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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기대치없는봉지빵

적응 조회수 : 1,508
작성일 : 2019-02-12 09:44:37
물론 결혼전에 양가 어른들께 드리는 건 그집안을 보는거라
조심스럽고 신중할필요도 있고 격식 어느정도 차릴 필요있다생각했어요
물론 집마다 사람마다 다른데 일일이 신경쓸순없지만
그래도 첨부터 밑보여 좋을게 없다해 성의를 차려 결혼전후 구하기 힘든거 좋은거 선물들어오면 친정서 안먹고
명절에 기념일에 구색맞춰 해드리고 한달에 한두번씩가는 시가 과일2박스 빵도 스폰지케잌같이 상자에있는거
유기농장어선물포장되서너온거 여튼 좋다는거 이름난집서 하는거 택배주문해드리고 음식도 나름해가니하니 만족울모르고 기대치만 높여 더 많은걸 요구하네요 이렇게되니 첨부터 기대갖기말게 작은거부터 시작할껄 그랬나봐요
IP : 180.70.xxx.8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9.2.12 9:56 AM (125.179.xxx.192) - 삭제된댓글

    그 봉지글 처음 보고 오 신박한데? 싶더라구요. 대부분 예비시댁에 인사갈때 좀 좋은물건 사가나요? 아무리 첨에 공들이고 잘 보이려고 해 봤자 평생 어렵고 싫은 시집. 아예 기대치 팍 낮춰놓고 요구치도 낮아질거 같아요. 모르고 그런거면 그 아가씨의 무감력이 부럽고 일부러 그런거면 그 용기가 대단하게 느껴져요.

  • 2. 동감
    '19.2.12 9:57 AM (125.179.xxx.192)

    그 봉지글 처음 보고 오 신박한데? 싶더라구요. 대부분 예비시댁에 인사갈때 좀 좋은물건 사가나요? 아무리 첨에 공들이고 잘 보이려고 해 봤자 평생 어렵고 싫은 시집. 아예 기대치 팍 낮춰놓으면 며느리에 대한 요구치도 낮아질거 같아요. 봉지빵...별 생각없이 그런거면 그 아가씨의 무감력이 부럽고 일부러 그런거면 그 용기가 대단하게 느껴져요.

  • 3. 화이팅
    '19.2.12 10:00 AM (125.177.xxx.144)

    글게요.. 남자들도 일부러 갈비 같은거 사가지 말고
    용기있게 봉다리빵 전파됐으면 좋겠어요.
    장인장모가 뭐라고 공들일 필요 있나요
    둘이 잘 살면 되지...

  • 4. 윗윗
    '19.2.12 10:10 AM (124.49.xxx.176)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친정쪽에 뭐 그리 가져다 바치나요? 내 주위는 남자들이 다 별로인지 친정 잘 안챙겨주대요 울 시어머니도 그만 좀 놔주면 좋겠어요 어찌나 평생 아들바라기인지 둘이만 잘 살게..

  • 5. 기대치
    '19.2.12 10:14 AM (221.148.xxx.49)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719587

  • 6. ....
    '19.2.12 10:52 AM (1.225.xxx.127)

    자기 상황 빙의해서 댓글다는 이들이 너무 많아요.
    앞으로 시댁과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 줄 알고 첫 자리부터 비닐에 빵 들고 가나요??
    저도 시댁과 엄청 사치스런 물건들 주고받았어요. 초반에 찾아뵐때요.
    지금 당연히 대부분의 며느리와 시댁이 그렇듯이 사이 안 좋죠. 그렇다고 제 딸이 사돈댁에 인사간다면??? 전 무조건 최고 좋은거 사서 가라고 할거예요. 시댁이랑은 어차피 안 좋아질거니깐 이러면서 비닐에 빵 사라는 논리면 ㅋㅋㅋㅋㅋ 그 분들도 사위나 며느리한테 똑같은 대접받길 바랍니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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