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대학 졸업생 딸이 있어요
3년정도 사귄 남친이 있는데 29살이예요
직업은 세프랍니다
남친이 별로 맘에 안드는데 만남이 오래 가는게 살짝 걱정이 되요
남친이랑 해외 여행을 가고 싶다 하면서 허락해 달라 하네요
절대 안된다 하니 엄만 넘 고지식 하다며 짜증을 냈어요
요즘 애들은 남친이랑 여행도 많이 다닌다고 엄마가 생각 하는 그런일은 없을거라며~~ㅠ
제 상식으론 절대 용납이 안되는데 제가 넘 꼰대 인가요?
24살 대학 졸업생 딸이 있어요
3년정도 사귄 남친이 있는데 29살이예요
직업은 세프랍니다
남친이 별로 맘에 안드는데 만남이 오래 가는게 살짝 걱정이 되요
남친이랑 해외 여행을 가고 싶다 하면서 허락해 달라 하네요
절대 안된다 하니 엄만 넘 고지식 하다며 짜증을 냈어요
요즘 애들은 남친이랑 여행도 많이 다닌다고 엄마가 생각 하는 그런일은 없을거라며~~ㅠ
제 상식으론 절대 용납이 안되는데 제가 넘 꼰대 인가요?
그 나이에 엄마 허락을 받아야 가요? 마마걸이네요....
남자라면 어떨까요? 마찬가지로 마마보이.
엄마가 생각하는 그런일은 뭐 어차피.......ㅋ
전 80인데 저 때는 다들 비밀스럽게 갔어요. 막 사는 애들이나 싸이에 올리고 그랬는데...
제가 뒤늦게 대학원 들어갔는데 동기들이 30전후인데 공개 인스타에 사진 다 올리면서 가요. (과 특성상 좋은 집안 스펙 좋은 애들이 대부분)
근데 딸이 철이 없네요. 그 나이면 엄마 맘 편하게 몰래 가야지... 그런 일 없을거라는건 거짓말이고요 ㅋㅋ
80년대란 말이준?
딴건 모르겠고
만나는거 말리지 마세요
더 불붙어요
3년이면 뭐...당연히 했어요.
님은 예전에 친정엄마 허락받고 했나요. 다 엄마 속이고 그러면서 어른되는거죠.
59.28님,
제가 글을 좀 애매하게 썼네요 ㅎ
제가 80년생인데 저 대학때는 쉬쉬하면서 갔는데
이제와서 대학원 가서 30대 전후 동기들을 보니 대놓고 공개적으로 증거 남기면서 여행 가더라는 말이었어요^^
원글님 딸은 그보다도 어린 24살이니... 뭐...
그래도 현명한 딸이라면 엄마에게 묻지 않고 갔다오는게 맞는것 같아요. 어차피 엄마가 걱정할 거 알텐데...
59.28님,
제가 글을 좀 애매하게 썼네요 ㅎ
제가 80년생인데 저 대학때는 쉬쉬하면서 갔는데
늦은 나이에 이제와서 대학원 가서 30대 전후 동기들을 보니 대놓고 공개적으로 증거 남기면서 여행 가더라는 말이었어요^^
원글님 딸은 그보다도 어린 24살이니... 뭐...
그래도 현명한 딸이라면 엄마에게 묻지 않고 갔다오는게 맞는것 같아요. 어차피 엄마가 걱정할 거 알텐데...
대학생 딸아이하고 얘기한적있는데
애가 그러더군요. 맘만 먹으면 여행안가도 일은 저지른다구요.헐.
25살 넘으면 터치하지않겠다고 얘기한적 있는지라 슬슬 걱정은 됩니다.
올해 23 되거든요.
그래도 엄마가 미리 쿨할필요는 없다고 보기에 나는 절대 반대할거라고 못 박아놨어요.
여행가도 엄마가 생각하는 일은 없다가 아니라 여행안가도 다 저지른다가 맞습니다.
흠님은 80년생이란말이겠죠.
남자가 29세고 3년 만났으면
원글님이 염려하시는 일들은 이미 일어났다고 봐야하고
장기여행 가서 사람속속들이 파악하고 오는 것도 나쁘진 않죠.
10년 사귄 친구도 여행가보면
사람됨됨이를 파악할수 있듯이요.
남친이 콘돔을 안쓰는 이기적인 놈일수도 있고 실수로 빠질수도 있으니 피임약부터 먹으라고 하세요
결혼한다해도 벌써 애 생기면 딸아이 인생 속된말로 종치는거죠 취업시기 놓치면 남친 식당 들어가 서빙할텐데 그런일은 사전에 막아야죠
미성년이고 24살이고간에 딸이 엄마랑 이런거 상의하고 허락받는거 어떻게 보시나요?
저도 딸엄마고 그래서 이렇게 얘기하는거 너무 좋아보이거든요
성인이면 알아서해라 몰래해라 엄마한테 왜 얘기하냐하는 사람도 있는데 엄마하고 그런 얘기를 자연스럽고 솔직하게 얘기하는 분위기가 더 상위버젼아닌가요?
저희는 충분히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얘기하는 편이거든요
211.245님
저도 30대 후반인데 저 대학 다닐때도 여행 안가도 일 저지르는(?) 애들 많았어요. 솔직히 학교 근처 집근처에서 하는게 여행 가는것보다 훨씬 쉽죠.
따님은 모르겠지만 친구들은 대부분 경험 있을걸요.
윗님 같은 엄마면 상의하면 좋죠.
근데 자기 엄마가 어떤 스타일인지는 딸이 제일 잘 알텐데,
절대 허락 못하고 이렇게 신경쓰는 엄마이면 말 안하는게 맞죠.
저 40대 후반이고 제주변을 살펴보니 젤 얌전하다고 내 딸 자신만만해하던 집은 혼전임신해서 혼사 치렀어요. 엄마가 부끄럽다고 죽구싶단 말을 할 정도였어요 그 딸이 제 절친이고 엄마끼리 고향친구였어요. 걱정을 하던 안하던 성인인 자녀의 성생활을 컨트롤 할 순 없어요.. 그냥 좋은 사람사귀고 별일없이 연애하고 결혼까지 하면 좋은 거구요. 저는 연애는 해도 되는 데 나쁜 놈이면 언제든지 헤어질 수 있으면 된다고 봐요. 인생 저당잡히지 말고.
24살이니 그냥 여행간다고 하고 남친과 가도 알수 없는거고.
별일 없을거라는건 말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의미 없는 거고.
저도 별일은 벌써 일어났다고 보는지라.
혼전임신이 문제죠.
위로하느라 현대판 혼수니 뭐니해도
구설수 여지가 많죠.
울 중딩애가 친척 결혼해서 애낳은거
날짜가 안맞는다고 물어보는데 ㅋ
성관계는 단지 즐거움을 위한 게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가장 긴밀하게 맺어지는 일이예요. 그런 관계는 정말정말 조심하고 사람을 가려서 최대한 적은 사람하고만 가지는 거예요. 앞으로 인생을 함께 할 지 안할 지도 모르는 사람과 단지 지금 연애감정이 있다고 그런 내밀한 관계를 맺는다는 게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같이 여행가면 따님은 괜찮아도 남친은 안괜찮아요.
대학생딸 가라고 했어요.
가서 재밌게 보내라~
뭐 여기서 안하는거 거기가서 하는것도 아니구
이왕가는거 애가 편하게 가라고
걱정하실만한 일은 이미 일어났어요. 물론 부모님 입장에선 현실부정하고 싶으실테지만요.
그래도 저 20대때는 몰래다녔는데 요새는 당당하게 가네요. 오히려 양지로 올라와서 부모가 교육 제대로 시킬수 있어 다행이라고 봅니다.
피임교육은 제대로 시키셔야해요. 똑부러진 애들이야 알아서 약먹고 할테지만 어린나이에 약국가서 약사는거 자체도 좀 부끄럽긴 하거든요. 저 삼십중반인데 어리버리 친구하나 20대에 임신중절하는거 따라간적 있어요. 피임 철저히 하라고 가르치세요.
해외여행을 가겠다는데 누구랑 가던 부모한테 얘기하고
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엄마한테 얘기했다고 뭐라는 사람들은
집안 분위기가 어떤 사람들인지
부모한테 일단 말하고 부모에게 허락받고 가던
그냥 감행하던 그건 자녀의 몫이죠
저라면 일단은 반대할거에요
24살이면 아직 어리고 지금 남친이랑 결혼 생각도 안할거
같아서요
그래도 딸이 가겠다면 그건 못말리죠
일단 부모의 입장은 이런거다라고 말하는거죠
24살이 성인이라고 하지만 아직 대학생이거나
사회 초년생이니 어리고 모든걸 판단하기엔 미숙한 나이죠
무조건 20살 넘으면 성인이니
알아서 해라는 아닌듯싶어요
통계청 집계로 2017년 미혼모는 2만2065명,
미혼부는 8424명으로 미혼모가 미혼부보다 2.6배 많다.
통계로 드러나지 않는 미혼모도 많을 것이다.
스스로 미혼모라는 사실을 밝히기 어렵기 때문이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2011918005&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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