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다가 오한으로 깨요

오한 조회수 : 16,805
작성일 : 2019-02-13 10:38:53
사십 중반인데 일주일 사이에 자다가 오한으로 두번이나 깼어요.
어재 밤에도 자다가 급오한으로 넘 추워서 온수매트 켜고 다시 잠들었어요.

아침엔 괜찮더니 밥먹고 나서 등이 으슬으슬한데 왜 그럴까요?

십여년 전에 산후풍으로 고생했었지만 한약 먹고 괜찮았었는데 걱정되네요.

아직도 생리는 꼬박꼬박 하는데 혹시 갱년기 증상일까요?
지역은 남쪽이라 추운곳은 아니예요.

IP : 121.175.xxx.24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흠
    '19.2.13 10:56 AM (119.149.xxx.55)

    저도 사십대막후반인데..자다가 앙쪽 어깨에서 팔까지 오한으로 깨요
    정말 갱년기 증상일까요

  • 2. ,,,
    '19.2.13 11:07 AM (121.167.xxx.120)

    온수매트 틀고 난방 좀 하시고 두꺼운 이불 덮고 주무세요.
    컨디션이 안 좋아서 몸의 균형이 깨져서 그런것 같아요.

  • 3. 혹시
    '19.2.13 11:13 AM (68.4.xxx.204)

    식은땀까지 흘리신다면
    결핵도 생각해 보세요.
    제가 오한으로 감기기운인가 나이들어서인가 하다가
    결핵진단받고 황당했었어요. 약복용했었고요.

  • 4. -----
    '19.2.13 11:13 AM (39.7.xxx.114)

    오한 든 다음에 따뜻하게 해주면 체온이 너무 올라가지는 않든가요?

  • 5. 온수매트
    '19.2.13 11:16 AM (218.50.xxx.154)

    추천. 오한으로 깰일 없어요 중간에 땀나요 ㅎ

  • 6. 마징가
    '19.2.13 11:39 AM (61.74.xxx.241) - 삭제된댓글

    저는 보온 매트 깔고도 한기로 깨서
    옷을 좀 더 입고 자니
    아침까지 잘 잤어요.

    외풍이 좀 있는 방이라 그랬던 것 같아요.

  • 7. 갱년기
    '19.2.13 12:10 PM (1.177.xxx.3)

    증상 맞는거 같아요.
    저도 40대중반부터 꽤 오래 시간 그랬거든요.

  • 8. 몸이
    '19.2.13 12:27 PM (211.114.xxx.15)

    저는 몸이 안좋을때 그랬던것같아요
    목욕가서 등이 시려웠던것도 같고요
    올겨울엔 엄마가 해주신 솜이불이랑 극세사 두개 덥고 자요
    자다가 더우면 극세사만덮고 추워지면 다시 두개 다 덥고 그리고 바닥엔 쬐그만 전기장판 깔고 자요
    잘 잡니다
    밤에 깨는건 좀 얇게 덮고 잘때 그랬고요 등이 시린 증상은 몸이 찰때 그랬어요
    따뜻하게 주무시고 몸이 찬건 아닌가 보세요
    오한으로 잠깨면 엄청 기분 나빠요 으시시시 하죠

  • 9.
    '19.2.13 2:22 PM (220.120.xxx.207)

    생리전이나 몸 컨디션 엄청 안좋을때 그래요.
    오한으로 진짜 이가 딱딱 부딪힐정도로 떨다가 웅크리고 자다 깨다.ㅠㅠ
    그냥 으슬으슬한게 아니라 심한 오한으로 이러다가 죽겠다싶을때가 가끔 있는데 원인이 뭔지 모르겠어요.

  • 10. 49땡
    '19.2.13 2:51 PM (1.177.xxx.39)

    제가 지금 사십대 후반인데
    작년 여름에 열대야땜에 밤에 에어컨 키고 자는데
    오한이 ..너무너무 춥더라구요.
    거실 에어컨키고 방문 열고 잤어요.
    온도는 26도 설정하고..다른 가족들은 멀쩡했어요.
    몇번 그랬네요. 자다가 가디건 껴입고 잤어요.
    다른 계절엔 안 그러는데 말이죠.
    저도 왜그러는지 너무 궁금해요.

  • 11. ....
    '19.2.13 3:29 PM (222.233.xxx.186)

    잠자리 들기 전 스트레칭 10분이라도 해서 몸 따끈하게 데우고 주무세요.
    생강대추차 평소에 많이 드시고
    수면양말과 목수건 꼭 챙기시고
    파쉬 물주머니 따뜻하게 안고 주무세요.

  • 12. ....
    '19.2.13 3:30 PM (222.233.xxx.186)

    아, 그리고 마스크도 꼭 하고 주무세요.
    두꺼운 건 답답하니까 일회용 종이마스크(미세먼지용 말고요) 하면 답답하지 않으면서 따뜻해요.

  • 13. 헤스
    '19.2.14 1:36 AM (121.162.xxx.77)

    수면클리닉가서 하지불안증후군 검사 해보세요 검사해서 페리틴 낮으면 철분드시고 생리양 많으면 치료받으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6413 문옥례된장 맛이 어떤가요? 6 .. 2019/03/01 2,149
906412 문대통령 되고나서야, 일본이 실상을 알리는 드라마며 영화가 나오.. 5 정권.. 2019/03/01 2,269
906411 치질에 좌약이 잘... 3 ... 2019/03/01 1,846
906410 어후 빨리도 지웠네.. 2 ㅇㅇ 2019/03/01 1,594
906409 나라에서 하는 건강검진후..위용종 제거 실비청구 되나요? 6 검진 2019/03/01 2,603
906408 보온 죽통 크기 500이랑 700ml 중에서요 4 ## 2019/03/01 1,089
906407 아이들 키우는 보람이 없어요. 19 3월 2019/03/01 7,577
906406 엠팍은 김연아에 대해 이성적이네요 14 더워요쓸개가.. 2019/02/28 7,507
906405 일본 여행 안가고 일본 제품 안 쓸려구요. 5 나부터 2019/02/28 1,934
906404 새 아파트에 반전세로 들어왔는데요.. 하자보수 관련 7 ㅠㅠ 2019/02/28 4,065
906403 상가주택앞에 주차금지표지판 불법인가요 3 주차 2019/02/28 5,047
906402 국회 찾은 정우성 "한국, 난민 수용 능력 충분..국민.. 43 난민?? 2019/02/28 4,756
906401 미스트롯이란 프로 1 티비조선 2019/02/28 1,831
906400 볼턴. 저 일 본놈같이 생긴 놈이요. 6 쭈구리 2019/02/28 1,918
906399 베트남 전쟁이 놀라운게요.. 11 잡담 2019/02/28 4,213
906398 아이들 초등-중등인데 미국에서 한국으로 역이민 혹은 귀임 하신분.. 12 미국 2019/02/28 4,192
906397 폭식 후 등이 아픈 이유가 뭘까요? 5 폭식 2019/02/28 4,710
906396 예비 중등 남자아이 수학학원 안다녀도 될까요? 5 결정 2019/02/28 2,014
906395 고등학교 문학 과목은 한학긴가요 두학긴가요 3 2019/02/28 702
906394 융자있는집 전세말고 매수도 꺼리나요? 6 맥주 2019/02/28 2,235
906393 설민석의 윤봉길의사 강의는 들을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1 조선폐간 2019/02/28 2,406
906392 아래 오늘의 웃긴댓길 2 나무안녕 2019/02/28 1,394
906391 다시 일어 나길 2 파마 2019/02/28 770
906390 아침 공복에 커피 안좋을까요? 16 모닝커피 2019/02/28 6,360
906389 강마루에 스팀청소기 쓰는 거.., 1 ... 2019/02/28 4,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