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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구함)절교한 사람과 프로젝트를 같이 하게된 경우

ㅇㅇㅇㅇ 조회수 : 1,008
작성일 : 2019-02-12 14:53:13

45년 평생동안 절교한 친구가 딱 한 명인데,

공교롭게 그 사람과 프로젝트를 한 팀으로 진행하게 되었네요

평생 함께할거라 믿은 절친이었죠.

그래서 관계가 깨졌을 때는

정말 최악의 순간을 지났어요.

거기서 회복하느라 1년정도 걸렸고

상담도 받앗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같은 프로젝트에 소속이 되었어요.

거의 짝지가 되었고요.

그 친구의 아무일 없는 듯한 태도는 더 거슬리고요

(이름부르며..이모티콘..)

저는 잘모르는 사람이 보면 모를정도의 예의를 갖춘 사무적 태도에요.

프로젝트에서 빠지는건 안하려고요.


이런 경우 겪어보신 분..어떤 태도로 상대를 대하는게

지혜로운 것일까요?

IP : 180.69.xxx.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9.2.12 2:54 PM (49.196.xxx.57) - 삭제된댓글

    직장이세요? 윗선과 상담해서 업무조정하세요

  • 2. 그냥
    '19.2.12 3:09 PM (164.124.xxx.137)

    사무적으로
    오래 안면있는 회의는 자주해본 친하지 않은 남자 동료와
    똑같이 대하면 됩니다.
    감정섞지 말고 여럿이 얘기할때 웃으면 같이 웃고
    눈마주치면 인사하고
    간단한 스몰톡 건네오면 짧게 대답하고
    사생활 믈어보면 적당히 회피하고화장실가세요
    친하지 않은 남자 동료랑 둘이 밥먹고 커피 안마시듯
    그러나 일얘기는 진지하게 하듯 하시면 됩니다
    감정 드러내지 마시구요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 3. 조언 감사합니다
    '19.2.12 10:24 PM (180.69.xxx.24)

    저도 대략적으로 저렇게 하고 있는데
    조언이 힘이 됩니다.
    오래 안면있지만 친하지 않은 동료처럼 대한다...
    또, 일 이야기는 진지하게..이거 중요하네요.
    감정 안드러내고 유연하게, 침착하게,
    그러나 열정적으로 다시 노력해볼게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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