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해보면 포메같은 작은 견종은 산책 시간을 10분, 20분만 하라고해요.
뼈가 약해서 골절 많이 된다고요.
20분 정도만 산책하고 들어와도 강아지가 곧장 시들새들 잠자거든요.
남편이 제가 이런 얘기를 해도 콧방귀만 뀌고 1시간씩 산책시켜와요.
강아지가 무지막지 잠자요.
1시간 산책시간 어떤가요? 반은 전력질주 반은 걷고 그래요.
인터넷 검색해보면 포메같은 작은 견종은 산책 시간을 10분, 20분만 하라고해요.
뼈가 약해서 골절 많이 된다고요.
20분 정도만 산책하고 들어와도 강아지가 곧장 시들새들 잠자거든요.
남편이 제가 이런 얘기를 해도 콧방귀만 뀌고 1시간씩 산책시켜와요.
강아지가 무지막지 잠자요.
1시간 산책시간 어떤가요? 반은 전력질주 반은 걷고 그래요.
울 포메 강쥐 3킬로인데 그렇게 오래 못걷는데ㅠㅠ 애가 쓰러져요 ㅎㅎ
전에 5킬 포메는 좀 야성적이어서 체력이 좋았구요.
작은 강아지 한시간 산책 좀 무리이지 않을까 싶은데...
30분 정도로 끊어서 시키는 게 좋지 않을까요? 사람도 1시간 다리 아픈데요.
그리고 8개월 강아지면 산책 안해도 어마무시하게 잘꺼예요. 신생아랑 비슷한듯.
남편분 좀 이상하네요.. 그거 좀 학대예요...
사실 그렇게 작은 견종이나 강아지는 산책 꼭 안해도
집안에서 활동하는 것만으로도 운동이 충분해요...
특히 1년도 안된 강아지는 아직 뼈가 완전하지 않아서 많이 걸으면 절대 안되요...
지가 싫으면 주저 앉습니다.
남편분이 억지로 끌어당기는거 아니면
괜찮아요.
안 되는거 맞는데...자기가 싫으면 주저 않는 강아지, 다 그렇지는 않아요. 지난 번에 방송에서 말티즈가 마라톤하는 아저씨 따라서 뛰는데, 수의사분이 말티즈는 실내견이라고, 뛰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주인이 자기랑 뛰는거 너무 좋아하니까 아파도 참고 뛰는 거라고 했어요. 인터넷 뿐만 아니라 수의사들도 많이 작은 실내견이 산책 무리하게 하는거 권장 안 할 걸요.
포메 1년 된 거 키우는 데 필요하면 알아서 거실에서 뛰어놀고 외출은 날씨봐서 5분 정도 하루 두세번 하고 있어요.
대형견이나 한시간씩이지... 남편이 품에 안고 다니는 거 아니면 발바닥도 얼을 텐데 학대 맞고요.
먼저 시켰다고 못나가게 하심이 좋을 듯 하네요
포메한테 슬개골 탈구가 많아요.
다리 보기만해도 무지 약해 보이지않나요.
저희집에 혈기왕성한 두살 포메도 삼십분 넘고
자기흥에 좀 많이 뛰었다하면 뒷다리를 살짝 절어요.
한번 들고뛰고 놀다가 며칠 다리 저는거 본 이후
산책 삼십분 안으로 공던지기도 횟수 줄였어요.
아무리 오늘의 컨디션이 좋아보이고 애가 더 놀고 싶어해도
적절히 컨트롤 해줘야 오래 건강한것 같아요.
강아지가 말을 못하니 피곤해도 그냥 걷는 거지...
나이든 개는 유모차 타라면 아주 좋아해요
우리도 신랑이 아기때부터 산책시킨다고 데리고 다니고
1시간씩 걷다가 무리 와서 수술했어요
너무 후회 되요... 다리가 닭다리보다 얇아요
10분이 지금 적당하고 조금 커도 20분이 포메한테 좋아요
남자들 참 말 안들어요.
저희집 개도 언덕에서 빨리 뛰다가 앞다리와 발가락 부러져
못 고친다고 절단 수술했어요. 데리고 나가지 말라고 해도.. 약 3백 들었습니다.
개가 계속 뛰면 계속 좋아한다고만 단순히 생각하더라구요.
사람이 열 걸음 걸을 때 강아지가 몇 걸음 걷나 보세요.
7-8 배는 더 많이 걷지 않나요?
그럼 7-8 배의 속도로 다리를 한시간 움직이는 건데 힘들지 않겠어요?
강아지가 힘들면 주저앉아요
그리고 눈치 보죠
남편이 눈치 없이 잡아 끄는 사람이면 모르지만
강아지도 할만 해서 하는 걸 수 있어요
그리고 걷기는 근육발달에 좋다고 병원에서 그랬어요
뛰는 건 안 좋구요
등산이랑 계단 오르기도 안좋구요
포메 키우고 슬개골 수술 시켜본 사람입니다
2, 3백만원 깨져봐야 고치겠죠
강아지가 남편 체구의 30배정도 작은데 어찌 인간과 동급으로 산책을 시킬까요
답답하다고 전해주세요
우리 말티 강아지도 1시간 넘게 산책해요.
7넌동안 아무 탈 없이 잘 지내고 있네요.
여기저기 냄새 맡고 돌아다니면 1시간 금방 가는데...
아마 강아지가 좋아서 다니는걸꺼예요.
걷기 싫으면 그냥 주저 앉아요.
슬개골 탈구 초기일때는 아픈 줄 모르고 마냥 신난다고 뛰어다니다가 더 악화시킬수도 있어요. 강형욱 훈련사님도 개들은 스스로 브레이크가 안 된다고 그러시더라고요.
천천해 냄새 맡으며 걷는 산책이면 몰라도 그냥 달리고 걷기만 하는 거면 몸집 작은 개한텐 한시간까진 좀 벅찰것 같아요.
슬개골 탈구 초기일때는 아픈 줄 모르고 마냥 신난다고 뛰어다니다가 더 악화시킬수도 있대요. 강형욱 훈련사님도 개들은 스스로 브레이크가 안 된다고 그러시더라고요.
아직 어려서 강아지가 늘 무조건 신나하긴 할텐데, 계속 뛰지만 말고, 천천히 냄새 많이 맡으며 개가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코) 산책 시켜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 집 열살 푸들도 어릴 때 부터 산책 많이 해서 관절 튼튼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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