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애와 결혼은 정말 다른 것 같아요...

연애.. 조회수 : 8,736
작성일 : 2019-02-12 19:42:03
연애때는 쉬고 싶을 때 쉴 수가 있잖아요.

그리고 보여주기 싫은 모습은 안보여줄 수도 있어요.

힘들어하거나 아픈 것들 그런 것도요.

결혼생활은. 연애랑은 천지차이 같네요.

신세계가 열려서, 십년씩 연애를 하고도.

일년만에 이혼을 하기도 하나봐요.

그리고 거기에 육아와 시댁까지 더해지면...ㄷㄷㄷ

집안일은 해도해도 끝이 없이, 반복되고. 안하면 티나고.

해도 티도 안나고.

연애때의 장점이 완전 단점이 되어버리고.

둘이 있어도 외롭고....
IP : 223.62.xxx.13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하다
    '19.2.12 7:42 PM (121.175.xxx.13)

    그렇죠 연애는 보고싶은 부분만 보고 보여주고 싶은 모습만 보여주니 달콤할수밖에..

  • 2. 결혼은
    '19.2.12 7:44 PM (121.154.xxx.40)

    환상이 깨지는 겁니다

  • 3. 차이점이
    '19.2.12 7:49 PM (121.184.xxx.222)

    그거래요..
    내가 이 사람과 함께 살면서 직면하게 될 고통까지 감당할수 있는가,라는 게 결혼이래요.

  • 4. ㅇㅇ
    '19.2.12 7:51 PM (58.140.xxx.162)

    연애는 보여주고싶은 모습만 선택적 보여주기가 가능하지만
    결혼은 그딴거 없죠.
    연애때 내가 어떤사람이고 상대방이 어떤사람인지
    제대로 아는 사람들만이 결혼해도 그나마 견디기 쉽겠죠.
    저도 이걸알게된 이후론 연애할때 최대한 제 모습으로 다가가려고해요.
    꾸며진 모습은 언젠가는 바닥이 나오기마련이라.

  • 5. ...
    '19.2.12 7:55 PM (221.151.xxx.109)

    모든 정떨어지는 상황을 다 겪게되는, 그것이 바로 결혼!

  • 6. ㅇㅇ
    '19.2.12 7:56 PM (211.192.xxx.191)

    가족이 사이에 있다는게 엄청난 변수인것 같아요...
    연애때는 남친이랑만 잘 지내면 되는데
    결혼후에는 내부모.. 남자부모까지 잘지내야되는게

  • 7. ㆍㆍ
    '19.2.12 7:56 PM (122.35.xxx.170)

    그런 거 다 보여주는 게 두려워 결혼 못하겠어요.

  • 8. 그렇다면
    '19.2.12 8:00 PM (223.62.xxx.44)

    동거와 결혼의 차이는 뭘까요?
    시댁이 없는 거?

  • 9. ...
    '19.2.12 8:03 PM (221.151.xxx.109)

    시댁이 관여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죠

  • 10. ..
    '19.2.12 8:03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보여주기 싫은 모습이야 같이 살다보면 별 거 아닌데
    상대의 가족이 참 환장하는 존재죠.
    특히 시짜.
    왜냐면 아직 가정이 남성 위주로 돌아가기 때문에 친정 입김은 적고, 시짜는 이혼까지 시킬만큼 강력하게 개입하거든요.
    게다가 남자들은 결혼 전에 부모 싫어하던 놈들꺼정 마누라 통해 대리효도를 하려고 들고요.

  • 11. ...
    '19.2.12 8:16 PM (211.225.xxx.219)

    저흰 연애 때나 지금이나 비슷해요
    둘 다 뭘 꾸며내질 않아서 둘의 웬만한 단점 다 알고 결혼했어요
    근데 시집식구들이 생긴다는 게 변수였어요
    결혼생활이라는 게 절대 둘만 잘 살 순 없는 거 같아요
    남들이 보면 무난한 시집인데 왜 그러냐 하지만 나랑은 너무나 안 맞는 결혼생활
    결혼 전엔 1년 12개월 중 5월을 제일 좋아했는데 이제 5월도 싫어졌어요
    명절은 말할 것도 없고 며느리가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는 건 왜 이렇게 많은지 귀찮아요 전부

  • 12. 신기한게
    '19.2.12 8:36 PM (175.223.xxx.71)

    급하게 두세달만에 결혼한 커플들은
    잘 살고...

  • 13.
    '19.2.12 9:08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그래서 평범하고 상식적인 사람이 배우자로 좋은거더라구요

  • 14. ㅇㅇ
    '19.2.12 11:42 PM (218.38.xxx.15)

    동거와 결혼의 차이는.... 책임감?이랄까...
    언제든 안녕 빠빠이 하고 돌아설 수 있는게 동거라면..
    결혼은 퇴로가 차단된 길을 들어서는 것 같아요
    요즘말로 빼박캔트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1116 트레이닝바지 큰 사이즈 사서 바지 폭을 수선하는 건 어리석은 짓.. 2 수선 2019/02/12 1,821
901115 외국인전형에 대해 아시는분 계실까요? 4 hipp 2019/02/12 1,367
901114 원두 좀 알려주세요^^ 13 .. 2019/02/12 2,225
901113 기름값 내린거같아요 5 ㄱㄴ 2019/02/12 1,016
901112 여자의 신비함이란 무엇인가 5 tree1 2019/02/12 3,585
901111 통영 숙박 질문드려요 3 .. 2019/02/12 1,665
901110 책상청소기 산다 vs 안산다 23 1111 2019/02/12 2,461
901109 원룸에서 굶어죽은 11마리 강아지 뉴스 너무 끔찍해요 5 차츰 2019/02/12 3,478
901108 방콕 한달살기중이예요. 한시간만 질문 받을꼐요 48 방콕에서방콕.. 2019/02/12 10,674
901107 나경원은 3 집구석이 2019/02/12 1,039
901106 10살에 약시 가림치료 시작한 아이에요. 5 ... 2019/02/12 1,695
901105 제가 꿈을 꿨는데... 약간 소름... 5 ..... 2019/02/12 3,039
901104 갑자기 욕을 4 ........ 2019/02/12 1,319
901103 40대 중반이후 되시는분들중 영어공부 오래하시는분이요~ 22 주부 2019/02/12 7,275
901102 스텐팬 추천해주세요 4 스텐팬 2019/02/12 2,199
901101 식탐많고 많이 먹는 남친이, 저한테도 많이 먹길 강요하네요. 5 식탐많은남친.. 2019/02/12 2,960
901100 필라테스에서 골반이 닫혔다는데 8 dd 2019/02/12 6,114
901099 만*몰 과일 어떤가요? 6 .... 2019/02/12 1,744
901098 허리보호대 추천 부탁 드립니다 @@ 2019/02/12 806
901097 박중훈 공개금주 1 제목없음 2019/02/12 2,253
901096 나경원이 뭐하는 짓인지 39 .. 2019/02/12 4,530
901095 묵은지 지짐 4 알타리 2019/02/12 2,515
901094 김경수 지사 불구속 재판 촉구” ‘경남도민운동본부’ 출범시민·경.. 5 다시 2019/02/12 920
901093 홍진영 잘가라 노래 부르기 어때요 5 바다 2019/02/12 1,762
901092 진로 컨설팅 1 궁금 2019/02/12 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