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프리랜서 직업은 참 외로운 직업같아요

... 조회수 : 3,265
작성일 : 2019-02-12 14:12:28

외국어 강사인데요.

어디 소속된 것도 아니고

수입도 들쑥날쑥

그달 좀 괜찮다 싶으면

다음달 일이 너무 적기도 하고...

사람들은 참 많이 만나는데

강의가 차시가 정해져서 뭐 그때뿐이고

학생들과 또 그외로 친목을 나누며 지낼일도 거의 없구요

 

직업은 적성과 참 잘맞아요

가르치는 것도 좋아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건데

 

저도 아이가 커가다보니

회사원, 공무원 선호하는게

또 앞으로의 경조사 같은것도 무시 못하게 되네요

뭔가 혼자만 거의 바쁘게 움직이니

친목을 목적으로 만날 사람도 거의 없구요

 

여튼 혼자 개척하고 윗사람 눈치볼일 없어 좋기도 한 반면

또 일하며 느끼는 외로움? 또 고충 그런것들도 많네요

 

 

IP : 125.186.xxx.1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2 2:14 PM (115.40.xxx.94)

    괴로운거보단 외로운게 나은거같아요

  • 2. ???
    '19.2.12 2:34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일장일단이 있죠.

  • 3.
    '19.2.12 2:47 PM (110.70.xxx.7)

    사회성 없고
    폐쇄적이라
    다니던 회사 때려치고
    프리한지 11년째인데요.
    저같이 사회성 없는 사람은
    어떻게든 조직생활을 했어야
    사람구실을 하고 살텐데
    혼자 틀어박혀 있으니
    안그래도 없는 사회성 더 없어져서
    이젠 원시인이 된거 같아요.

  • 4. 그쵸
    '19.2.12 2:55 PM (223.38.xxx.82)

    저도 혼자놀기의 달인인데요
    그것과 직장동료와의 교류는 또 다른 문제더라고요.

    일과시작전 커피마시며 가볍게 접담
    점심먹울땨 가벼운 수다, 새로나온 영화, 드라마 얘기, 살짝 뒷담화...... 이런게 엄청 중요한걸 뒤늦게 깨달았어요.

    힘들어도 좋은 동료가 있는게
    힘안들고 혼자 격리 된것보다 엄청 심적 안정이 크더라고요.

  • 5.
    '19.2.12 3:30 PM (125.182.xxx.27)

    괴로운거보단 외로운게 나은거같아요22222

  • 6. 동료 중요해요
    '19.2.12 3:44 PM (210.183.xxx.241)

    일에서 얻은 스트레스를 알아주는 누군가(동료)가 있다는 게 정말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으려면
    그 상황을 다 말해야 하는데 그것도 귀찮고
    말해도 상황 속에 함께 있었던 사람들끼리의 공감은 어려워요.
    같이 일하는 동료들은 길게 설명 안해도 척하고 받아들이는 공감대가 있잖아요.

    혼자 일하는 것 외로워요.
    그런데 알면서 하는 거죠.
    혼자 하는 일의 장점도 있으니까요.

  • 7. ㅇㅇ
    '19.2.12 8:19 PM (223.38.xxx.243)

    저는 회사관두고 프리랜서로 전향한 케이스인데
    둘다 장단점이 있어요
    근데 회사다닐때 너무 드런꼴을 많이봐서 그런지 지금이 훨씬 행복하고 좋네요 그때 회사동료들도 그냥 한순간 스치는 인연이었을뿐이지 지금까지 연락하고 지내는사람도 없고요. 역시나 내맘편한게 최고예요 좀 외로운게 더나아요 저는. 괴로운것보다 외로운게 낫다에 한표 33333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1373 무협지 추천부탁드려요! 7 2019/02/12 1,451
901372 이번주에 발령받을 사람이 주말에 결혼해요. 8 고민 2019/02/12 3,112
901371 아무 무늬/장식/디테일 없는 기본형 정장 치마 어디서 사시나요?.. 2 흰색 2019/02/12 1,132
901370 수학 선행은 학원에서 하나요? ㅇㅇㅇ 2019/02/12 670
901369 아디다스 슈퍼스타 운동화 어떤가요? 5 운동화 2019/02/12 2,498
901368 커피프렌즈 최지우는 무슨 복이 그렇게 많대요? 8 ㅇㅇ 2019/02/12 10,283
901367 와 광주시민들 무릎꿇고 감사합니다 2 ㅇㅇ 2019/02/12 3,351
901366 이 양반 진짜 너무했네요ㅠㅠㅠㅠㅠ 42 응급의료 2019/02/12 19,327
901365 핏플랍 부츠를 샀어요. 2 행복한용 2019/02/12 2,896
901364 서울 여행가려구요 장소랑 숙소 추천해주세요~ 12 .. 2019/02/12 1,763
901363 오늘 짝짝이 신발신고 출근했어요. 9 2019/02/12 3,548
901362 외롭고 외롭고 외롭네요.. 5 .. 2019/02/12 4,346
901361 미국, 종전선언과 평양연락사무소 설치~ 13 ㅇㅇ 2019/02/12 4,014
901360 고속도로에서 정말 위험한건 어쩜 차가 아니라.. 11 2019/02/12 4,252
901359 식탁 밑 카페트 추천 부탁드려요 5 주니 2019/02/12 5,805
901358 외국인 근로자분 치과치료요... 3 ..... 2019/02/12 1,794
901357 박창진 사무장님의 책 Fly Back(회항이라는 항공용어라고 합.. 6 화이팅 2019/02/12 2,448
901356 금니 크라운 빠져보신분 있나요? 3 치카 2019/02/12 3,799
901355 신동욱 조부 “손자에게 사과, 효도사기는 일방적 내 주장” 5 ㅇㅇ 2019/02/12 4,935
901354 소유권이전 등기하고 건축물대장에 반영되려면 1 건축물대장에.. 2019/02/12 1,915
901353 입주박람회가 이상하네요 1 이사 2019/02/12 1,723
901352 두가지를 여쭙니다 3 궁금 2019/02/12 1,019
901351 자연산 연어에 기생충이 5마리 18 2019/02/12 15,207
901350 베스트글에 교수남편 부끄럽다는 글 보니. 29 베스트 2019/02/12 10,129
901349 폐암 5 아버지 2019/02/12 3,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