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편도선염으로 열이 아이가

안경너구리 조회수 : 1,308
작성일 : 2019-02-12 13:30:35
주말에 열이 많이 오르고 내리지도않고 약을 먹어도 소용없어서
근처 병원에아이가 입원했었어요
그리고 어제 퇴원했는데 집에서는 안내리던 열이
입원하면서 치료를 받으니까 땀도 많이 흘리고 많이 좋아졌어요
편도선및 인후염이 함께 왔다는데ᆢ
열은 내려 다행인데 아이가 잠을 많이자요
밥맛도 없어하고
괜찮은건가요
원래잠도 없는아이라 이리 잠을 많이 자도 괜찮은지 걱정되요
잠이 원래없는 아이라 어린이집도 네살때 잠깐다니다 말았어요
잠을 안자서 도통 다닐수가없었어요
일곱살된 아이에요
게다가 이번에 비타민디가 부족하다고 주사도 맞고왔어요
감기도 잘걸리고 어린이집도 그래서 빠지는날이 더 많아요
환절기만되면 입원하는날이 으례 있어서 아예 입원 가방까지
만들어두었어요
물병,커피,속옷,여분의 옷들.슬리퍼및 치솔치약들이랑 둘이 함께 지내면서 써야할 수거이나 물티슈 등등을 꾸린게 등에 메고 손에 들것까지 있어요
차도 없어서 둘이 택시타거나 버스타고 그런차림으로 입퇴원해요
그런 날들은 대개 날도 흐리고 바람도 불고 추운 날들이에요
택시가 오면 좋은데 안오면 정류장에서 가방몇개씩들고 지고 아이랑
서있기도해요
이런아이도 크면 좀나아진다고 해주세요ᆢ
IP : 121.184.xxx.2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2 1:32 PM (218.148.xxx.195)

    원래 잠많이자는게 좋아요 아플때는 회복중인거라
    차차 나아지죠 진짜 학교다니기 시작하니 확실히 병치레를 덜하긴하네요
    어머니 몸도 잘 챙기세요

  • 2. 원글
    '19.2.12 1:36 PM (121.184.xxx.215)

    아이입원하면 불편하고 힘들고 저 많은 가방들을 들고 아이손잡고 가서 지낼일이 힘들어요
    열나는 이마 짚을때 불안감이 스멀스멀^^~
    어떤땐 우리모습보고 택시도 안잡혀요

  • 3. 편도선염
    '19.2.12 1:39 PM (110.70.xxx.147)

    저는 유전인 편도선염으로 어릴때 무척 고생 하다가 한의사가 지어준 약 초등학교 5학년때 먹고 그 후 다시 고생 않습니다.

    한의원 알아보세요.

  • 4. 그러게요
    '19.2.12 1:42 PM (223.62.xxx.193) - 삭제된댓글

    편도선이 예민하면 계속 돌아가며 아프죠
    선배엄마들말이 아데노이드 성장이 멈추는 초저학년 넘기면 드라마틱하게 좋아진대요
    저도 기다리고 있답니다
    힘내세요

  • 5. 힘내요
    '19.2.12 1:44 PM (49.196.xxx.57)

    유산균 및 종합영양제 하나 먹여보시고요
    제 아들도 겨울마다 골골했는 데 열살 정도 되니 덜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6590 어좁이 상의 사이즈 고민이요ㅠ 4 남편 2019/03/01 713
906589 평일 아침시간 북악터널 많이 막히나요? 3 ... 2019/03/01 455
906588 부모님댁에 공기청정기 있으세요? 9 ... 2019/03/01 2,231
906587 숭례문앞..삼일절에.. 4 ... 2019/03/01 887
906586 [단독] 이재명 친형 2002년 정신질환 약물복용 인정 카톡 발.. 17 이재명무죄?.. 2019/03/01 5,057
906585 인서울 반 3등도 힘들어요 6 .... 2019/03/01 6,975
906584 화를 어떤때에 내야하는지 잘 모르겠는건 왜일까요 7 ... 2019/03/01 1,205
906583 에어프라이어에 김 굽는 팁 좀 알려주세요. 6 김구이 2019/03/01 1,911
906582 생리전 증후군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요? .. 2019/03/01 878
906581 영화 성난 군중으로부터 멀리(스포) 3 .. 2019/03/01 985
906580 식물 성분의 초강력 세제라는 것들은 어떨까요? 2 ... 2019/03/01 764
906579 김정은, 동당역 출국 일정 앞당겨..2일 오전 베트남 떠나 16 으니!힘내!.. 2019/03/01 3,231
906578 채식하면 고기 생선 계란.에 유혹 안느끼나요? 10 2019/03/01 1,952
906577 상도동 미용실 3 ooo 2019/03/01 1,597
906576 아이캔스피크 좋은영화네요 7 2019/03/01 1,537
906575 금방 새로운 재능을 발견했어요!! 6 와~ 2019/03/01 3,060
906574 택배가 분실된 것 같은데 1 내택배ㅠ 2019/03/01 723
906573 몸이 진짜로 등골이 오싹한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14 질문입니다 2019/03/01 4,214
906572 희생없이는 뭘 얻을수가 없는거네요 21 ㅇㅇ 2019/03/01 6,683
906571 vip가 되어 경찰의 밀착경호를 받으며 100%박수를 받아 보기.. 4 꺾은붓 2019/03/01 1,974
906570 1월에 가서 며칠후 훈련수료식인데요 선물 할만한거 군대간 아들.. 2019/03/01 737
906569 교포들 웃겨요 22 11 2019/03/01 6,935
906568 82 성지순례 18 ㅇㅇ 2019/03/01 3,377
906567 종전선언을 반대하는 나라는? 7 00 2019/03/01 1,504
906566 유과 한과.이런것도 인스턴트 과자인가요? 8 간식 2019/03/01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