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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에 민감하고 취약한 체질이 있겠죠?

스트레스 조회수 : 4,334
작성일 : 2019-02-12 15:10:53
남들보다 귀밝은 사람이 있고, 운동신경이 뛰어난 사람도 있고.

소리도 잘 못듣고, 둔한 사람도 있듯이,

체질적으로 스트레스에 취약하고. 민감한 사람이 있겠죠?

제가 그런데요. 마음은 스트레스 안받으려 해도.

몸이 반응을 해요.

추우면 몸이 소름돋듯. 그게 마음대로 의지대로 안되듯이요.

그런 체질이 있는 것 맞죠?

저같은 분 계시나요?

그래서 많이 쉬어줘야 하는 타입요..

IP : 223.62.xxx.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2 3:12 PM (223.38.xxx.125) - 삭제된댓글

    저요ㅠㅠ 눈치라도 없었음좋겠어요

  • 2. 당근
    '19.2.12 3:16 PM (147.47.xxx.205)

    네 있습니다.
    근데 반전은 스트레스에 강한 체질이 열성이라는 것....

  • 3. 제가 그래요.
    '19.2.12 3:18 PM (110.70.xxx.7) - 삭제된댓글

    그래서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싫어서
    자꾸자꾸 숨어들다보니
    이젠 아주 작은 일에도 스트레스 받아버리는
    지경이 됐네요.

    그냥 정면돌파를 했어야
    그나만 견디고 극복하는 힘이 단련됐으려나요?
    ㅠㅠ

  • 4. 제가 그래요
    '19.2.12 3:18 PM (110.70.xxx.7)

    그래서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싫어서
    자꾸자꾸 숨어들다보니
    이젠 아주 작은 일에도 스트레스 받아버리는
    지경이 됐네요.

    그냥 정면돌파를 했어야
    그나마 견디고 극복하는 힘이 단련됐으려나요?
    ㅠㅠ

  • 5. 햇살
    '19.2.12 3:19 PM (175.116.xxx.93)

    유전입니다.

  • 6. 윗님
    '19.2.12 3:19 PM (14.40.xxx.68)

    그럼 스트레스에 강한 체질이 열성이라서 취약한 사람이 우성이고 더 살아남기 좋은 유전자라는 건가요?

  • 7. ㅇㅇ
    '19.2.12 3:20 PM (107.77.xxx.34) - 삭제된댓글

    저도 몸이 병이 나요.
    항상 같은 병은 아니고 20대 초반엔 위염이 있었고 후반엔 공황 증세 있었고 몇 년마다 심하게 스트레스 받으면 나타나는 증세가 달라졌어요.
    나중엔 대상 포진 걸렸고 그 후로도 여러 가지...
    그런데 많이 쉬진 않아요.
    쉰다고 마음이 편해지지는 않더라구요.

  • 8. 저도
    '19.2.12 3:31 PM (1.223.xxx.99)

    그런타입인데 지금 위염약 달고 살고 만성투통에 시달려요
    신경안정제 약 처방받고 싶은 마음이 굴뚝입니다
    혈압도 높아 항상 뒷골이 묵직하고 ㅜㅜ

  • 9. 남의 시선을
    '19.2.12 3:36 PM (112.185.xxx.137)

    덜 의식할수록 스트레스에 강해져요.

  • 10. 윗님입니다
    '19.2.12 3:38 PM (147.47.xxx.139) - 삭제된댓글

    우성 열성이 살아남기 좋다----는 식의 해석은 진화심리학에서 하는 말이고, 정말 그런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유전학에서는 그런 의미 부여 자체를 하지 않구요.

    어떤 유전자형 하나로 설명은 당연히 안되는 거고, 문화권마다 다르게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의외로 스트레스에 취약하게 반응하는데 영향을 주는 유전자의 대립쌍이 더 많이 출현하더라... 라는 거죠.
    (그런 사람들이 더 많더라는 것)
    스트레스에 강한 유형이 수 적으로 적고.

  • 11. 윗님입니다
    '19.2.12 3:40 PM (147.47.xxx.139)

    우성 열성이 살아남기 좋다----는 식의 해석은 진화심리학에서 하는 말이고, 정말 그런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유전학에서는 그런 의미 부여(자연 선택과 같은) 자체를 하지 않구요.

    어떤 유전자형 하나로 설명은 당연히 안되는 거고, 문화권마다 다르게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의외로 스트레스에 취약하게 반응하는데 영향을 주는 유전자의 대립쌍이 더 많이 출현하더라... 라는 거죠.
    (그런 사람들이 더 많더라는 것)
    스트레스에 강한 유형이 수 적으로 적고.

    또 이걸 진화심리학적으로 해석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스트레스에 취약해서 조심하는게 생존에 유리하다고 해석할걸요.

  • 12. 저요
    '19.2.12 4:02 PM (110.70.xxx.70)

    민감한 성격이에요
    눈치도 빠른편이고 제 몸의 변화에도 민감하구요
    신경쓸일이 있으면 계속 그것만 생각나고 힘들고 그러다보면 심장이 두근두근하고 온 몸에 기운이 빠져요
    저는 생각이 몸을 지배하는 타입이에요
    걱정없고 기분좋을땐 몸이 가볍고 반대일 경우엔 몸이 늘어지고 천근만근이에요
    저는 스트레스에 많이 취약한 사람인것 같아요
    평소 낙천적 긍정적인 성격이 아닌게... 영향이 있는것같아요

  • 13. ,,,
    '19.2.12 4:12 PM (218.154.xxx.80) - 삭제된댓글

    여성들 중 그런 타입이 많긴 하죠.
    본인 스스로 알아서 핸들하고 해결하면 다행인데,

    꼭 남들에게.....난 스트레스에 남들보다 취약하고 민감해~
    언급 자주하면서, 소중히 케어해주잖아~모드로 나오면
    정말 피곤하더라구요.

    저도 그런 스타일이라, 말 조심 좀 하려구요.
    어리광이나 엄살 떠는 걸로 보이거든요.

  • 14. 윗님
    '19.2.12 4:26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자세한 설명 고마워요. 결국 유연하게 해석하기 나름인거네요.
    윗님 이라고 쓴 이름도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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