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류 다 바꾸고 건강일지 씁니다~~

건강되찾기 조회수 : 2,477
작성일 : 2019-02-13 13:39:12
건강이 악화되어서요
큰 병은 아닌데 온몸에서 이상한(?) 증상들은 나타나고..
밥먹어도 기운없고
혼자먹을 밥차리는게 너무 큰 일이되어서
그게 너무나 힘겹고 밥먹고나면 자꾸 쓰러지고 싶고..
사람은 멀쩡한데 기력없고 계속 누워야 하고
입맛없고 .. 마치 병자같았어요


아무튼 작년가을부터 몇달을 시체저럼 지내다가
이것저것 찾아 읽다가
얼마전 갑자기 집안의 장류를 싹 바꾸고
건강일지를 쓰기 시작했어요
영양제도 사고요

장류는 전부 전통방식으로 국산콩과 천일염으로만
담근것을 찾았고
오랫동안 수년을 발효한것을 찾았어요
간장 된장 고추장을 이렇게 바꾸니 안심이되고요
아참 소금 설탕도 바꾸었고요


건강일지는..
매일 기상, 취침시간과
매끼니 식사한 시간과 식단을 기록해요
매일 섭취하는 물의 양과 영양제 먹은것도 기록하고요
그리고 배변까지 적었어요


이렇게 매일 노트를 보니
나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게되네요
전에는 신경안써서 잘 몰랐었거든요
생각보다 너무 유용해요


식후 두시간은 암것도 안먹고
식후 네시간은 절대 안눕고 ..
그런거 챙기느라 자꾸 노트 뒤적이고요
큰일이 안나오면 전에 언제 배변했었지? 궁금하면 노트찾아보고..
궁금할때마다 찾아서보는데 생각보다 자주 보게되어요


조금씩 건강이 좋아지는걸 느낍니다.
이제 운동만 열심히 하면 되겠네요


다들 건강위해서 신경쓰시는것 있으신가요?
IP : 175.223.xxx.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3 1:41 PM (210.183.xxx.75)

    의미있는 과정이 되길 바랍니다.

  • 2. 우와,
    '19.2.13 1:57 PM (61.81.xxx.191)

    제가 건강을 위해서 하는 게 뭐가 있을까요 저도 생각해볼께요..
    저는 저녁 먹고 자기 전까지 밤에는 아무것도 안 먹어요. 안 먹어야지 속이 편한걸 깨닳고는 그때부터는 몇년 되었어요. 속이 덜 아파요..
    그리고, 너무 많이 먹는 것도 안 좋지만, 덜 먹는 것도 건강 상하는 일이라 세끼 꼭 꼭 챙겨요.
    저는 아이들이 있어서, 아침에 일어나면 무조건 흰 죽이라도 끓여서 입에 빵이나 과자 보다는 밥알을 먼저 들어가게,,하는게 (알러지 있는 아이들인데, 이렇게 하고, 밀가루 음식 먹으면 알러지가 덜 올라와요,)

    영양제는 어른들은 멀티비타민 유산균 아이들은 유산균 비타민 D정도 먹구요..

    장류는 워낙에 국산콤으로 된 된장 먹었는데, 간장은 아니네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

    원글님처럼 하시면 내 몸의 상태에 대해서 정말 잘 파악 할 수 있을 것 같아요~~^_^

  • 3.
    '19.2.13 11:55 PM (175.127.xxx.58)

    유튜브에서 이상구박사 뉴스타트강의 들어보시고
    건강관리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6143 (공수처 설치 서명 ) 박주민 의원 트윗. 3 ... 2019/02/28 833
906142 병원에서 다쳤는데 증거불충분으로 무죄나왔네요 3 라라라 2019/02/28 1,375
906141 전화번호 수신차단 어떻게 하면 되나요 2 밍키 2019/02/28 1,431
906140 한중일 비교해 보면 4 ㅇㅇ 2019/02/28 698
906139 냠편이요 3 정말정말 2019/02/28 1,434
906138 갑작스런 심한 변비 어쩌죠... 17 궁금이 2019/02/28 3,444
906137 이민.. 중 1정도 이민가면 아이가 그 나라에서 잘 살수 있나요.. 11 중 1 2019/02/28 2,212
906136 트럼프가 인터뷰 시 매우 즐겨쓰는 어휘!! 11 .... 2019/02/28 2,670
906135 황교안이 됐다는건 친박이 이긴건가요? 18 ㅇㅇ 2019/02/28 2,763
906134 아침 안드시는 분들 8 ㅇㅇ 2019/02/28 2,436
906133 pb-1 이라는 세정제 쓸때 주의할 점 있을까요? 3 ... 2019/02/28 3,263
906132 걸어도 운동이 되나봐요 ᆢ생각보다 11 2019/02/28 6,376
906131 연하게 우려낸 홍차를 물 대신 종일 마시는것 어떤가요? 7 ... 2019/02/28 3,217
906130 저는 100만원 때문에 오천 날리게 생겼어요 3 사기성 2019/02/28 6,647
906129 요즘 웬만한 회사 다 구내식당 있나요 4 ... 2019/02/28 1,439
906128 공부방이나 해법수학 같은 곳 카드? 계좌이체? 4 학원 2019/02/28 1,445
906127 외국인 남친의 거짓말.. 42 ... 2019/02/28 17,354
906126 뉴스공장 유툽 넘 재밌네요.. (냉무) 8 콩콩 2019/02/28 1,080
906125 간헐적단식..위 상하지 않을까요? 13 질문 2019/02/28 6,233
906124 실비에 들어있는 암보험 5 궁금해요 2019/02/28 2,168
906123 엄마들은 어떨때 자식한테 상처 받나요? 8 2019/02/28 2,879
906122 스페인 아이들이 부르는 '과수원 길' .... 2019/02/28 1,007
906121 민사소송 변호사없이 혼자진행 2 소송 2019/02/28 1,744
906120 쇼핑백이나 비닐백들 바로바로 버리시나요? 5 2019/02/28 2,489
906119 어이없이 300 날렸어요 41 ㅇㅇ 2019/02/28 3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