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시령 휴게소가 없어졌네요

불타는 청춘 조회수 : 5,194
작성일 : 2019-02-13 00:06:17
서울에서 속초갈때 꼬불꼬불 미시령고개 넘어갔고
꼭대기 미시령 휴게소에서 전망보곤했는데
요즘 새길 나서 그쪽으론 가본지 오래되긴했어도 가끔 생각나긴 했어요

지금 불타는 청춘에서 막내들 즉흥 컨셉으로
미시령 옛고개로 속초가는데 휴게소가 없어졌네요 ㅠ

요즘 최민용도 나오고 불타는 청춘 재미있어요

김도균씨 대장암검사 했듼 결과도 앞에 나와요
IP : 106.102.xxx.5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queen2
    '19.2.13 12:40 AM (175.223.xxx.200)

    그러게요 1-2년전에도 속초가는길에 들렀는데 없어졌다니까 아쉽네요

  • 2. 까칠마눌
    '19.2.13 12:53 AM (218.51.xxx.216)

    전 강원도 놀러갈 때 일부러 미시령 옛길, 한계령 옛길로 다녀요. 그 옛길들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ㅠㅠ 분명 저처럼 다니는 사람 있을텐데 왜 휴게소를 폐쇄했을까요. 아쉬워요.

  • 3. dlfjs
    '19.2.13 12:55 AM (125.177.xxx.43)

    신길로는 거의 안다니니 없어지대요
    추억으로 그길로 가봤는데 다니는 차 별로 없어요

  • 4. 미시령
    '19.2.13 12:58 AM (59.15.xxx.86) - 삭제된댓글

    그 휴게소...사진도 참 잘나오던 곳인데..
    여행에서 빨리 가는게 능사가 아니라
    그 길의 정취도 느끼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쫙쫙 새 길 뚫어서 빨리만 가려고 하니...ㅠㅠ

  • 5. 몇해전에
    '19.2.13 1:06 AM (211.245.xxx.178)

    휴가때 일부러 미시령으로 갔는데 다니는 차가 없으니 무섭더라구요. 그때도 휴게소는 닫았었어요.
    경치가 참 근사한 곳으로 기억에 남아요.

  • 6. 1.2
    '19.2.13 1:22 AM (114.203.xxx.182)

    대학3학년때 수학여행 때 들린 안개낀 미시령 휴계소

    삼십년전 ㅡ그때 친구들의 웃음소리가 지금도 나는듯하네요

  • 7. 추억의
    '19.2.13 1:26 AM (116.121.xxx.93)

    미시령 한계령 가고 싶어요 정말로 그길들 너무 사랑했는데 ㅠㅠ

  • 8. 너무
    '19.2.13 1:44 AM (180.224.xxx.141)

    방치되서 그 고갯마루가 정말 허름하죠
    다시 싸악 이쁘게 꾸며놓고 홍보하면
    좋을것같은데요
    경치는 아직도 끝내줘요

  • 9. ㅇㅇ
    '19.2.13 2:47 AM (1.225.xxx.68) - 삭제된댓글

    미시령 휴게소 작녁부터 없어졌더라구요
    몽땅 허물고ᆢ공사중 분위기였어요
    아쉽고ᆢ안타깝네요

    한계령 휴게소는 아직있더라구요

    헌화로 바다 부챗길도
    처음 오픈했은때 무료였는데
    작년 9월쯤? 갔더니 유료 3.000원
    이더라구요 ㅉㅉ
    강원도 점점 멀어져 가는~~~

  • 10. 미시령
    '19.2.13 2:51 AM (110.12.xxx.140)

    그러게요 눈내린, 안개낀 미시령 휴게소
    꼭대기에서 사발면 먹고 커피 마시던 때 생각나네요
    속초가는 길 참 운치 있었는데 말이예요

  • 11. 운치도 있었지만
    '19.2.13 3:58 AM (106.102.xxx.105)

    꼬불꼬불 무서움도 있었고 놀러가는 설레임도 있었고 청춘도 있었고 그러네요 ^^

  • 12. ..
    '19.2.13 8:35 AM (118.221.xxx.32)

    시간 충분히 내서 일부러 국도로 구불구불 돌아가면
    훨씬 여행 기분나고 좋았는데
    정말 아쉽네요

  • 13. ㅠㅠ
    '19.2.13 9:18 AM (211.247.xxx.19)

    그 근처 경치 죽여 주는 곳에 땅사서 펜션 지은 사람 폭망.

  • 14. 휴게소가
    '19.2.13 10:38 AM (110.5.xxx.184)

    그립지만 통행량이 줄었다니 저 개인적으로는 좋네요.
    그렇게 운치있고 경치좋은 곳은 구불구불 지나가며 주변 경관도 보고 쉬며 가기 딱 좋은데 차들 꼬리물고 서있으면 괴롭죠.
    저는 어디 다니면 옛길만 찾아 다닙니다.

  • 15. ㅇㅇ
    '19.2.13 12:43 PM (223.62.xxx.203)

    저 초등 때 한겨울 여행에 미시령 휴게소에서 울아빠 모자가 바람에 날아가서 온 가족이 깔깔대고 웃은게 어제 일 같은데...
    없어졌군요. 당연한 수순이지만... 폐목으로 된 계단을 톡톡 올라가서 따뜻한 난로에 손 뎁히고 아빠가 사주신 따끈한 음료.. 좋았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2037 며칠전 숙주로 간단하게 ,, 2019/02/14 1,265
902036 눈이 부시게- 오해영 1 000 2019/02/14 2,746
902035 도대체 차문호가 누구예요?? 7 ㅇㅇ 2019/02/14 1,977
902034 칼갈이 사용후 칼 한번 씻지 않나요? 7 2019/02/14 3,527
902033 믹서기 닌자 auto-iQ 오호..짱. 4 .. 2019/02/14 2,072
902032 밤에 뭐 먹고 싶으면 참나요 6 푸파 2019/02/14 2,030
902031 추가합격 두곳 됐는데요 14 .. 2019/02/14 7,202
902030 교촌치킨 어느 메뉴가 맛있나요? 10 배고픔 2019/02/14 3,640
902029 사랑 때문에 울어본 분 계신가요? 10 2019/02/14 3,424
902028 등록금 이체 실패로 연세대 합격취소 96 판다 2019/02/14 24,013
902027 집이 나중에 안팔리는 경우도 있나요? 1 ... 2019/02/14 2,139
902026 시어머니 며느리 잘내는집 특징 16 ㅡㅡ 2019/02/14 10,583
902025 기숙사 떨어진 조카, 충북대 근처 원룸 다음주 가서 얻어도 될까.. 4 .. 2019/02/14 2,444
902024 근육량이 3kg늘었어요. 14 하바 2019/02/14 9,636
902023 미레나 하신분둘...여드름 안나세요? ㅇㅇ 2019/02/14 2,886
902022 뒷목뒷골 뻐근 머리가 멍해요 2 bogers.. 2019/02/14 2,709
902021 울산대 경영 어느정도인가요 8 ㅇㅇ 2019/02/14 1,916
902020 시금치 1킬로 너무 많아서 멘붕ㅠ 보관 어찌 할까요 21 오마이갓 2019/02/14 4,750
902019 40대 중반 환하게 화장되는거 뭐 있을까요 14 .... 2019/02/14 7,584
902018 180에 52키로였던 남편........ 22 흠흠 2019/02/14 9,587
902017 고속터미널 꽃시장 휴무일이요 일요일(자정) 밤12 월요일 00.. 2 .. 2019/02/14 4,063
902016 고1아들 성장판은 아직 안닫혔는데 성장주사 효과있을까요? 5 ㅇㅇ 2019/02/14 5,064
902015 중고나라 네이버 페이 결제 잘 아시는 분.... 9 이상 2019/02/14 985
902014 전대상가 계약 관련 도움 요청합니다. 한숨만 2019/02/14 627
902013 학원비 안 아까우신가요??? 34 ... 2019/02/14 1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