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봉지 빵이나
초대해 놓고 카레 내주는 집이나
집들이 한다고 해서
시간내어 선물을 사갔는데
냉장고에서 먹던 반찬을 통채로 내 놓은 집들은
사회적 인간관계나
그런 예의.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에
안 가본 사람들이에요 .
그저 그런 삶의 테두리 안에서 살아온거죠.
뻔뻔해서가 아니라 몰라서인거죠.
그런 경험이 적은 어린 분들은 제외하구요.
1. 전
'19.2.12 11:59 AM (220.123.xxx.111)그런 사람들은 가정교육을 제대로 받지못한 경우라고 생각..
어릴때부터 보고자란게 없다는 거죠.2. tree1
'19.2.12 11:59 AM (122.254.xxx.22)물론 심보가 고약해서 자기 돈이 아까워서 그런 사람도 있죠 그런데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3. 설마요
'19.2.12 12:01 PM (223.62.xxx.230)검정 봉지는 아니었겠지요. 카레는 3분 카레가 아니라면 괜찮은 음식 아닌가요??
4. tree1
'19.2.12 12:01 PM (122.254.xxx.22)가정교육 못 받은 경우 아닐 수도 있습니다 사람 굉장히 다양한 상황이 있습니다 다 그렇게 가정교육을 뭐라는것도 너무 한 가지 잣대로 보는 것입니다
5. 받고
'19.2.12 12:01 PM (175.120.xxx.157)김장했다고 밥 먹으로 오라해서 갔더니 진짜 밥이랑 김치만 있었다는 집도요 ㅋㅋ
6. ..
'19.2.12 12:02 P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맞아요. 경험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보고 배운게 없어서 ...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보고 듣고도 뻔뻔하게 내 맘이라고 하면 참 답답.
그런데, 책, 티비, 드라마, 영화에서 다 간접적으로 배우지 않나요?7. 가정이
'19.2.12 12:07 PM (122.38.xxx.224)개판이라도..요즘은 매체가 발달해서 집이외에서도 보고 배우는게 많은데..그럴수가 없죠.
8. 카레도
'19.2.12 12:10 PM (122.38.xxx.224)봉다리도..싸가지가 없는거죠. 둘이 고부간 하면 천생연분이겠네요.
9. 외국인데
'19.2.12 12:10 PM (122.60.xxx.209)집들이 한다해서 가족들과 갔더니 수제비....
집주인왈 외국에선 수제비가 귀한음식이라나~ 아 한집더있는데 그집은 비빔국수~
왜들 이러시는지 외국에서 한국음식이 그리울거라며 수제비 비빔국수 내시는데 그것은 그냥 놀러갔을때 나오는 음식아닌지요.10. 저는요
'19.2.12 12:13 PM (182.216.xxx.228) - 삭제된댓글지하철에서 화장하는 사람이랑 같은부류 같아요. 남한테 피해주는 것은 없으나 주위 사람들 불쾌하게 하잖아요.
11. 초등 아들
'19.2.12 12:13 PM (210.178.xxx.230)에게 이런 상황을 설명했어요. 결혼할 여자가 있어 그집 부모님네 처음으로 인사가는데 (니가 평소 잘 먹는) 비닐에 담긴 쏘세지빵 크림빵 이런거 사가는거 어떻게 생각하냐니깐 표정이 변하네요. 황당허다구요.
어린나이에 생각해봐도 그런 자리에 선물 은 아닌것 같겠죠.12. ㅎㅎㅎㅎ
'19.2.12 12:32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방금 뒹굴거리는 아들녀석한테 물어봤어요.
처음 인사가는 자리에 봉다리빵 사가는거 어떠냐구요.
그랬더니 그건 좀 오바래요. 왜? 했더니 정성이 없어보인다구요.
맨날 무식하다고 구박했는데 최소한의 인지 능력은 있는거같아서 안심이 되네요.ㅠㅠㅠ13. ...
'19.2.12 1:01 PM (223.62.xxx.133)그게 뭐가 어떠냐고..
허세와 꼰대를 들먹이는 댓글 쓴 사람들과
제발 끼리끼리 만나야 서로 행복할텐데...말이죠.14. 어마마?
'19.2.12 1:28 PM (211.36.xxx.162) - 삭제된댓글카레가 어때서
고슬고슬하게 지은 따끈한 쌀밥에 맛있게 만든 카레
얼마나 맛있게요15. 초대했다면
'19.2.12 1:58 PM (211.247.xxx.19)평소 식구들이 먹던 밥 보단 신경 써야죠.
16. 저는요
'19.2.12 2:03 PM (122.60.xxx.209)점 세개님 뭘또 모골이 송연해진다는 전문용어까지.... ㅎ
그런 기분들어 하시는분이시니 님은 아니세요~ 제가 말한분은 전자제품까지 사가지고 온 가족이 다 초대받아 갔는데
나온음식이 수제비에 외국에선 먹기힘든 귀한음식이다 라고 말하는 바깥주인말씀이 헐~ 스러워 잊혀지지 않는 가족이에요.
저도 담소나누고 거리감없는 지인은 오면 한국에서 온 귀한 라면도 대접하고 국수나 비빔밥은 최고의 음식이죠.
하지만 초대에 집들이라고 하여서 기대하는 기대치가 있었던거같아요~17. ???
'19.2.12 2:53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카레가 어때서요?
18. 응?
'19.2.12 3:59 PM (183.100.xxx.8)저도 3분카레아닌이상 채소 고기넣고 끓인 한그릇음식인 카레랑 다른 반찬든 냈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아닌가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11275 | 피아노는 얼마나 배워야 할까요? 3 | 아줌마 | 2019/03/15 | 2,696 |
| 911274 | 눈이 부시게 ᆢ치매 혜자가 그새 십년은 더 늙었죠? 10 | ᆢ | 2019/03/15 | 4,002 |
| 911273 | 양치 하루세번꼭 하시나요? 9 | 모모 | 2019/03/15 | 2,783 |
| 911272 | 제사 갈등 11 | 고민 | 2019/03/15 | 4,518 |
| 911271 | 집 팔려고 하는데 도배하고 내놓을까요? 11 | 강아지가 벽.. | 2019/03/15 | 3,858 |
| 911270 | 에어프라이어 통돌이 비교해주네요 5 | ... | 2019/03/15 | 2,241 |
| 911269 | 표고버섯나물 했는데 맛이 없어요ㅠ 8 | 뭔지 | 2019/03/15 | 1,169 |
| 911268 | 강남에 디스크 잘 보는 병의원 좀 추천해주세요 1 | 디스크 | 2019/03/15 | 718 |
| 911267 |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1 | tree1 | 2019/03/15 | 1,242 |
| 911266 | 여동생 결혼반대한거 미안하네요. 44 | 음 | 2019/03/15 | 25,290 |
| 911265 | 1박2일 폐지하네요 50 | ... | 2019/03/15 | 25,408 |
| 911264 | 50대 초반인데 낮잠 안 주무시는 분 11 | ㅡㅡ | 2019/03/15 | 3,812 |
| 911263 | 자녀의 말투 중 거슬리는 말 없으세요? 14 | 어머님들 | 2019/03/15 | 3,100 |
| 911262 | 창체동아리 자율동아리 따로인가요? 3 | 고등동아리 | 2019/03/15 | 1,058 |
| 911261 | 쌍수 한달후 체크하러 오라던대 다들 가셨었나요? 9 | .. | 2019/03/15 | 2,393 |
| 911260 | 통장발급시 여권은 안되나요? 2 | ᆢ | 2019/03/15 | 1,540 |
| 911259 | 프랑스어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8 | 발음을 몰라.. | 2019/03/15 | 1,512 |
| 911258 | 회사에서..제가 호구같은 건가요? 15 | ㅇㅇㅇ | 2019/03/15 | 5,365 |
| 911257 | 무김치 이용하는 요리 알려주세요 6 | idmiya.. | 2019/03/15 | 1,112 |
| 911256 | 박명수 부인 아내의 맛 방송나온다네요 21 | .. | 2019/03/15 | 8,977 |
| 911255 | 쇼윈도 부부 7 | 부부사이 | 2019/03/15 | 5,035 |
| 911254 | 10살 아이가 엄마랑 시터한테 너라고 하면서 성질 부리는데 22 | 부끄럽지만 | 2019/03/15 | 5,043 |
| 911253 | 페미들은 내일 집회 안하나요? 60 | .... | 2019/03/15 | 1,549 |
| 911252 | 공인인증서는 2 | 도움이..... | 2019/03/15 | 1,016 |
| 911251 | 비만이신 분들 속옷 어느제품 입으시는지요? 9 | 질문 | 2019/03/15 | 2,1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