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포메 2.5키로 8개월, 산책을 10-30분 권하던데 1시간씩 해도 될까요?

강아지 조회수 : 6,734
작성일 : 2019-02-12 14:10:26

인터넷 검색해보면 포메같은 작은 견종은 산책 시간을 10분, 20분만 하라고해요.

뼈가 약해서 골절 많이 된다고요.

20분 정도만 산책하고 들어와도 강아지가 곧장 시들새들 잠자거든요.


남편이 제가 이런 얘기를 해도 콧방귀만 뀌고 1시간씩 산책시켜와요.

강아지가 무지막지 잠자요.


1시간 산책시간 어떤가요?  반은 전력질주 반은 걷고 그래요. 

IP : 211.192.xxx.14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소
    '19.2.12 2:13 PM (223.62.xxx.128)

    울 포메 강쥐 3킬로인데 그렇게 오래 못걷는데ㅠㅠ 애가 쓰러져요 ㅎㅎ
    전에 5킬 포메는 좀 야성적이어서 체력이 좋았구요.

  • 2. ....
    '19.2.12 2:14 PM (14.38.xxx.93)

    작은 강아지 한시간 산책 좀 무리이지 않을까 싶은데...
    30분 정도로 끊어서 시키는 게 좋지 않을까요? 사람도 1시간 다리 아픈데요.

    그리고 8개월 강아지면 산책 안해도 어마무시하게 잘꺼예요. 신생아랑 비슷한듯.

  • 3. 산책
    '19.2.12 2:24 PM (59.8.xxx.250)

    남편분 좀 이상하네요.. 그거 좀 학대예요...
    사실 그렇게 작은 견종이나 강아지는 산책 꼭 안해도
    집안에서 활동하는 것만으로도 운동이 충분해요...
    특히 1년도 안된 강아지는 아직 뼈가 완전하지 않아서 많이 걸으면 절대 안되요...

  • 4. 멍이들은
    '19.2.12 2:37 PM (110.70.xxx.7)

    지가 싫으면 주저 앉습니다.
    남편분이 억지로 끌어당기는거 아니면
    괜찮아요.

  • 5. ...
    '19.2.12 2:40 PM (112.155.xxx.50)

    안 되는거 맞는데...자기가 싫으면 주저 않는 강아지, 다 그렇지는 않아요. 지난 번에 방송에서 말티즈가 마라톤하는 아저씨 따라서 뛰는데, 수의사분이 말티즈는 실내견이라고, 뛰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주인이 자기랑 뛰는거 너무 좋아하니까 아파도 참고 뛰는 거라고 했어요. 인터넷 뿐만 아니라 수의사들도 많이 작은 실내견이 산책 무리하게 하는거 권장 안 할 걸요.

  • 6. ㅇㅇ
    '19.2.12 2:42 PM (49.196.xxx.57)

    포메 1년 된 거 키우는 데 필요하면 알아서 거실에서 뛰어놀고 외출은 날씨봐서 5분 정도 하루 두세번 하고 있어요.

    대형견이나 한시간씩이지... 남편이 품에 안고 다니는 거 아니면 발바닥도 얼을 텐데 학대 맞고요.

    먼저 시켰다고 못나가게 하심이 좋을 듯 하네요

  • 7. 슬개골탈구
    '19.2.12 2:42 PM (101.78.xxx.204)

    포메한테 슬개골 탈구가 많아요.
    다리 보기만해도 무지 약해 보이지않나요.
    저희집에 혈기왕성한 두살 포메도 삼십분 넘고
    자기흥에 좀 많이 뛰었다하면 뒷다리를 살짝 절어요.
    한번 들고뛰고 놀다가 며칠 다리 저는거 본 이후
    산책 삼십분 안으로 공던지기도 횟수 줄였어요.
    아무리 오늘의 컨디션이 좋아보이고 애가 더 놀고 싶어해도
    적절히 컨트롤 해줘야 오래 건강한것 같아요.

  • 8. ㅇㅇ
    '19.2.12 2:44 PM (49.196.xxx.57)

    강아지가 말을 못하니 피곤해도 그냥 걷는 거지...
    나이든 개는 유모차 타라면 아주 좋아해요

  • 9. 우리 포메
    '19.2.12 2:45 PM (1.237.xxx.26) - 삭제된댓글

    우리도 신랑이 아기때부터 산책시킨다고 데리고 다니고
    1시간씩 걷다가 무리 와서 수술했어요
    너무 후회 되요... 다리가 닭다리보다 얇아요
    10분이 지금 적당하고 조금 커도 20분이 포메한테 좋아요

  • 10. 에휴
    '19.2.12 2:52 PM (49.196.xxx.57)

    남자들 참 말 안들어요.
    저희집 개도 언덕에서 빨리 뛰다가 앞다리와 발가락 부러져
    못 고친다고 절단 수술했어요. 데리고 나가지 말라고 해도.. 약 3백 들었습니다.
    개가 계속 뛰면 계속 좋아한다고만 단순히 생각하더라구요.

  • 11. ㅇㅇ
    '19.2.12 3:33 PM (107.77.xxx.34) - 삭제된댓글

    사람이 열 걸음 걸을 때 강아지가 몇 걸음 걷나 보세요.
    7-8 배는 더 많이 걷지 않나요?
    그럼 7-8 배의 속도로 다리를 한시간 움직이는 건데 힘들지 않겠어요?

  • 12. 으싸쌰
    '19.2.12 4:30 PM (118.217.xxx.238)

    강아지가 힘들면 주저앉아요
    그리고 눈치 보죠
    남편이 눈치 없이 잡아 끄는 사람이면 모르지만
    강아지도 할만 해서 하는 걸 수 있어요
    그리고 걷기는 근육발달에 좋다고 병원에서 그랬어요
    뛰는 건 안 좋구요
    등산이랑 계단 오르기도 안좋구요

  • 13. 으싸쌰
    '19.2.12 4:31 PM (118.217.xxx.238)

    포메 키우고 슬개골 수술 시켜본 사람입니다

  • 14. 수술비로
    '19.2.12 4:35 PM (211.36.xxx.115) - 삭제된댓글

    2, 3백만원 깨져봐야 고치겠죠
    강아지가 남편 체구의 30배정도 작은데 어찌 인간과 동급으로 산책을 시킬까요
    답답하다고 전해주세요

  • 15. ..
    '19.2.12 5:39 PM (61.33.xxx.109)

    우리 말티 강아지도 1시간 넘게 산책해요.
    7넌동안 아무 탈 없이 잘 지내고 있네요.

    여기저기 냄새 맡고 돌아다니면 1시간 금방 가는데...
    아마 강아지가 좋아서 다니는걸꺼예요.
    걷기 싫으면 그냥 주저 앉아요.

  • 16. 쵸오
    '19.2.12 11:39 PM (124.59.xxx.225) - 삭제된댓글

    슬개골 탈구 초기일때는 아픈 줄 모르고 마냥 신난다고 뛰어다니다가 더 악화시킬수도 있어요. 강형욱 훈련사님도 개들은 스스로 브레이크가 안 된다고 그러시더라고요.
    천천해 냄새 맡으며 걷는 산책이면 몰라도 그냥 달리고 걷기만 하는 거면 몸집 작은 개한텐 한시간까진 좀 벅찰것 같아요.

  • 17. 쵸오
    '19.2.12 11:46 PM (124.59.xxx.225)

    슬개골 탈구 초기일때는 아픈 줄 모르고 마냥 신난다고 뛰어다니다가 더 악화시킬수도 있대요. 강형욱 훈련사님도 개들은 스스로 브레이크가 안 된다고 그러시더라고요.
    아직 어려서 강아지가 늘 무조건 신나하긴 할텐데, 계속 뛰지만 말고, 천천히 냄새 많이 맡으며 개가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코) 산책 시켜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 집 열살 푸들도 어릴 때 부터 산책 많이 해서 관절 튼튼해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8349 드라마 작가 김수현 6 .... 2019/03/06 2,275
908348 마스크 어떤 것 사셨나요, 끈조절 되는 것 사야하나요~ 6 .. 2019/03/06 1,224
908347 부산이 인구가 줄은건 27 부산 2019/03/06 4,126
908346 캠핑 고수님들. 바베큐만 하고 싶으면 어디로 가요?? 9 ..... 2019/03/06 1,195
908345 중학생 스타킹 뭐 사야되죠? 3 교복 2019/03/06 1,410
908344 전문직은 카톡프사 안올린다고... 최근에 본 웃긴 망언 18 .... 2019/03/06 6,327
908343 위염. 떡은 먹어도 괜찮은거죠? 16 힘들다 2019/03/06 17,175
908342 20개월 여아 자위 조언좀.. 8 애기 2019/03/06 8,149
908341 고3 반장 엄마는 뭐해야하나요 5 조언 2019/03/06 2,008
908340 다음검색 방용훈 휙 사라졌네 4 좃선폐간 2019/03/06 1,113
908339 콘프레이크(씨리얼) ㅇㅇ 2019/03/06 549
908338 남편이 녹색이랑 점심 봉사를 담당하기로 하고 6 1학년 2019/03/06 1,894
908337 대학생 아들이요 6 .. 2019/03/06 2,108
908336 대학생 딸 남친문제로 딸과 남편과의 갈등~ 어찌해야하나요? 19 남편의 오지.. 2019/03/06 7,691
908335 린넨커튼에 속지는 어떤 원단이 어울릴까요? 2 ..... 2019/03/06 1,126
908334 판교는 왜 아파트명이 다 휴먼시아인가요? 7 ??? 2019/03/06 5,286
908333 선글라스비싼거아니라도 자외선 차단되나요? 4 기다리자 2019/03/06 1,760
908332 부모님 용돈이요.. 12 00 2019/03/06 2,764
908331 미국에서 사오면 좋은 영양제 있나요 3 영양제 2019/03/06 2,226
908330 눈이부시게..휠체어 할아버지 추리 -싫으신분 패스부탁드려요 7 .. 2019/03/06 3,211
908329 오늘은 창궐의날 1 .. 2019/03/06 840
908328 2018년 더위가 몇년만에 더웠던 최악의 더위였나요? 8 2019/03/06 1,898
908327 미술재료 중 Chamois cloth (샤모이천?)...우리나라.. 5 은혜사랑 2019/03/06 820
908326 강아지많이 아파요 숨을 거두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ㅠㅠ 16 82 2019/03/06 2,894
908325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간 자녀두신분들요 4 열~무 2019/03/06 1,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