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세 아이 학원 어떨까요?

에고고 조회수 : 3,866
작성일 : 2019-02-12 11:01:31
싱글맘이에요.

작년까지는 아이 유치원에서 메이센을 가르쳤는데
올해부터 바뀌어서 유치원에서 영어를가르칠 수없대요

그래서 학부모들이 아이를 유치원 연계
어학원으로 다 보내는것 같더라고요
한달에 20정도고요.

유치원비 30 어학원20 이렇게 들 것 같은데.
계속 고민되네요..

6세부터 학원을 보내서 영어가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았음 싶다가
초딩때부터 시켜도 늦지 않을가 싶고요.

82선배님들이
6세 시킬때 됐다 하시면 보내고.
초딩되서 보내도 된다하시면 안보내게요..

일하느라 친한 동네 엄마들도 없고
물어볼 친정 식구들도 없고요..
출근해서 계속 고민중이에요

작년까진 영어 배워서 영어노래도 곧 잘 하더라고요
한달에 190~200정도 벌어요..
아이는 활발한 6세 여아에요..
IP : 114.205.xxx.2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2 11:06 AM (110.35.xxx.9)

    싱글맘이시면 그돈아껴서 중.고등때
    학원비쓰세요.
    영어도 절대평가로 바껴서 예전같지않네요.
    집에서 dvd나 영어책 읽히세요.
    그리고 아이랑 여행이나 체험활동 많이하시구요
    중학생되니 영,수 학원비만 백만원이네요.

  • 2. ...
    '19.2.12 11:07 AM (1.241.xxx.219)

    큰놈 일유 보냈고 작은놈 영유 보냈어요.
    언어감각 뛰어난 큰놈도 영어는 작은놈 못 따라가더라고요.
    그러나 단순히 내신 및 수능 생각하면 초등 때 시작해도 충분하고요.
    아이가 영어를 즐기지만 크게 넉넉하지 않다면
    EBS 초목달이나 리틀팍스 같은 걸로만 접해주세요.

  • 3. ..
    '19.2.12 11:08 AM (218.148.xxx.195)

    초등가서도 충분히 시작해도 늦지않아요
    돈 모으셨다가 나중을 위해서..

  • 4. ..
    '19.2.12 11:10 AM (110.35.xxx.9)

    영유나왔어도 일유나온애들하고 별차이없어요.
    아주 잘하는 애들빼고는 초등가서 하셔도..
    고학년되면 다들 수학하느라고 난리네요.

  • 5. 원글
    '19.2.12 11:11 AM (114.205.xxx.20) - 삭제된댓글

    영유보내서 잘한다니 다행이에요!
    많이 비싼데 헤헤...

    딱히 제가 영어를 봐줄 실력이 안되서
    보낼까 했었거든요.초목달. 리틀팍스 처음 들어봐요.
    검색해볼게요. 감사해요

  • 6. 원글
    '19.2.12 11:13 AM (114.205.xxx.20)

    영유보내서 잘한다니 다행이에요!
    많이 비싼데 헤헤...

    딱히 제가 영어를 봐줄 실력이 안되서
    보낼까 했었거든요.초목달. 리틀팍스 처음 들어봐요.

    초등가서 해도 늦..늦지않겠죠..? 후..아

  • 7. ..
    '19.2.12 11:18 AM (1.241.xxx.219)

    영유 보내서 잘 한다는 건
    영어 실력 상관없이 부담을 안 느끼고 발음이며 히어링 등이 좋단 거예요.
    둘째는 사내놈이라 아무래도 딸인 첫째보다 언어감이 떨어질까봐 일찍 시킨 거였어요.

    그러나 장단점도 있는 게
    영유나 일찍 시작하면 초등 들어가서도 계속 시켜야 돈이 안 아까워요.
    1학년은 거의 매일반이죠. 월수금 가더라도 숙제까지 하면 시간 잘 없어요.
    저학년 땐 예체능이며 방과후 시켜야 하는데 영어 때문에 정말 시간이 부족해요.
    그냥 맘 편하게 저학년 때는 방과후로 예체능 많이 시키고 제가 말씀드린사이트 정도만 활용해도 충분해요.

  • 8. ...
    '19.2.12 11:22 AM (218.49.xxx.66) - 삭제된댓글

    리틀팍스만 가입해서 취학하기전 일단 5단계까지만 잘 이해하게 보여주고 있으면 되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등원하기까지 틀어주고 저녁에도 좀 보여주고 하세요.
    파닉스도 리팍으로 떼세요. 따로 교재알아보고 가르치려면 힘들잖아요.
    그리고 월 10에 갈수있는 국공립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도 계속 알아보세요. 한부모 체크하면 잘 들어가요.
    영유 아니면 유치원 어린이집 다 거기서 거기구요.
    영유도 상위 몇 프로 빼고는 고학년가면 점점 비슷해져요.

  • 9. 원글
    '19.2.12 11:27 AM (114.205.xxx.20)

    네 유치원 옮기는 것도 생각해봐야겠어요
    제 직장이랑 가까워서 좋다했는데 조금 비싸서요.

    리틀팍. 지금 검색해볼게요..
    교재가오고 그런거겠죠.
    아직 다른 건 안 시키고 있어서
    그저 마음만 불안했나봐요

  • 10. 음..
    '19.2.12 11:27 AM (218.51.xxx.203)

    그냥 넘어가려다 싱글맘에 수입 쓰신거 보고 글 써요.

    굉장히 아픈 말이긴 한데, 초등 5-6학년이 되면(빠르면 4학년부터) 영어학원에서 떨어져 나가는 인원들이 생겨나요. 수업을 못따라가는거죠. 영유를 나온 아이들 중에서 그렇게 퍽퍽 무너지는 아이들이 생겨납니다. 인터넷이나 주변에서 보면 영유 나온 애들은 영어 수월하게 가던데? 할 수있는데요, 그거 잘하는 애들만 말해서 그래요. 내 아이 영유출신에 돈 갖다 쳐 발랐는데 5학년때 떨어져 나갔다 6학년때 떨어져 나갔다, 말하기 쉽지 않아요. 그런데 실제로 학원에 가보면 그런애들 천지로 널렸어요. 수학도 아니고 영언데 그럴 수 있나요? 싶지요? 그런데 그래요. 그럴 수 있더라구요. 엄마들도 환장을 해요. 어느 순간이 되면 우리애 영유나왔어라는 말 조차 안하는 엄마들도 많아요. 영유나왔는데 왜 그래? 소리 들으니까.

    그러니까 제 말은, 영유가 답은 아니라는 말이에요. 영유에 대한 환상을 버리세요.
    물론 영유 나와서 영어 잘하는 애들 많아요. 영어 유치원, 대형 어학원 어려서부터 다닌 효과 톡톡히 보는 아이들 많습니다. 영유 덕분에 영어 수월하게 하고 넘어가는 애들 많죠. 그런데 그렇지 않은 애들도 정말 많구요, 원글님 아이가 그렇지 않으리란 보장 없어요.

    그렇다고 영어를 안할 수는 없죠. 82에서도 자주 나오는게 리틀팍스 인데요. 온라인 리딩 프로그램이에요.
    리틀팍스 정말 좋아요. 1년 비용이 14만원이었나. 엄마가 성실하게 체크하고 아이가 성실하기만 하다면 대형 영유가는 것보다 더 나을 수 있어요.

  • 11. 컨트롤키
    '19.2.12 11:41 AM (49.171.xxx.187)

    저도 218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영어가 영유못보내서, 영어학원 못보내서 못하는건 절대 아니고요. 리틀팍스이용하고, 유투브에 쉬운 영어 계속 보여줘도 늡니다. 영어자막키고 보고, 익숙해지면 자막없이 보고.. 초등 2ㅡ3학년때까지 학원안보내도 됩니다. 엄마가 신경만 써주면요.

  • 12. 원글
    '19.2.12 11:47 AM (114.205.xxx.20)

    댓글읽다가 감사해서 눈물이 고여요...
    이런 말씀들을 얻고 싶었나봐요..

    이런 조언을 해주시는 분들도 없고..
    그저 남들이 이것은 하니까..
    나도 시켜야하나보다..하는
    그런 마음이었거든요..
    지금 모아야 할텐데 학교 들어가면 더 많이 들텐데
    그저 한숨 한번 쉬고요...
    리틀팍도 처음 들어봤는데
    어서 가입해야겠어요.

    영상 보고싶어할 때
    콩순이나 쥬쥬를 틀어주는데
    그 영상 틀어주면 될 것 같아요..

    고마워요..고맙습니다 정말로..

  • 13. 컨트롤키
    '19.2.12 11:52 AM (49.171.xxx.187)

    원글님. 좋은 영어 동영상은 무지 많아요. 잠수네영어 책 빌려서 영어책원서나 영화, 영상물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세요.
    우리 아인 리틀베어, 페파피그 를 외우도록 봤어요^^
    아이들마다 좋아하는게 다르니까요. 콩순이 주주 보다는 라푼젤이나 디즈니공주영화쉬운거로 접근해보세요.

  • 14. ....
    '19.2.12 11:58 AM (1.241.xxx.219)

    엄마가 직장맘이라면 잠수네 어려워요.
    이것저것 많이 벌리지 말고
    딱 하나라도 제대로 파는 게 중요하다 싶어요.
    원글님 화이팅하세요.

  • 15. 너트메그
    '19.2.12 12:24 PM (211.221.xxx.81) - 삭제된댓글

    제아들이 영유다녀요.
    영어 못해요. 정말 전기세내러 가는 느낌요 ㅜㅜ
    아이가 언어감각이 없어서, 귀뚫리라고 넣어놨어요.
    돈아까워 물어보면,
    아인 일유보다 잼있다고 영유원해서 그냥 둡니다.

    6세이니 노부영 같은 노래로된 음원 많이 들려주세요.
    말하기보단, 우선 듣기가 중요해요.
    아침마다 리틀팍스나 노부영, 영어동요 자주 노출해주시는거 추천요.

    6세엔 귀 열어주시고, 엄마가 영어 자신없으시면
    라즈키즈(리딩프로그램) 같은데 가입하셔서, 리딩 봐주셔도 좋아요.
    년간 3만원? 핸펀이나 아이패드로 쉽게 해줄수 있어서 편해요.

  • 16. 컨트롤키
    '19.2.12 1:20 PM (49.171.xxx.187)

    자꾸 댓글을 다는데요.
    전 아이키울때 전업이었지만 잠수네 못했어요. 힘들어서요. ㅜㅜ
    원글님이 잠수네하라는건 절대 아니고요, 잠수네 책 안에 좋은 책 추천, 영화추천을 참고하시라는겁니다.
    레벨순으로 잘 정리되어있어 저는 도움많이 되었거든요.

  • 17. ..
    '19.2.12 1:49 PM (110.35.xxx.9)

    직장맘이시면 잠수네 쉽지않아요.
    전업인 저도 영어못해줘서 그냥 학원보냈어요.
    집에서 꾸준히 한다는게 쉽지않네요.
    리딩게이트가 학교와 연계되어있는곳 많던데요.
    초등가셔서 영어 하셔도 결코 늦지않아요.
    예체능 한두개 시키시고 아이와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아이가 크니 그맘때 찍은 사진들보니 좋더라구요.

  • 18.
    '19.2.12 2:15 PM (1.232.xxx.220)

    윗분도 쓰셨지만 페파피그 좋구요... 유투브에 알파블록스 도 파닉스 공부에 좋아요... 노래로 부르는 영어도 좋구요.. 홧팅임닷

  • 19. ㅁㅁㅁ
    '19.2.12 4:04 PM (203.234.xxx.81)

    원글님 저희 아이는 초2 2학기부터 영어 시작했어요, 맞벌이라 학교 앞 영어학원에 친구 따라 간다길래 보냈지만 그냥 학원 다니는 것에 위안을 얻는 정도구요
    주변에 보면 학습지 러닝센터에서 꾸준히 해 좋은 효과 보는 아이들도 있더라구요. 이 경우 비용이 훨씬 저렴해요
    저는 1학년 겨울방학 때 EBS 초목달 1년치 결제했는데ㅠㅠ 프로그램은 무척 좋았지만 제가 직장맘이라 꾸준히 아이를 학습환경으로 이끌 수 없어 그 돈 날렸네요.
    초등학교 들어와보니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구청에서 화상영어도 저렴하게 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고 이런 저런 프로그램들이 있어요
    이런 말씀 드리는 이유는 비싼 프로그램, 영유 그런 건 절대적 기준이 아닌 듯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서요! 싱글맘이시니 비용도 생각하시고, 또 엄마의 에너지도 잘 생각해서 하시라는,, 아이와 늘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4074 반수.. 자퇴안했으면 등록 못하나요? 4 도와주세요 2019/02/14 2,153
904073 가짜논문으로 명문대 SKY간 학생들 8 .... 2019/02/14 3,237
904072 급)동태탕은 먹음 안되는 거죠?? 7 방사능 2019/02/14 3,008
904071 버닝썬은 mbc만 보도하나봐요 2 경찰유착 2019/02/14 1,194
904070 부동산수수료 4 -- 2019/02/14 883
904069 하도 답답해서 내일 어디라도 가볼가 하는데 겨울여행 어디가좋을까.. 1 queen2.. 2019/02/14 1,287
904068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 SNS 반응 2 ... 2019/02/14 1,009
904067 반려견이 죽었는데 장례식장 정보좀 여쭐게요.. 22 ... 2019/02/14 3,099
904066 컴도사님!!! 4 스피커 2019/02/14 721
904065 브라 추천 부탁드려요. ^^ 2019/02/14 425
904064 아이 때문에 낙심하신 어머님들께 전하는 소설 한 구절 4 존경과사랑 2019/02/14 2,432
904063 [속보] 한국당, ‘5·18 모독’ 김진태·김순례 징계유예…이종.. 7 우습지국민이.. 2019/02/14 2,004
904062 남자가 기다려달라는 말은 헤어지자는 말이죠? 5 .... 2019/02/14 3,466
904061 130만원이 생활비로 충분한가요? 32 .. 2019/02/14 8,081
904060 어제 쿠키를 해 먹었는데요 1 쿠키마시쪙 2019/02/14 944
904059 수밀도 2 .. 2019/02/14 629
904058 간장 꼭 끓여야하나요? 5 .. 2019/02/14 2,696
904057 백내장 소리 듣고, 하루종일 처져 있었어요 13 gg 2019/02/14 4,080
904056 방학 정말 기네요~ 5 자유부인 2019/02/14 1,575
904055 애봐달라는 아는 엄마한테 어떻게 거절해야 할까요 83 어떻게 2019/02/14 24,221
904054 여름옷 지금 백화점이나 뉴코아가면 있을까요 2 where 2019/02/14 855
904053 '골목식당' 고깃집 아내, 악플에 눈물 9 냥냐옹 2019/02/14 4,770
904052 성추행 피소된 김정우 의원이 받은 문자.jpg 8 무섭다 2019/02/14 2,208
904051 구자준은 누군가요 1 ㅗㅗ 2019/02/14 1,142
904050 4인 가족 기준 서울에서 식비 보통 얼마 잡으세요? 8 식비 2019/02/14 2,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