할 수 있을 것 같아요~~^_^

  • 3.
    '19.2.13 11:55 PM (175.127.xxx.58)

    유튜브에서 이상구박사 뉴스타트강의 들어보시고
    건강관리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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