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은행 대출금이 적금인가요?

마코 조회수 : 1,600
작성일 : 2019-02-13 09:21:02
없는 살림에
몇년전까지는 그래도
꼬박 60정도 적금을 부었었는데
해마다 오르는 전세금에 메뚜기처럼 이사를 다니기를 10년.

작년에 작은 주공 아파트를 구매했어요.
원금 이자로 한달에 80씩 넣고 있는데...

그거 넣고나면 월급이 딱 떨어져요.
적금 못 넣은지 1년째..
이사오고부터 못 넣었으니...

아이들도 입학해서 당분간 이사도 못 하고
30년 납으로 붓고 있는데
이 대출금 갚는걸 전세로 생각해도 되나요........

하아.....(두손으로 얼굴을 쓸어내린다)

IP : 114.205.xxx.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3 9:36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은행 소유 집에 들어가서 사시는데
    매월 80만원만큼 그 집이 님 소유가 돼가는 중입니다. 첨엔 현관 크기, 화장실 크기였다가 안방 하나가 완전히 내 소유로..그럼 힘이 좀 나시려나요?
    이자는 전세살이 안하고 당겨서 내집을 누리는 비용이라 생각해야죠. 80씩 모아 그 집값 100프로 모으는 동안의 불편함에 비하면요(그동안 집값이 더 올라버렸다면 영원히 못 살 수도 있잖아요).

  • 2. ...
    '19.2.13 9:47 AM (175.116.xxx.150)

    30년간 적금 모아 집 산다 생각하면 30년 뒤에나 살 수 있는 집에서 살고 있으니 나름 좋은거 아닌가요?

  • 3. ㅇㅇ
    '19.2.13 9:53 AM (165.156.xxx.128)

    적금 60만원 모아서 30년 후에 모은 돈이 지금 그만큼 돈이랑 같지도 않아요
    저도 아파트 대출 받아 사서 열심히 갚고 있습니다.ㅠ
    2016년에 샀는데 지금 그 돈으로 이 집 전세도 못 들어가요.

  • 4. 원글
    '19.2.13 10:02 AM (114.205.xxx.20)

    잘하고 있는거겠죠..
    투자목적도 아니고
    실거주목적으로 산거라
    사실 집값오르고.이런거 전혀
    상관없고 대출금 갚으면서 이사 걱정 안하니 다행이다. 싶어요

  • 5. 나옹
    '19.2.13 10:43 AM (223.62.xxx.76)

    대출갚는게 최고의 저축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8749 잠깨는? 사탕이나 껌 추천해주세요~ 3 수험생 2019/03/08 1,261
908748 초 1입학한 남자아이인데요 학교 안 간대요 39 ... 2019/03/08 6,736
908747 박효신 팬들은 주연령층이 어떻게 되나요? 10 가수 2019/03/08 1,922
908746 암웨이 공기청정기 는 어떤가요 12 .. 2019/03/08 4,503
908745 이어도전설이 전설이 아닌 실화임을 보게 될 것입니다. 6 꺾은붓 2019/03/08 2,423
908744 자유당지지율이 30프로라고 기사 나왔는데 진짜일까요?, 21 조선폐간 2019/03/08 2,665
908743 중고딩 여학생 양말 어디서 사나요? 12 양말 2019/03/08 2,076
908742 그 좋은 이민 어떻게 가나요? 2 그럼 2019/03/08 1,877
908741 교사들 꼼수 복직 진짜 양심도 없네요 84 ... 2019/03/08 18,875
908740 재난 문자없이 시작하는 이틀째 아침 1 .. 2019/03/08 497
908739 닥스 레이디스 사이즈 문의에요. 1 베베 2019/03/08 3,326
908738 아빠와 닮은 사람과 결혼 하셨나요? 11 '' 2019/03/08 2,846
908737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4 ... 2019/03/08 924
908736 황교안은 야당대표로 중국 방문하여 항의하라!!! 4 ... 2019/03/08 1,168
908735 이전에 고등엄마님께서 올리신글 가지고 계신분 계신가요? 68 2019/03/08 7,430
908734 닭x 토착왜구기득권이 싫어서 미국에 4 .. 2019/03/08 976
908733 눈빛 순한 교통사고 당한 백구아가 7 robles.. 2019/03/08 2,618
908732 인덕션 추천해주세요 지멘스 디트리쉬 4 2019/03/08 6,021
908731 빌라 2층 방범창 필요할까요? 2 짱구짱구 2019/03/08 2,713
908730 버닝썬으로 다시 소환됐다! 강남경찰서의 2010년 의문사 2 ㅇㅇㅇ 2019/03/08 2,338
908729 그냥 먹고싶은거 다 먹을까요? 11 00 2019/03/08 3,608
908728 썩은 물에서 살아야 한다는게 3 ... 2019/03/08 1,869
908727 여동생과 동업이 깨졌어요. 급여 문제로 고민이네요. 62 고리 2019/03/08 18,484
908726 고1 총회 가야할까요? 6 ㅡㅡ 2019/03/08 2,170
908725 선의의 거짓말을 했는데 7 ㅇㅇ 2019/03/08 2,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