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와 결혼은 정말 다른 것 같아요...
그리고 보여주기 싫은 모습은 안보여줄 수도 있어요.
힘들어하거나 아픈 것들 그런 것도요.
결혼생활은. 연애랑은 천지차이 같네요.
신세계가 열려서, 십년씩 연애를 하고도.
일년만에 이혼을 하기도 하나봐요.
그리고 거기에 육아와 시댁까지 더해지면...ㄷㄷㄷ
집안일은 해도해도 끝이 없이, 반복되고. 안하면 티나고.
해도 티도 안나고.
연애때의 장점이 완전 단점이 되어버리고.
둘이 있어도 외롭고....
1. 궁금하다
'19.2.12 7:42 PM (121.175.xxx.13)그렇죠 연애는 보고싶은 부분만 보고 보여주고 싶은 모습만 보여주니 달콤할수밖에..
2. 결혼은
'19.2.12 7:44 PM (121.154.xxx.40)환상이 깨지는 겁니다
3. 차이점이
'19.2.12 7:49 PM (121.184.xxx.222)그거래요..
내가 이 사람과 함께 살면서 직면하게 될 고통까지 감당할수 있는가,라는 게 결혼이래요.4. ㅇㅇ
'19.2.12 7:51 PM (58.140.xxx.162)연애는 보여주고싶은 모습만 선택적 보여주기가 가능하지만
결혼은 그딴거 없죠.
연애때 내가 어떤사람이고 상대방이 어떤사람인지
제대로 아는 사람들만이 결혼해도 그나마 견디기 쉽겠죠.
저도 이걸알게된 이후론 연애할때 최대한 제 모습으로 다가가려고해요.
꾸며진 모습은 언젠가는 바닥이 나오기마련이라.5. ...
'19.2.12 7:55 PM (221.151.xxx.109)모든 정떨어지는 상황을 다 겪게되는, 그것이 바로 결혼!
6. ㅇㅇ
'19.2.12 7:56 PM (211.192.xxx.191)가족이 사이에 있다는게 엄청난 변수인것 같아요...
연애때는 남친이랑만 잘 지내면 되는데
결혼후에는 내부모.. 남자부모까지 잘지내야되는게7. ㆍㆍ
'19.2.12 7:56 PM (122.35.xxx.170)그런 거 다 보여주는 게 두려워 결혼 못하겠어요.
8. 그렇다면
'19.2.12 8:00 PM (223.62.xxx.44)동거와 결혼의 차이는 뭘까요?
시댁이 없는 거?9. ...
'19.2.12 8:03 PM (221.151.xxx.109)시댁이 관여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죠
10. ..
'19.2.12 8:03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보여주기 싫은 모습이야 같이 살다보면 별 거 아닌데
상대의 가족이 참 환장하는 존재죠.
특히 시짜.
왜냐면 아직 가정이 남성 위주로 돌아가기 때문에 친정 입김은 적고, 시짜는 이혼까지 시킬만큼 강력하게 개입하거든요.
게다가 남자들은 결혼 전에 부모 싫어하던 놈들꺼정 마누라 통해 대리효도를 하려고 들고요.11. ...
'19.2.12 8:16 PM (211.225.xxx.219)저흰 연애 때나 지금이나 비슷해요
둘 다 뭘 꾸며내질 않아서 둘의 웬만한 단점 다 알고 결혼했어요
근데 시집식구들이 생긴다는 게 변수였어요
결혼생활이라는 게 절대 둘만 잘 살 순 없는 거 같아요
남들이 보면 무난한 시집인데 왜 그러냐 하지만 나랑은 너무나 안 맞는 결혼생활
결혼 전엔 1년 12개월 중 5월을 제일 좋아했는데 이제 5월도 싫어졌어요
명절은 말할 것도 없고 며느리가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는 건 왜 이렇게 많은지 귀찮아요 전부12. 신기한게
'19.2.12 8:36 PM (175.223.xxx.71)급하게 두세달만에 결혼한 커플들은
잘 살고...13. 응
'19.2.12 9:08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그래서 평범하고 상식적인 사람이 배우자로 좋은거더라구요
14. ㅇㅇ
'19.2.12 11:42 PM (218.38.xxx.15)동거와 결혼의 차이는.... 책임감?이랄까...
언제든 안녕 빠빠이 하고 돌아설 수 있는게 동거라면..
결혼은 퇴로가 차단된 길을 들어서는 것 같아요
요즘말로 빼박캔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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