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옛날 외국 영화 중에서 길 의미

어려워요 | 조회수 : 1,489
작성일 : 2019-02-13 02:57:32
주인공여자가 바닷가에서 홀로 남겨지고 쓸쓸히생을 마치고.

남편은 뒤늦은 회한의 눈물을 흘리고요.
둘사이는 첨에는 비즈니스ㅡ공연으 로 만난 주종 관계였지만
진심으로 좋아했던건 그녀라는걸 뒤늦게 깨달았는지 많이슬퍼하더라구요.


여자가 한때 진심 으로 좋아했던 남자친구?는 어찌어찌하다 남편손에 죽고.
등등
이영화가 말하고싶은게 딱히 무언지 좀알려주세요~

IP : 39.7.xxx.23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태리영화,길
    '19.2.13 3:02 AM (108.41.xxx.160)

    http://ko.wikipedia.org/wiki/길_(1954년_영화)

  • 2. 원글
    '19.2.13 3:16 AM (121.160.xxx.248)

    링크 감사드려요~

  • 3. 젤소미나
    '19.2.13 3:29 AM (68.129.xxx.151)

    저 어릴적에 봤던 영화네요.

    안소니 퀸이 폭력적이고 무식한 남주,
    페데리코 펠리니감독이었던걸로 기억.

    보고 나서 엄청 욕 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러고 보면,
    어릴적에 토요일에 주말의 영화랑 추억의 명화 등등 좋은 영화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 4. 여주가
    '19.2.13 3:32 AM (210.90.xxx.165)

    감독부인 인걸로 기억하는데
    가물가물 하네요

  • 5. 원글
    '19.2.13 3:59 AM (121.160.xxx.248)

    주인공여자가 빨리도망을 쳤다면 어땠을까?하는 상상도 해보네요.

  • 6. 원글
    '19.2.13 4:53 AM (39.7.xxx.239)

    주위에 흔히있는 캐리터들 인가요?

  • 7. 우유
    '19.2.13 5:16 AM (119.192.xxx.42)

    남편은 장터를 다니며 힘 자랑하는 ㅡ쇠사슬을 몸에감고 끊어내는 재주피우는
    아내는 옆에서 보조
    그렇게 돕던 아내를 팔아버려요
    트럭뒤에 앉아 팔려가면서 손을 까닥거리며 남편에게 이별을 고하고 떠나요
    이 장면이 압권이죠
    세월이 흘러 남편이 아내의 소중함을 알고 여러 방면으로 돌아다니며 아내를 찾았을때 이미 때는 늦었죠
    아내는 세상 떠난 후
    절망감에 해 저문 바닷가에서 절규하던 남자.
    트럼팻 연주가 아주 아주 가슴을 파고 들지요

  • 8. 아마도
    '19.2.13 7:10 AM (61.82.xxx.129)

    인간의 어리석음을 말하고 싶었겠죠

  • 9. ...
    '19.2.13 8:57 AM (125.182.xxx.208)

    구원이 주제가 아닐까 싶네요

  • 10.
    '19.2.13 9:38 AM (175.223.xxx.169)

    저 어렸을 때 TV로 봤는데 젤소미나한테 잘해주는 남자가 있었는데 그 남자를 안소니 퀸이 죽이고 젤소미나가 미쳐가는게 기억나요. 어려서봐서 무척 무서웠던...번외로 저 젤소미나 닮았단 얘기 들었는데...제가 가끔 맹한가봐요.

  • 11.
    '19.2.13 11:02 AM (211.224.xxx.142)

    인간은 이기적이고 제멋데로고 소중한게 곁에 있을땐 그 소중함을 모르다 시간이 지나 본인이 힘들고 어려워져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이기적이고 어리석은 동물이다?.

  • 12. 감명
    '19.2.13 12:47 PM (221.146.xxx.87)

    어린시절 흑백 TV에서 감명깊게 봤어요.
    그중에서 누구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젤소미나에게 길에 아무렇게나 있는 돌도 우연이 아니라 거기에 있어야하는 이유가 있다고 설명을 합니다.
    젤소미나의 인생도 이유가 있고 의미가 있다는 뜻이겠죠.

    이상하게 그 대목이 평생 잊혀지지가 않네요.

  • 13. ..
    '19.2.13 1:37 PM (211.224.xxx.142)

    그 애길 젤소미나의 장점을 본 광대가 애기하죠. 그래서 젤소미나 자존감 생기고 행복해하고. 근데 안소니퀸이랑 그 광대랑 사이가 안좋아서 안소니 퀸이 죽여버리고 그걸 본 젤소미나 시름시름 앓고 병든 젤소미나 버리고 안소니퀸은 떠나버리고. 제 기억엔 그렇네요.

  • 14. 원글
    '19.2.16 11:23 AM (39.7.xxx.239)

    감사합니다
    내주위의 사소한 것들에 대한 만족과 감사를 잊지말고살아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6272 연두 써보신분이요.. 연두 09:22:41 33
1416271 부모의 교육보다 타고나는게 큰거 같다는거 남편보니 느낌 1 .. 09:19:12 173
1416270 은퇴한 여배우들 누가 있나요? 2 ㅇㅇ 09:17:33 95
1416269 온도차 심한? 공간에 드레스룸 괜찮을까요? 어쩌나 09:17:27 36
1416268 전세 세입자가 바뀔때 집수리 하는거 질문이요 1 임대 09:15:26 90
1416267 문대통령 귀국하고 맨처음 하신 일은 2 ㅇㅇㅇ 09:04:58 421
1416266 황교안의 피·땀·눈물···“문 대통령과 싸우는데 쓰겠다” 12 종교는어디가.. 09:04:24 479
1416265 무역영어 해석 좀 부탁 드려요~ 초보 09:03:15 77
1416264 만다린오리엔탈호텔 어떨까요? 3 휴가 08:59:10 206
1416263 수백조 들어갈 태양광, 정작 국내 기업은 파산위기 팩트체크 08:54:19 175
1416262 숙명여고 쌍둥이 "실력으로 1등 했다..시기 어린 모함.. 9 이런데도 학.. 08:51:49 1,050
1416261 체한게 배는 안아프고 두통이 되기도 하나요 9 헬프미 08:50:11 393
1416260 고양이한테 심하게 물렸는데요 5 ㅜㅜ 08:46:33 640
1416259 대박!!! 아 시원해. 9 동해 08:45:50 1,741
1416258 우리동네 4 여기요 08:43:08 272
1416257 외국에서 자란학생 한국 기숙사 고등학교로 보내고 싶어요 5 캐나다 08:37:05 522
1416256 mbc 드라마 M 대사 중에서 feat. 심은하 초록눈 1 1994 08:36:16 344
1416255 페이스북 메신저를 사용할수 없다는건 1 아싸 08:28:27 145
1416254 오늘 걷기운동 하시는 분들 나가세요? 3 나가고싶다 08:26:57 936
1416253 일룸침대 샀는데 잘한걸까요 19 배송기다리는.. 08:26:43 1,515
1416252 혼자 다녀올만한 해외여행 5 혼자 08:21:52 895
1416251 35살과 .. 41살...?? 7 313 08:10:29 1,527
1416250 캐스팅보트 쥔 오신환 공수처 패스트트랙 반대표 던지겠다 5 자한당2중대.. 08:07:47 780
1416249 아침에 고춧가루가 들어가지 않는 국 어떤게 있을까요 10 ..... 07:57:40 978
1416248 8월달 호주여행 어떤가요? 2 호주여행 07:54:33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