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2학년되는 여자아이 성조숙증문제

고민 조회수 : 3,591
작성일 : 2019-02-13 09:36:01
이제 초등2학년 올라가는 딸아이에요
어렸을때부터 가슴윤곽이 있어서 체형인가 했어요
5세때 기관지염으로 대학병원치료 중 담당교수님이 아이촉진 중 한쪽 가슴에 멍울이 있다하셨는데 피검사 문제없어서 별생각없이 지냈어요
아이가 워낙 마르고 아기스러운 스타일이라 그쪽으로는 생각도 않고 지냈어요
지난주 목욕시키다가 딱딱한게 느껴져서 급히 병원갔더니
뼈나이2년정도 빠르고 가슴발달도 진행되었다고
추가검사ㅡ1시간동안하는 피검사 초음파 예약하고 왔어요
수치봐서 추가로 mri 하게 될 수도 있다고..

담당간호사가 결과보는 날 바로 주사맞게 될 수도 있으니 억제주사 맞을지 결정하고 오라는데
수치가 높아 주사결정되면 억제주사 맞아야겠지요

혹시 경험있으신 분 조언부탁드립니다

IP : 211.202.xxx.6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2.13 9:49 AM (223.62.xxx.228)

    82에 성조숙증 글 많이 올라왔으니 참조하시고요

    제 딸은 초3때
    검사 엑스레이 혈액 난소초음파 뇌mri 후에
    성조숙증 확진 받았고

    4년 억제제 맞고 2년 성장호르몬 병행했어요
    부작용 검사도 철저히 하고요
    4년동안 고생스럽지만 부작용없이 잘 마무리 했어요

    키크게 하려고 생리만 미루는 치료가 절대 아니고
    몸에 비해 생식 쪽만 성장하는 질병이므로 반드시 치료를 해야 되고요

    제 딸은 부모가 둘다 자고 키가 더디자라 성장호르몬도 맞게 된것입니다.

    가장 난처한게 조숙증수치가 애매할 때 부모들이 많은
    고민을 하죠..

    따님이 우선 정확한 결과가 나오길 바랄게요

  • 2. ..
    '19.2.13 10:04 AM (58.122.xxx.3) - 삭제된댓글

    지금 저러면 3학년말이나 4초쯤에는 생리를 한다는 말인데
    아이가 심리적으로 받아드리는게 쉽지는 않겠네요
    1~2년 치료하시면 좋을 듯..

  • 3. ..
    '19.2.13 10:05 AM (58.122.xxx.3)

    지금 저러면 3학년말이나 4초쯤에는 생리를 한다는 말인데
    아이가 심리적으로 받아드리는게 쉽지는 않겠네요
    1~2년 치료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 4. ..
    '19.2.13 10:26 AM (110.9.xxx.112)

    우리애도 2학년때부터 치료 시작했어요. 1학년때부터 가슴이 아프단 소릴 가끔 했었는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곤 했었는데, 2학년때 목욕 시키다 보니 가슴이 제법 있는 거에요. 깜짝 놀라 병원 갓더니 뼈나이가 1년반 정도 빠르다 하길래 주사 시작하고 작년에 끝났어요. 지금은 5학년 올라가구요. 얼마전 학부모 모임에서 다른 엄마가 자기 애가 성조숙증 진단 나왔다면서 걱정하니, 생리 늦추려고 주사 맞히지 말라면서, 그래봤자 키 안 큰다고 거의 비웃더라구요. 그동안 우리애 아무한테도 얘기 안했었는데 어이가 없어서 단순히 생리 늦추려고 주사 맞히는거 아니다. 애가 일찍 생리 시작하면 그 후의 뒷감당은 누구 몫이냐? 그걸 단순히 키 커지게 하려고 주사 맞힌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얘기했어요. 어떤 엄마 자기 애 2학년때 생리 나와서, 생리때마다 애가 안절부절 못하고 학교에서 운다면서 쉬는 시간마다 학교 찾아가서 생리대 갈아줬었단 얘길 들었었거든요.

  • 5. ........
    '19.2.13 11:02 AM (1.241.xxx.214)

    안타깝네요.
    부디 병원치료에만 의존하지 마시고
    일상생활도 꼭 관리해주세요.
    환경호르몬 조심시키시고 육류 유제품 첨가물 최소한으로 먹이시면 좋아시질 거예요.

  • 6. 아....
    '19.2.13 4:29 PM (203.246.xxx.74)

    초등 2학년이면 정말 아기인데...
    그런 문제도 있을 수 있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0923 고딩아이는 지금 동아리 면접중 11 2019/03/14 2,866
910922 나경원,20대 총선서 동작을서 당선된 이유. 3 분석 2019/03/14 2,310
910921 유자청으로 샐러드소스 만들때요 15 어디 2019/03/14 3,949
910920 라인댄스 넘 어려워요. 7 어떻게요. 2019/03/14 3,332
910919 최지우 이수경처럼 팔다리 긴 체형 .. 2019/03/14 2,395
910918 타자양육이 다른아이 키우는건가요? 제목없음 2019/03/14 2,034
910917 사주보러 갈 때 어떻게 하는거예요? 4 ... 2019/03/14 2,065
910916 민갑룡 "성접대 영상 속 김학의 명확해" 5 ㅇㅇㅇ 2019/03/14 2,687
910915 mb 부인이랑 아레나랑 관계 있나봐요 6 ... 2019/03/14 5,921
910914 나베 논리라면 국민분열 안나게 살인자 포함 범죄자들 다 풀어줘야.. 조선폐간 2019/03/14 411
910913 [패딩요정] 우리는 잘 해내고 있습니다 27 조금만더 2019/03/14 5,916
910912 강남역에서 혼자 밥먹을 만한 곳 좀 추천 부탁드려요 2 ㅇㅇ 2019/03/14 1,172
910911 국경없는 포차 재밌게 보신 분 계세요? 9 푸른 2019/03/14 1,789
910910 부동산에서 개인도 법인설립을 하라고 하는데용 1 알고싶어서요.. 2019/03/14 1,709
910909 외국에서 아이를 키울수 있는데 한국에서 키우시는 분들 계신가요... 5 교육환경 2019/03/14 2,014
910908 나경원 "해방 후 반민특위로 인해 국민 분열".. 8 역사는알고있.. 2019/03/14 1,243
910907 고등래퍼 보세요? 13 2019/03/14 2,249
910906 급속히 카톡타고 퍼지는거 같은데 10 동영상 2019/03/14 10,832
910905 근력운동하고 단백질 바로 먹어야 하나요? 7 ㅇㅇ 2019/03/14 2,473
910904 쿠키즈 앱 쓰시는분들 좀 알려주세요~ 마이마이 2019/03/14 1,138
910903 서울역, 남산, 종로 쪽 한정식 잘하는곳 추천 부탁드려요. 3 안녕하세요 2019/03/14 1,702
910902 너무 예뻐서 성형으로 오해받는 친구(성형아니라고!) 26 ㅇㅇ 2019/03/14 9,019
910901 만성적 무력감 7 갱년기 2019/03/14 2,669
910900 너무 내성적인 남자고딩, 어떻게 상담을 받을 수 있을까요 2 엄마의 책임.. 2019/03/14 1,458
910899 원하던 곳에 떨어졌어요 5 .... 2019/03/14 3,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