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말 얼마나 많이 하나요
그런데 그게 무얼까
제가 좀 구체적으로 알게 된 프로가 있었어요
예전에 제가 아플때 보던 프로인데
타이라 뱅크스가 진행하던
뭐 모델 뽑던 프로던가
있잖아요
아시는 분 많으실텐데요
그 프로를 보는데
어떤 여자가 있었어요
거기 젊은 여자들 나와서
다 모델되려고
이런 저런 사진을 찍던 아마도 그런 프로였던가
오래 되어서..
그런데 하루는
누드로 사진을 찍는 그런 순서가 있었어요
모델 지망생 여자들 전부가
누드로 사진을 찍는겁니다
그걸보고
예술성을 판단하는 그런 프로죠
아 괜찮았어요
모델은 무엇을 갖춰야 하나
뭐 그런것도 볼수있고요
더불어 프로젝트 런웨이
옷만드는 프로도 너무 좋아했었죠
ㅎㅎㅎㅎㅎ
그런게 거기 제일 인상적인 여자가 나온겁니다
그걸보고 저도 뭔가 참 시선이 갔었는데
거기 나온 심사패널들도 다 그렇게 말하면서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다 벗고 있어도 신비하다고..
거기서 제가 큰 깨달음을 얻었지 뭡니까
아 뭔가 신비함이라는게 어떤건지를 알거 같았어요
다른 분들도 알거 같지 않습니까
제 설명이 부족한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니까 잠자리 한다고 다 싫증내는거는 아닐겁니다
다 벗어도 신비한 여자가 있잖아요
실제로 한 여자와 10번의 잠자리를 하면 싫증이 난다고 합니다
그럼 그걸로 승부볼수 없잖아요
저기에 힌트가 있지 않습니까
다 벗어도 신비한 여자요
무엇으로 그런 여자가 될 것인가
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