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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옛날 외국 영화 중에서 길 의미

어려워요 | 조회수 : 1,403
작성일 : 2019-02-13 02:57:32
주인공여자가 바닷가에서 홀로 남겨지고 쓸쓸히생을 마치고.

남편은 뒤늦은 회한의 눈물을 흘리고요.
둘사이는 첨에는 비즈니스ㅡ공연으 로 만난 주종 관계였지만
진심으로 좋아했던건 그녀라는걸 뒤늦게 깨달았는지 많이슬퍼하더라구요.


여자가 한때 진심 으로 좋아했던 남자친구?는 어찌어찌하다 남편손에 죽고.
등등
이영화가 말하고싶은게 딱히 무언지 좀알려주세요~

IP : 39.7.xxx.23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태리영화,길
    '19.2.13 3:02 AM (108.41.xxx.160)

    http://ko.wikipedia.org/wiki/길_(1954년_영화)

  • 2. 원글
    '19.2.13 3:16 AM (121.160.xxx.248)

    링크 감사드려요~

  • 3. 젤소미나
    '19.2.13 3:29 AM (68.129.xxx.151)

    저 어릴적에 봤던 영화네요.

    안소니 퀸이 폭력적이고 무식한 남주,
    페데리코 펠리니감독이었던걸로 기억.

    보고 나서 엄청 욕 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러고 보면,
    어릴적에 토요일에 주말의 영화랑 추억의 명화 등등 좋은 영화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 4. 여주가
    '19.2.13 3:32 AM (210.90.xxx.165)

    감독부인 인걸로 기억하는데
    가물가물 하네요

  • 5. 원글
    '19.2.13 3:59 AM (121.160.xxx.248)

    주인공여자가 빨리도망을 쳤다면 어땠을까?하는 상상도 해보네요.

  • 6. 원글
    '19.2.13 4:53 AM (39.7.xxx.239)

    주위에 흔히있는 캐리터들 인가요?

  • 7. 우유
    '19.2.13 5:16 AM (119.192.xxx.42)

    남편은 장터를 다니며 힘 자랑하는 ㅡ쇠사슬을 몸에감고 끊어내는 재주피우는
    아내는 옆에서 보조
    그렇게 돕던 아내를 팔아버려요
    트럭뒤에 앉아 팔려가면서 손을 까닥거리며 남편에게 이별을 고하고 떠나요
    이 장면이 압권이죠
    세월이 흘러 남편이 아내의 소중함을 알고 여러 방면으로 돌아다니며 아내를 찾았을때 이미 때는 늦었죠
    아내는 세상 떠난 후
    절망감에 해 저문 바닷가에서 절규하던 남자.
    트럼팻 연주가 아주 아주 가슴을 파고 들지요

  • 8. 아마도
    '19.2.13 7:10 AM (61.82.xxx.129)

    인간의 어리석음을 말하고 싶었겠죠

  • 9. ...
    '19.2.13 8:57 AM (125.182.xxx.208)

    구원이 주제가 아닐까 싶네요

  • 10.
    '19.2.13 9:38 AM (175.223.xxx.169)

    저 어렸을 때 TV로 봤는데 젤소미나한테 잘해주는 남자가 있었는데 그 남자를 안소니 퀸이 죽이고 젤소미나가 미쳐가는게 기억나요. 어려서봐서 무척 무서웠던...번외로 저 젤소미나 닮았단 얘기 들었는데...제가 가끔 맹한가봐요.

  • 11.
    '19.2.13 11:02 AM (211.224.xxx.142)

    인간은 이기적이고 제멋데로고 소중한게 곁에 있을땐 그 소중함을 모르다 시간이 지나 본인이 힘들고 어려워져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이기적이고 어리석은 동물이다?.

  • 12. 감명
    '19.2.13 12:47 PM (221.146.xxx.87)

    어린시절 흑백 TV에서 감명깊게 봤어요.
    그중에서 누구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젤소미나에게 길에 아무렇게나 있는 돌도 우연이 아니라 거기에 있어야하는 이유가 있다고 설명을 합니다.
    젤소미나의 인생도 이유가 있고 의미가 있다는 뜻이겠죠.

    이상하게 그 대목이 평생 잊혀지지가 않네요.

  • 13. ..
    '19.2.13 1:37 PM (211.224.xxx.142)

    그 애길 젤소미나의 장점을 본 광대가 애기하죠. 그래서 젤소미나 자존감 생기고 행복해하고. 근데 안소니퀸이랑 그 광대랑 사이가 안좋아서 안소니 퀸이 죽여버리고 그걸 본 젤소미나 시름시름 앓고 병든 젤소미나 버리고 안소니퀸은 떠나버리고. 제 기억엔 그렇네요.

  • 14. 원글
    '19.2.16 11:23 AM (39.7.xxx.239)

    감사합니다
    내주위의 사소한 것들에 대한 만족과 감사를 잊지말고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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