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워킹맘 아이들에게 사랑 표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00 조회수 : 1,197
작성일 : 2019-02-12 17:16:51

워킹맘이고 평일에는 8시쯤 집에 와서 한시간 정도 아이들 보고 9시에는 같이 잡니다.

아이들이 엄마 살 부비부비하고 사랑 느끼게 해 주고 싶은데, 어떤 표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성향상 회사에서 제 커리어 유지하며 성취감 느끼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상대적으로 집에서 육아는 체지에 안 맞아서 출산휴가만 쓰고 복직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너희들을 사랑하고 있다..그런 거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요? 아이들은 한명은 8살이고 한명은 3살입니다.

IP : 193.18.xxx.16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2 5:24 PM (106.102.xxx.84) - 삭제된댓글

    바쁜 엄마 밑에서 자라던 제 어린시절을 생각해보면 꼬옥 안아줄때가 제일 좋았어요. 아침에 다리랑 발 주물러 주면서 깨울때도 너무 기분 좋았고요. 또 형제들 중 저만 데리고 낮에 공원에 갔던 날이나 식당 갔던 날이 두고두고 기억나는 거 보면 가끔씩 둘만의 데이트도 좋을 거 같아요.

  • 2. 뽀연
    '19.2.12 5:24 PM (110.92.xxx.200)

    저도 출산휴가만 100일 쓰고 이제 저희애는 13살 입니다.
    저는 퇴근후 과도한 스킨쉽 시간을 가집니다,, 늘 안아주고요,,과도하게 뽀뽀해주고 사랑한다 입에 달고 삽니다.~ㅋㅋ
    엄마가 사랑하는거 알지? 이 질문도 지겹게,,,ㅋㅋ

    저는 여러말 있지만 엄마의 사랑 스킨쉽이 자존감에 큰 영향을 주는거라 생각해서요,,^^

  • 3. 저는
    '19.2.12 5:25 PM (124.56.xxx.217)

    틈만 나면 스킨쉽하고 우주의 별보다 많은 사람 중에 엄마를 골라서 태어나줘서 고맙다는 말을 태어난 데이1부터 10년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하고 아이는 내 엄마가 되줘서 고맙다 하고 기본적으로 소리지르거나 엄마도 사람인지라 실수하게 되면 득달같이 사과 열심히 하고 아기라서 아이라서 어리고 모른다고 생각지 않고 나만큼의 능력은 있으나 몸집이 좀 작은 어떤 사람이라 생각하고 들어주고 저도 얘기하려고 노력합니다. 엄마로서 부족한 부분 너무나 많지만 그때마다 양해도 구하고 사과도 하고 그래요. 원글님은 이미 이런 고민을 하고 방법을 찾고 계시니 훌륭한 어머니십니다.

  • 4. ..
    '19.2.12 5:31 PM (211.36.xxx.71)

    자주 업어주고 부둥부둥해주고있어요 티비봐도 제 무릅에서 ㅎㅎ

  • 5.
    '19.2.12 5:38 PM (112.223.xxx.58)

    스킨십 많이 해주고
    잠잘때 책 많이 읽어주는것도 좋은것같아요
    고학년 된 저희 아이들은 지금도 가끔 어렸을때 엄마가 잠잘때 꼭 책읽어줬었다면서 좋았다고 이야기해요

  • 6. ...
    '19.2.12 5:52 PM (223.62.xxx.229) - 삭제된댓글

    집에 오자마자 안아주고 뽀뽀해 주고 업어주고 다 했어요. 저도 자기 전에 꼭 책읽어 주고 잘때지 자장가도 불러주고 같이 잤습니다. 초등 고학년이 됐는데도 잘 때 옆에 있어달라해서 좀 힘들긴 합니다만 아직도 엄마 껌딱지에요.

  • 7. ...
    '19.2.12 5:53 PM (223.62.xxx.229)

    집에 오자마자 안아주고 뽀뽀해 주고 업어주고 다 했어요. 저도 자기 전에 꼭 책읽어 주고 잘때꺼지 자장가도 불러주고 같이 잤습니다. 잘때 물달라 뭐해달라 다 해주고요.

    초등 고학년이 됐는데도 잘 때 옆에 있어달라해서 좀 힘들긴 합니다만 아직도 엄마 껌딱지에요.

  • 8. 피부접촉이죠
    '19.2.12 6:14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울 엄마도 평생 직장 다녔는데요.
    어릴때야 물고 빨고 다리사이에서 안내려 놓으면 되구요.

    청소년기에는 나의 거부에도 애타는 눈빛으로
    어깨 안마며 다리 주무르기. 깨울때 등긁기.
    목욕탕에서 진짜 살살 애지중지 때밀기.
    내 방에 슬그머니 들어와서 쫓겨나기. 등

    진짜 스킨십 싫은데 가끔 울 엄마는 내가 저렇게 좋아서 어쩐데.. 하는 걱정이 됨

    그리고 먹고 싶은건 다 만들어 주셨음

    3남매 모두 엄마가 자식 좋아 죽는걸 피부로 느껴요

  • 9. 아아
    '19.2.12 11:22 PM (175.223.xxx.245)

    원글님과 댓글님글 보니 저도 더 따뜻한 엄마가 되어줘애겠단 맘이 들어요 읽기만해도 넘 따뜻하네요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6970 공기청정기, 렌탈이 나을까요 구입이 나을까요?? 4 zzz 2019/03/03 2,684
906969 교복 바지가 따금거려요 8 ㅇㅇ 2019/03/03 2,218
906968 이사강. 침대서 남편.엄마.이사강 늘 셋이 잔대요 43 2019/03/02 25,612
906967 암웨이 회원 가입하면 불이익있나요? 6 친구 2019/03/02 8,625
906966 퀸즈헤나... 혹시 환불 받으신 분 계시나요? 2 기미 2019/03/02 2,258
906965 임대준지 한달만에 먼곳에 발령났다고 24 하.. 2019/03/02 6,232
906964 유치원 개학연기 청원 제발 도와주세요ㅠ미쳐버리겠어요 17 청원 2019/03/02 3,556
906963 북미회담 토론보는데 국회의원이 울먹거려요 9 ㅠㅠ 2019/03/02 2,603
906962 헬스클럽에서 요가바지 입어도 될까요 7 궁금 2019/03/02 3,293
906961 여중생 입학식 스타킹은 어떤걸 신는지요? 9 .. 2019/03/02 2,163
906960 환경이민가고싶은데...이나이에 어디가서 뭘해야할지.. 20 ㅇㅇ 2019/03/02 4,682
906959 지디. 권지용 조기전역하나? 8 와쥐 약국 2019/03/02 4,130
906958 고터 파미에스테이션 추천좀해주세요 3 ........ 2019/03/02 2,324
906957 필리테스복 추천해주세요 7 몸치기박치기.. 2019/03/02 1,745
906956 길거리에서 가요 안 나온게 몇년도 부터에요?? 4 .... 2019/03/02 1,819
906955 새벽에 맨체스터 바이더 씨를 봤어요.(내용有) 13 .... 2019/03/02 2,280
906954 내용은 펑할게요. 21 happy 2019/03/02 5,138
906953 양준일씨라고 가수 아세요?? 23 ㅎㅎ 2019/03/02 10,009
906952 여전히 알바부대가 있군요 22 변하자 2019/03/02 1,732
906951 아, 아들이 뉴욕여행을 가자는데.. 10 zzz 2019/03/02 4,957
906950 사무보조직 면접인데 어떻게해야 붙을까요 순대언니 2019/03/02 1,713
906949 원비 지원은 모든 사립유치원이 다 받는건가요? 2019/03/02 894
906948 오늘 서울스카이보고 왔는데 애비뉴엘 팬싸인회 서울 2019/03/02 763
906947 국내 국제반(외국대 목표) 있는 고등학교는 수업이 어떻게 진행되.. 2 질문 2019/03/02 1,715
906946 어느 위안부 할머니의 문신 17 .. 2019/03/02 5,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