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때도 비실비실
20대 제일 활발히 대학생활하고 돌아다녀할땐 극도로 비실비실
30대 결혼하고 직장일에 전념할때도 거의 비실과 극한
근데 이제 40대가 되니 오전에 한 번 나가면 오후내내 인사 불성으로 고개를 못들 정도에요
약 먹어봤고 검사도 받아봤고
그냥 몸이 원래 그렇다는 둥 해서 영양제 마구 챙겨먹고 좀 나아지긴 했는데
활동 조금만 하면 눈이 살쾡이 눈이 됩니다 ;;;
성격 더 나빠지는거 같고 이 몸을 갖고 몇 십년을 더 견뎌야 하는걸 생각하면 너무 끔찍해요
혹시 일찍 일어나서 직장일 하면서 아직도 하루종일 그래도 견딜만하다.. 쌩쌩한 편이다 하는 분들..
비결있으신가요?
운동 열심히 하시나요? 전 운동 좀 끈기있게 하려다가 죽는줄 알고 이젠 산책만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