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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왜 가져왔냐고 푸대접받은 ㅜ

83746502 조회수 : 6,714
작성일 : 2019-02-13 08:52:57
지인들 모임있는데
초대받았어요 집으로.
회비는 4만원씩 내기로하고
배달음식 시켜먹었는데

빈손으로 가기 뭐해서 집에 있던
사과4개, 유기농보리차 포장된거 새거를 쇼핑백에 담아 조금
가져갔거든요. 저처럼 챙겨온 사람은 거의
없었고요. 빈손으로들 온 것 같더라구요.

근데 집주인인 지인이 뭘 챙겨오냐고 막 하는데
그닥인 눈치?더라고요. 잘먹을께 소리도 없고.

아니, 별거 아니지만 챙겨간 사람 민망하게 왜 이러는 걸까요?
IP : 183.97.xxx.135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센스
    '19.2.13 8:57 AM (223.33.xxx.250)

    센스는 없으신 걸로
    아주 친한 위아랫집 동네 엄마면 지나다
    집에 사과가 들어 와서 몇 개 먹어 봐
    누구 엄마...
    집에 유기농보리차 티백이 많은 데
    자기 한 개 나눠먹자 이런 건 몰라도
    초대받아 간 자리고 아주친한 친구 사이 아니면
    다른 사람 처럼 하지 말던 가
    차라리 딸기 한소쿠리나 롤케익이나 꽃 이 낫죠

  • 2. 뭘이런걸챙겨와
    '19.2.13 8:59 AM (1.237.xxx.156)

    이렇게 말하지 그럼 뭐라고 해야하나요?

  • 3. 83746502
    '19.2.13 9:00 AM (183.97.xxx.135)

    그런가요?
    괜히 했네요..
    사과나 보리차는 다들애들 있는 집이라
    받으면 무난할줄 알았는데..
    요즘 사과도 개당 비싸잖아요~저희 동네는
    개당 2500원씩 하더라고요. 설직후라 그런지.

  • 4. ㅇㅇ
    '19.2.13 9:02 AM (116.37.xxx.240)

    좋은 걸 그리 표현한듯.. 그 정성 어디 안가요

  • 5. ...
    '19.2.13 9:03 AM (211.214.xxx.224) - 삭제된댓글

    과하게 리엑션 하기는 얘매한 선물이고
    왜 이런걸 가져왔냐는건 예의상 하는 말이지
    나쁜뜻은 아닐거예요.
    모임에서 처음 초대받아서
    빈손으로 가기가 더 힘들텐데 특이하네요.

  • 6. 83746502
    '19.2.13 9:03 AM (183.97.xxx.135)

    설마 진짜 화를 낸건 아니겠죠? ㅜ
    그분이 원래 감정 기복이 있는 분이라..
    제 오해일수도 있겠네요..ㅜ

  • 7.
    '19.2.13 9:10 AM (211.219.xxx.39)

    저도 예의상 하신 소리같아요.

  • 8. ....
    '19.2.13 9:11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뭐하러 가져왔어? 뭐 이런 걸 다 가져오고 그래?
    ㅡㅡ친한 사람끼리 하는 인사치레 아닌가요? 그냥 와도 되는데..라는 겸양의 뜻으로.
    푸대접,구박은 아닌 것 같은데요.

  • 9. ???
    '19.2.13 9:12 AM (222.118.xxx.71)

    뭐든지 왜 꼬아서 들으세요? 회비 냈으니 사실 뭐 사갈필요 없는데 사왔으니..한국사람말뜻 이런거 뭐하러 사왔냐 아시잖아요....아니 그럼 우와 사과에 유기농보리차 꼭 팔요한건데 회비 내고도 이런것까지 가져오다니 정말정말 좋아요~~! 이렇게 반응해야 만족하시겠어요??

  • 10.
    '19.2.13 9:18 AM (124.5.xxx.64)

    뭘 이런걸 챙겨와 =고마워 잘먹을께 라고 생각하는 분이어서 그런거겠져
    원글님이 원하는 대답을 꼭 해줄 필요는 없는걸로 생각하심 편해요

  • 11. 83746502
    '19.2.13 9:19 AM (183.97.xxx.135)

    글쎄요. 제가 과한 리액션을 바랬던 것도 아니고
    고마워 잘먹을께 정도인데 그게 뭐 잘못된 걸까요?..
    못먹을 음식도 아니고 새거고 애써 준비한건데요.
    웃으면서 에이, 이런걸 다. 가 아니라
    표정안좋게 뭘 이런걸 준비해왔어는 아예 다른 뉘앙스 같아요.

  • 12. 음..
    '19.2.13 9:20 AM (121.137.xxx.231)

    상대가 예의상 하는 말이었는지, 진짜 반가워하는 내색이 아니었는지는
    그 분위기와 그 말투로 원글님이 제일 잘 아실거라 생각해요.

    어쩌면 상대가 속마음은 아닌데 말을 예쁘게 못하는 사람일수도 있긴한데...

    저는 저 상황이면 참 고마울텐데.
    안가져와도 되는걸 생각해서 챙겨온 거잖아요.
    못먹고, 못쓰는 것도 아니고...
    저도 예전에는 속마음은 안그런데 표현이 서툴렀어요. 근데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는 모르고
    또 같은 말이라도 듣기 좋게 마음담아 얘기하면 좋잖아요
    그래서 노력하게 되더라고요.
    작은거지만 내 생각해서 가져다주면
    와~ 고마워! 잘 쓸게~! 이런식으로 표현합니다.ㅎㅎ

    뻘쭘하셨겠지만 잊으세요.^^
    그사람의 표현이 그런거구나..하시고요.^^

  • 13.
    '19.2.13 9:22 AM (125.132.xxx.156)

    본인은 그러는 지가 쿨하고 멋진줄아나보네요
    신경쓰지마세요

  • 14. 83746502
    '19.2.13 9:22 AM (183.97.xxx.135)

    네 잊어야겠죠.. ㅜ 참 대단한 걸 바라는 게 아닌데
    별거 아닌 일인 것 같지만 또 어쩔 수 없이 서운하기도 하네요.
    저라도 감사든 뭐든 잘표현하고 살아야겠다 싶어요..

  • 15.
    '19.2.13 9:33 AM (182.224.xxx.119)

    님이 직접 보고 느껴서 기분 나쁜 뉘앙스면 그게 맞겠죠. 아마 다른 사람들 다 빈손인 거에 대한 떨떠름한 감정이 님에게 내비쳐진 것도 같아요. 님이 가져온 게 그닥 좋아보이진 않고(그 사람이 얼핏 보기에) 딴 사람들은 빈손이고 이래저래 님이 감정덤탱이 쓴 느낌? 어차피 회비 다 내고 하면 그 정도면 될 거 같은데, 딴사람들도 장소제공료에 값하는 뭐 정도 들고 왔음 좋았겠네요. 근데, 남의 집에 모이는 건 전 별론데 유독 자기 집에서 모이잔 사람 있어요. 그럼 그렇게 빈손으로 가기 뭐하고 애매~해요.

  • 16. ....
    '19.2.13 9:34 AM (211.247.xxx.102)

    집주인 입장에서는 마음속으로야 고맙지요.
    요즘 사과가 조옴 비싸구요..
    그런데 다른 사람은 빈손으로 왔다면서요.

    그런 사람들 앞에서 고맙다는
    인사치례 하기가 좀 어려웠을듯..
    그 사람들도 뻘줌 했을테고.
    절대로 나쁜 의도는 아니에요.

  • 17. ㅇㅎ
    '19.2.13 9:34 AM (223.62.xxx.228)

    원글님 잘하셨고 예의바른분 같아요

    표현이 서투른 사람 거친 사람이 있어요

    조금만 더 다정하게 부드럽게 표현하면 좋으련만..

  • 18. ..
    '19.2.13 9:38 AM (223.39.xxx.195)

    몇명이 모이는 모임이었는데요?
    사과 4개로 디저트가 되는 상황인가요?
    유기농보리차 못 사먹는 사람은 없을텐데.
    되게 애매한 물품이지 싶어요.

  • 19. ....
    '19.2.13 9:58 AM (180.71.xxx.169)

    과한 리액션 하기에는 들고 간게 소박하네요.
    그리고 뭐하러 힘들게 왔어, 뭘 이런 걸 들고와 그냥 오지 등등 다 고맙다는 한국식 표현입니다.

  • 20. ......
    '19.2.13 10:00 AM (211.187.xxx.226) - 삭제된댓글

    나쁜 뜻은 아니고,

    님에게 고마워하면
    빈손으로 온 다른 사람들 마음이 불편할까봐,
    혹시 다음 모임이 생겼을 때 다들 뭘 가져갸야 하나 고민할 수도 있으니까,

    어차피 배달음식 시켜 먹는 상황이니,
    안 가져와도 난 서운하지 않다고
    나름 쿨하게 표현 한다는 게
    원글님에겐 그렇게 들릴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그냥 잊으시면 될 듯요.ㅎㅎ

  • 21. ㅡㅡ
    '19.2.13 10:03 AM (116.37.xxx.94)

    말투는 모르겠지만
    이딴걸뭣하러..가 아니라 고마워~일것 같아요

  • 22. ...
    '19.2.13 10:12 AM (119.69.xxx.115) - 삭제된댓글

    그게 회비내서 밥사먹기로 한거니 굳이 왜 들고왔냐 그런거죠.. 고맙다고 막 그러면 빈손으로 간 사람 마음도 불편한거구요. 퍈하게 들고가신거 그냥 편하게 들으세요.

  • 23. 동감
    '19.2.13 10:19 AM (175.195.xxx.172)

    다른사람과 형평 생각해서 그런듯요..인사차 들고온거 고맙죠 그것도 진짜 원글님 말대로 무난한 품목이고..
    근데 너무 인사차리면 빈손으로 온 다른 사람들은 뭥미?가 되잖아요..그러니 그렇게 넘어간듯..또 원글님을 그정도 넘어가도 이리 뒤에서 곱씹지 않을 정도의 사람이라 믿었겠죠..
    그당시 표정이나 톤을 몰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돈을 4만원이나 들고 집에서 주문음식 시켜먹는 사이끼리 설마 그정도 믿음 없을라구여.ㅋ

  • 24. ㅁㅁㅁ
    '19.2.13 10:20 AM (203.234.xxx.81)

    저도 ......님과 같은 생각했어요. 원글님도 회비 내기로 했고 뭘 들고 온 사람 본인 말고는 없었다고 했잖아요
    원글님이 기대하신 것처럼 어머 고마워 잘 먹을게~ 답했다면 원글님은 기분 좋겠지만 나머지 사람들은 뭐가 되고 다음엔 또 어떻게 하나요? 때문에 원글님이 생각했던 반응이 아니었더라도 그냥 넘기심이 낫다고 봅니다.

  • 25. 부정적표현
    '19.2.13 10:23 AM (1.247.xxx.36) - 삭제된댓글

    우리 윗세대 분들이 인사로 하는 말이죠.
    뭐 이런걸 사왔어. 뭐더러 사와~~ 다음엔 그냥와~~
    이말이 진짜인줄 알고 뭐 사가면 사람 기분 나쁘게 하시길래 시가 갈때 빈손으로 갔는데 몇년 후에 그러시더라고요. 올때 뭐 사오라고 빈손으로 오지말고 ㅋㅋㅋㅋ

    전 그 후로 그런 말 안써요. 누가 뭐 사오면 고맙다 감사하다 잘먹겠다. 제발 그런 표현으로 주는 사람 무안하게 하지 말았으면 해요.

  • 26. 부정적표현
    '19.2.13 10:25 AM (1.247.xxx.36)

    우리 윗세대 분들이 인사로 하는 말이죠.
    뭐 이런걸 사왔어. 뭐더러 사와~~ 다음엔 그냥와~~
    이말이 진짜인줄 알고 뭐 사가면 사람 기분 나쁘게 하시길래 시가 갈때 빈손으로 갔는데 몇년 후에 그러시더라고요. 올때 뭐 사오라고 빈손으로 오지말고 ㅋㅋㅋㅋ

    전 그 후로 그런 말 안써요. 누가 뭐 사오면 고맙다 감사하다 잘먹겠다. 합시다.. 제발 그런 표현으로 주는 사람 무안하게 하지 말았으면 해요.

  • 27. 흠흠
    '19.2.13 10:51 AM (125.179.xxx.41)

    근데...사과4알에 보리차티백은 좀 ^^;;
    의잉?스럽긴하네요..
    회비도 많이 내는데 그냥 가는게 차라리더 나았을듯요

  • 28. ...
    '19.2.13 10:57 AM (222.111.xxx.3)

    기억하셨다가요, 다음에도 선물 받고 껄끄러워하는 사람 있으면 이렇게 대꾸해 주세요.
    별로야? 그럼 도로 줘, 내가 도로 가져갈께. 필요도 없는거 두고가야 짐이니까 내가 가져갈께
    그냥 받아오세요.

    말에도 뉘앙스라는게 있어서 뭘 이런 걸 가져오고 그래, 하고 말해도 고맙다는 것과 싫다는 건 다 느껴지는 겁니다. 그렇게 반응하는 사람이라면 원글님의 선의를 받을 자격이 없어요.
    혹시라도 다음에 또 이런 사람 만나면 회수하세요.

  • 29. 에효
    '19.2.13 11:31 AM (121.137.xxx.231)

    그냥 가도 뭐라해
    뭘 가져가도 뭐라해
    참 어쩌라는 건지...

    그냥 갔음 집주인이 회비 내고 모이는 자리긴 하지만
    남의 집에 오는데 빈손으로 오더라...하면 또 뭐라하는
    댓글이 달렸을지도요.

    사과 4알, 유기농보리차 티백 포장된거 이게 약소한가요?
    회비내고 모이는 자리에 빈손으로 가기 뭣해서 가져간건데
    저는 딱 좋아보이는데..

    안가져와도 되는거지만
    그래도 생각해서 가져왔는데
    생각해서 챙겨온 사람에게
    뭐 이런걸 다~ 챙겨왔어~ 그냥와도 되는데~
    고마워 잘 먹을께.
    이런 인사 한마디가 그리 어렵나요.

    갈수록 사람관계 어려워지니
    사람 만나고 사는 일이 피곤한 거 같아요.

  • 30. 보통
    '19.2.13 11:35 AM (59.8.xxx.239) - 삭제된댓글

    그러지요, 고마워서
    고마워 그러기도 하지만 아이구 이런건 뭐하러 가져와 미안하게 하고요
    나중에 나도 뭔가를 해야 하나 하는 부담감도 있고요
    잘 가져가셨어요
    저도 남의집에 빈손은 그러네요요

  • 31. 그래도
    '19.2.13 12:16 PM (59.28.xxx.134)

    고마워 잘 먹을께 하면 될걸

  • 32. 00
    '19.2.13 12:26 PM (58.124.xxx.162) - 삭제된댓글

    님이 가져온 게 그닥 좋아보이진 않고(그 사람이 얼핏 보기에) 딴 사람들은 빈손이고 이래저래 님이 감정덤탱이 쓴 느낌?
    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
    222222222 정확한 분석같아요

  • 33. ..
    '19.2.13 12:36 PM (175.116.xxx.93)

    고마워 잘먹을게라는 말이 선뜻 나오지 않은 조합. 사과 한상자도 아니고. 원글의 쪼잔한 면만 보여준거죠.

  • 34. 인사잖아요
    '19.2.13 12:42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고마워 잘 먹을게는 너무 뻔뻔해 보여 잘 안써요.
    저 이제 45인데..
    시대 맞춰서 말도 바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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