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들수록 생리증후군이 왜 열흘전부터 나오나요

아니 조회수 : 8,116
작성일 : 2019-02-13 08:20:46
예전에는 한 4ㅡ5일전부터 가슴아프고 식욕이 폭팔하고 수퍼에서 쳐다도 안보던 쵸콜렛을 사고 그랬는데 아 짜증도 늘구요 언젠가부터는 생리 한 열흘전부터 이런 증상이 나와요.

생리주간까지 합치면 한달에 반은 편하게 못살아요. 주기도 30에서 27ㅡ8로 바뀌었어요.

49세인데 끝나버리지 매달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요 .

저 완경하게 좀 빌어주세요. 차라리 살찌고 하는게 낫겠어요.
예민한 돼지보다는 마음 편한 돼지가 낫겠어요. 오늘도 바나나2개
계란1개 밥 반공기와 반찬을 먹었어요. 평소에는 오트밀 한그릇과 계란1개 먹는 사람이에요.
IP : 223.62.xxx.13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3 8:27 AM (117.111.xxx.126)

    저도 한달에 반은 증후군때문에
    딱 죽고싶을정도로 괴로워요
    문닫고 방에서 잘 안나가요
    죄없는 식구들한테 짜증이 갈까봐
    혼자 울다웃다 20년전 생각 나 가서 죽여버리고 싶고
    밥차리다 주걱 막 집어던지고 니들끼리 알아서먹어 이러고싶고

  • 2. 어머
    '19.2.13 8:29 AM (116.49.xxx.111) - 삭제된댓글

    저도 최근에 식욕이 미친듯 땡겨서 날짜 확인하면 열흘도 더 남아있어 좌절하고 있거든요.
    가슴도 열흘전부터 아프고 뭐 짜증이야 한달 내내 나는 듯 하구요. 이것도 갱년기 증상임을 오늘 배우네요.

  • 3. ...
    '19.2.13 8:32 AM (125.182.xxx.208)

    저 새벽에 게보린 두알먹고 간신히 잠들었어요
    완경한 여자가 젤 부러워요

  • 4. 나이들수록
    '19.2.13 8:36 AM (14.7.xxx.120)

    갈수록 더 해요.
    생리 끝나고 딱 일주일 좋아요. 그 외엔 지옥...

  • 5. 나이들수록
    '19.2.13 8:37 AM (14.7.xxx.120)

    갱년기 생약 치료제 사다 놓긴 했는데 부지런히 먹으면 효과 볼까요?

  • 6. 영양주부
    '19.2.13 8:40 AM (121.253.xxx.126)

    저만 그런게 아니구나..하고 한시름 놓고 가는 47살입니다.

  • 7. 이글읽고
    '19.2.13 8:40 AM (180.67.xxx.207)

    깨달았어요
    몇일 안남은걸 ㅜㅜ
    남편이 애가졌냐고 ㅎ
    내가 성모마리아냐 했는데
    생리때문이란 생각은 못했네요
    속도 더부룩하고 싸르르한데도
    식욕은 폭발 ㅜㅜ

  • 8. 나이들수록
    '19.2.13 8:46 AM (14.7.xxx.120)

    일주일 딱 지나니 어제 밤부터 배도 스르르 아파고 새벽에 잠 깨더니 머리가 깨질 듯 아파서
    진통제 2종류 2번이나 먹었는데 안 나아요.
    이런 날엔 아무일도 못하고 누워서 한숨 다시 잤다 빨리 병원 가서 디클로페낙 주사 맞는게 최고라는..
    근데 한달안에 주사 맞는 횟수가 점점 느니까 그것도 눈치가 보이네요.
    아픈 주기가 계속 느니까요..ㅠ

  • 9. ..
    '19.2.13 8:50 AM (220.117.xxx.210)

    그래도 윈글님은 40대후반이시네요. 저는 40대초반인데 30대후반부터 그렇더라구요.

  • 10. www
    '19.2.13 8:52 AM (211.215.xxx.107)

    바나나2개 계란1개 밥 반공기와 반찬이라..
    이게.폭식 수준 맞아요?
    제 간식 수준이네요.
    먹는 것에 혐오감 있으신 듯.

  • 11. 나이들수록
    '19.2.13 8:53 AM (14.7.xxx.120)

    생리전 증후군은 30대 후반부터 심하기 시작했어요.
    40대 넘어가면 더 더 심해져요. 갱년기 가까울 수록...
    저도 빨리 완경 되면 좋겠다 생각하는 1인...ㅠ

  • 12. 제목없음
    '19.2.13 8:58 AM (125.186.xxx.133)

    전 이유없이 짜증나고 공격적
    애들 싸우는 소리만 들어도 욱
    보니 8일전이네요
    탄수화물 무한흡입중요ㅠ

  • 13. 저도
    '19.2.13 9:34 AM (125.191.xxx.148)

    30대 후반부터...ㅠㅠ
    그래서 너무 심해져 상담하니
    마그네슘 부족 일수 잇다고.. 보충제 먹고 잇어요
    어디글보니 생리증후군 시달리느느사람들중에
    마그네슘이 급격히 저하되는경유가 많다는군요..

  • 14. 41세
    '19.2.13 9:35 AM (210.90.xxx.10)

    공감, 생리 끝나고 딱 일주일간이 제일 몸도 가볍고 얼굴 피부상태도 그나마 나아요. 왜 생리 직전이 되면 성격 못난 돼지가 되는 걸까요?? ㅜㅜ 지난 번 어느 분 말씀처럼 호르몬에 지배되는 내 몸뚱아리가 싫어요 ㅜㅜ

  • 15. 파스맨
    '19.2.13 9:35 AM (221.146.xxx.148)

    저는 목뒤에 파스바르니까 좀 낫더라구요. 붙이는 파스

  • 16. ..
    '19.2.13 9:36 AM (58.122.xxx.3)

    제가 그래서 그랬군요.

  • 17. ..
    '19.2.13 9:38 AM (175.119.xxx.68)

    3주마다 오니 저도 편한날은 보름정도밖에 안 되는거 같네요
    너무 싫어요

  • 18. 생리도
    '19.2.13 9:40 AM (1.232.xxx.157)

    제날짜에 딱 시작하면 좋은데 시작은 안하고 몸만 찌뿌둥하면 정말 짜증이.. 그럴 때마다 폐경되면 편할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 19. 정말지긋지긋
    '19.2.13 9:40 AM (68.129.xxx.151)

    여자로 태어나서 다른거 다 불만 없이 잘 사는데,

    정말 생리, 그리고 생리관련 호르몬 문제,
    지긋지긋해요.
    정말,
    여자로 사는거 너무 싫어질때가 생리관련.

  • 20. 그리고
    '19.2.13 9:46 AM (1.232.xxx.157)

    그 더운 여름에 생리대까지..;;;
    냄새도 나는 것 같아서 신경쓰이고.. 불편해요.

  • 21. 생리는
    '19.2.13 9:46 AM (223.38.xxx.203)

    왜 10일 이상씩 할까요 ㅠ ㅠ

  • 22. 49세
    '19.2.13 9:48 AM (49.143.xxx.114)

    2주이상 소화불량으로 심하게 고생해요.ㅠ

  • 23. ㅅㅈ
    '19.2.13 10:14 AM (223.62.xxx.194) - 삭제된댓글

    저 그래요 여드름 나고 잇몸 시큰거리기 시작해서 보면 딱 열흘 전

  • 24. 갑자기
    '19.2.13 10:28 AM (1.247.xxx.36)

    어제 갑자기 크로와상이 먹고 싶어서 사왔어요.
    아 곧 하겠구나 느낌이 와요.

  • 25. 공감해요
    '19.2.13 11:41 AM (175.117.xxx.123)

    나이가 드니 (44 ㅠ) 정말 몸이 뒤죽박죽이에요.
    두통이 굉장히 심했는데 이번엔 두통대신 가슴이
    진짜 걱정스러울 만큼 아팠어요
    남자들은 얼마나 편할까 싶어요

  • 26. ...
    '19.2.13 4:22 PM (61.98.xxx.211)

    저혈당증세때문입니다
    뇌로 가는 포도당이 재생산을 위한 난소와 자궁으로 가면서
    뇌로 가는 포도당이 모자라서 그렇대요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뇌가 몸에서 포도당을 끓어들이는 힘이 약해서
    젊을 떄보다 증상이 더 심해지고 질어진다고 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6600 세상에 방탄 9만석이라는 웸블리 스테이디움 2시간만에 매진이래요.. 16 2019/03/01 4,749
906599 짱구는 못말려, 신비아파트 8세 아이한테 보여주면 안되겠죠?? 10 .. 2019/03/01 2,389
906598 여러분들은 현상황에서 중국,일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9 행복해요 2019/03/01 1,082
906597 운이라는게 있나봐요. 13 2019/03/01 9,343
906596 초1 사교육꼭 해야한단거 알려주세요 17 초1맘 2019/03/01 4,304
906595 지구촌이 깊은 한숨을 쉬는데 딱 두 곳에서 환성이 터졌답니다. 1 꺾은붓 2019/03/01 996
906594 국어문법선생님 계시면 알려주세요 3 ㅡㅡ 2019/03/01 1,115
906593 점을 백개정도 뺐어요. 25 저요 2019/03/01 9,857
906592 파운데이션 고민이에요!!! 8 july 2019/03/01 2,963
906591 목사가 대통령을 10 탄핵 운운 2019/03/01 2,135
906590 물건을 샀는데 계산이 잘못되었는데 어쩌죠?? 3 이런경우 2019/03/01 1,804
906589 원래부터 긴장과 걱정이 많은 성격... 6 ..... 2019/03/01 3,243
906588 집에만 쳐박혀있음 피부 개판되는 분 있나요 ㅜㅜ 9 나만 그래?.. 2019/03/01 4,433
906587 mbc 마지막 무관생도 보고 있는데.. 1 ... 2019/03/01 1,045
906586 작년에 다녔던 병원들 알아보려면 어디서 알아봐야 하나요? 3 병원 2019/03/01 1,089
906585 르베이지 70퍼샌트하면? 5 고민 2019/03/01 6,284
906584 한기총 전광훈 “문재인 미쳤다” 20 ... 2019/03/01 2,866
906583 마트에서 파는 스프 중에서 맛있는 거 추천해주세요... 6 스프 2019/03/01 2,103
906582 북미간 분위기 깨고 싶은 똥아 채널A 기자 질문 수준 4 기레기아웃 2019/03/01 1,118
906581 지금 임용카페에서 난리난 사건인데 어케보시나요? 56 ㄱㅈㅇㄴ 2019/03/01 28,342
906580 친정아빠가 뉴스 보고 우시네요 91 ㅠㅠ 2019/03/01 26,089
906579 일본이 왜 사죄는커녕 악행 망언을 계속하는지 11 왜구 2019/03/01 1,138
906578 독립기념관 왔다가요 3 내일 2019/03/01 855
906577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먼저 개방을 했다면 어땠을까요? 13 만약 2019/03/01 1,332
906576 일본에 태양왕이 탄생했다고 합니다 5 ... 2019/03/01 3,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