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고 배우는건 꼭 가족에게만 배우는건 아니지 않나요..??

... 조회수 : 1,343
작성일 : 2019-02-12 12:16:53
밑에글들 보다가 궁금한데요..보고 배우는것들은요... 꼭 가족들에게만 보고 배우는건 아니지 않나요..???
주변에 무수하게 엮인 인연들 그들한테서도 다  영향 있지 않나요... 
예를들어서 선물같은것도.. 솔직히 가끔 손님들이 집에 방문할때 있잖아요.... 
그럼 그들의 선물 같은것에서도 남의집에 갈때는 어떤식으로 가야 되구나 이런것들 배우게 되고 
또 부모님한테는... 누가 우리집에 오면 어떤식으로 대접해야 되는지도 배우게 되구요...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이고..옆에 동료들 하는것들 보면서
괜찮다 싶은것들은  보고 배우는것들도 있을테구요...
보고 배운거 없다..?? 이런글 보면서 그냥 생각이 무의식적으로도 남들하는거 좋은거 있으면 배우게 되고 
별로인건 난 저렇게 안해야겠다 이런것도 배우게 되고... 굳이 부모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 영향 
다받지 않나 싶어서요..



IP : 175.113.xxx.2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2 12:23 PM (39.113.xxx.112)

    부모에게 배우는거 90 사회 나가서 배우는거 10이라 생각해요
    생활속에서 배우는건 어릴때 몸에 배이는게 대부분이고요
    그러니 남집갈때 빈손으로 가지 마라 . 첫인사에 봉지빵 사지 마라 하는거도 끝까지 거부하고
    빈손이왜 ? 초대 니가 했잖아
    봉지빵이 왜? 형식이 뭐가 중요해 ? 하는 40대 60대들이 나타나는거겠죠

  • 2. 그래서
    '19.2.12 12:24 PM (110.13.xxx.164) - 삭제된댓글

    툭하면 부모 들먹이면서 가정교육 운운하는 사람들 한심해요.
    진짜 부모와 자식이 하는 짓이 똑같은 걸 확인하고 하는 말이면 모르겠는데.. 그렇게 말할 만큼 자기들은 잘 교육된 인간일까요? 주로 꼰대들이 가정교육이니 부모 욕보이니 하는 소리로 어린 사람 기죽이기 좋아하죠.

    그 봉지빵은 참 센스없고 예의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걸로 너무 확대하는 사람들도 그냥 남 욕하고싶어 환장한 인간들로밖에 안보입니다. 성인이면 자기 언행에 대해 그 사람만 탓하면 되죠.

  • 3. 그건
    '19.2.12 12:26 PM (223.33.xxx.61)

    아니죠. 부모의 역활이 큽니다. 그래서 가정을 봐야합니다.

  • 4. ...
    '19.2.12 12:30 PM (175.113.xxx.252)

    부모님 역할도 크기는 한데..저희부모님이 남의집에 갈때도 어떻게 가는지는 배웠지만.. 저희집에 오시는 손님들한테서도 많이 배웠던것같거든요... 어떤 선물을 사서 가야 되는지 이런거 부터요. 집에 오면 어떻게 대접하는건 그런건 부모님한테 배웠던것 같구요..

  • 5. ...
    '19.2.12 1:17 PM (222.111.xxx.111)

    원글님 동의.
    집에서 가르쳐서 배우는 것도 있지만, 마음만 있으면 다른 사람들 행동에서도 다 배우는게 있는 거죠.
    가르쳐서 안된다고 사람 나름이라는 사람도 있는 것처럼, 안 가르쳐도 보통 다른 사람들 행동을 보고도 이렇게 하는게 일반적인 예의구나 알기도 하죠. 눈썰미 빠꾸미 아니어도, 관심만 있음 다 보입니다.

    상식적인 예의에 벗어나는 행동은 그냥 자기 편의적이고 자의적인 이기주의일 뿐이죠.

  • 6. 오렌지
    '19.2.12 2:48 PM (220.116.xxx.51)

    저는 그래서 82에서 배우고 아이한테 많이 가르칩니다 ㅎㅎ 무심한 성격이라 무심결에 넘긴게 많았거든요

  • 7. ...
    '19.2.12 3:11 PM (193.115.xxx.105) - 삭제된댓글

    아이때는 부모가 전부에요. 부모의 가정교육 아주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7646 화장품샘플샵 1 ? 2019/03/05 2,864
907645 이렇게 공기나쁠때 경량패딩을 입어야하는이유 1 초초초필수 2019/03/05 3,837
907644 눈이 부시게 10 .. 2019/03/05 2,539
907643 왜 휴교를 안하나요? 62 학부모 2019/03/05 6,717
907642 중국공해문제는 국민이 나서야할거 같아요 13 2019/03/05 1,647
907641 [3.1절 100주년] 안중근의 마지막 간수 울산MBC 2019/03/05 652
907640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6 ... 2019/03/05 1,148
907639 교보문고, 우리도 전자책 무제한 서비스합니다 6 뉴스 2019/03/05 3,264
907638 오늘은 미세먼지 경보가 알람이네요. 4 세상에 2019/03/05 1,665
907637 작년10월에 내시경했는데 또해도될까요 3 내시경 2019/03/05 1,141
907636 남을 지나치게 배려하는 마음도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건가요? 12 ㄴㄴ 2019/03/05 7,793
907635 저 당근에 219000원짜리 운동화를 35000원에 팔았어요.... 4 당근 2019/03/05 4,736
907634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잘 모르나본데…우린 다 목숨 걸고 장사.. 3 ... 2019/03/05 3,873
907633 동네 사립초에서 집앞 공립으로 전학 22 2019/03/05 4,995
907632 남자도 잘생기면 아가씨들한테 대접 받나요? 8 ... 2019/03/05 3,356
907631 자다 일어나 분무하고 에어컨 틀었어요. 7 2019/03/05 3,910
907630 이제 코트는 아닌거죠? 9 뭐입고 다닐.. 2019/03/05 3,735
907629 초등 입학식 참석 후 원래 마음 심난한가요? 6 학부모 2019/03/05 1,888
907628 스쿼트는 힙업이 안된다? 9 2019/03/05 6,056
907627 지쳤나봐요,사는게 1 어찌 2019/03/05 1,689
907626 합기도 주 5회에서 주 3회로 변경시 원비 만원 내려주는게 맞나.. 18 2019/03/05 4,782
907625 다들 마스크 쓰고 다니시나요? 19 미세먼지 2019/03/05 4,797
907624 미세먼지 과거보다 악화됐나... -팩트체크합시다- 22 .. 2019/03/05 3,074
907623 마스크 쓰고 자려고요 3 .... 2019/03/05 1,634
907622 이시간에 큰일났어요 고양이 화장실ㅜㅜ 4 ㅜㅜ 2019/03/05 2,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