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베이비시터 이모님이 말이 너무 많아서 피곤해요

ㅇㅇ 조회수 : 3,803
작성일 : 2019-02-12 08:51:34
제목댄소
시터이모님이 에너지넘치고 말이 너무 많으세요
이런글 올리면 바꾸세요~댓글이겠지만
지금 당장 그러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대처를 어찌할지가 궁금합니다

저는 에너지없고 체력딸려서 말도하기 싫은데
(이모님이 싫어서가 아니라요)

큰애들 공부 봐주고 돌봐야하고
앉아서 처리해야 할 일도 많아
시터를 쓴건데
제가 뭘 하고 있음 자꾸 말을 걸어요

나도 모르게 자꾸 대화 하고 있어요 ;;
한마디 (업무관련)하면 열마디(말그대로 열마디는 될듯..)
하고 가르치려 하고 힘들어요

그러지말라 말을 해도 성격이 그러셔서 계속 그러네요(자기는 줄인다고 줄인건지도
모르겠지만;;;)

하이고 ㅜㅜ생각만 해도 피곤하네요
팁 좀 부탁드립니다
IP : 116.126.xxx.21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2 8:56 AM (119.207.xxx.200)

    대놓고 말하세요
    바쁘니까 조용히 일만하다 가시라고

  • 2. ㅡㅡ
    '19.2.12 8:57 AM (27.35.xxx.162)

    그냥 마주치지 말아야죠.
    눈 내리깔고

  • 3. 나무안녕
    '19.2.12 8:59 AM (211.243.xxx.214)

    대답안하면 줄어들거같은데요
    눈치있으면

  • 4.
    '19.2.12 9:09 AM (125.132.xxx.156)

    차갑게 대하셔야죠 뭐
    대답하지말고

  • 5. ㄴㄴㄴ
    '19.2.12 9:11 AM (121.100.xxx.46) - 삭제된댓글

    제가 말이 원래 적은 사람이라
    말을 많이 못해요 이해해주세요
    솔직하게

    싫어하는 행동을 보이면 남에게 상처를 주는거니

  • 6. .....
    '19.2.12 9:26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영어 팟캐스트 같은거 틀어놓고
    말이 길어지면, 들어야한다고 말을 자르세요.

  • 7. ...
    '19.2.12 9:32 AM (119.69.xxx.115)

    얼른 단답형으로 말하고 다른 일하세요. 우선 자리를 뜨세요. 공부방에 들어가있거나 화장실에 잠시 가거나..

    그거 몰라요..우리시어머니가 말많고 그런사람인데 시집가서 피곤한이유가 그냥 같이있는내내 붙어다니면서 계속 말거는 분이에요. 한 공간에 있으면 사람을 냅두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나중엔 혼자서 본인 신세타령에 남 흉만보고 내 대답 원해요. 맞장구치라는 거죠..

    성향 안맞으면 다른사람 구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 8. 지나가다
    '19.2.12 9:57 AM (175.223.xxx.6)

    저도 비슷한 경운데요 아기가 몇살인지는 몰라도 저는 그런 수다스런 분이 아기한텐 참 좋다고 생각해요. 충분한 언어 자극을 주니까요. 그 맘으로 참았어요.

  • 9. ....
    '19.2.12 10:53 AM (114.200.xxx.117)

    이어폰 끼고 계세요.
    뭐 듣는것 처럼....

  • 10. 그런분과
    '19.2.12 10:53 AM (121.157.xxx.135)

    대화 길게 안하는 법은...리액션을 줄이는 것 단답형 대답

    상대가 말하는 거에 리액션을 잘해주면 대화가 잘되는 줄 알고 계속 합니다.
    아주머니가 길게 말씀하실때 묵묵부답으로 듣고 가끔 잠시만요..하며 화장실도 가고
    이런식으로 관심없음을 표시해야 합니다.

  • 11. ..
    '19.2.12 11:19 AM (221.139.xxx.138)

    대놓고 말많은거 싫다고 하세요.
    조용히 일하셨으면 좋겠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7159 약수역 근처 맛집이나 식당 추천해주세요. 3 ... 2019/03/02 1,378
907158 코미디 드라마 3 희망 2019/03/02 935
907157 문정부의 문제점이 뭐냐면요. 60 ... 2019/03/02 4,807
907156 쇼핑몰에 판매 제품 입점 방법 아세요? 4 sstt 2019/03/02 1,164
907155 여성 직업으로 한국은행과 법조인ㅡ 의견 부탁드립니다 3 하니 2019/03/02 1,917
907154 바람 , 이혼, 싸움 vs 현실적인 것 챙기기 12 ........ 2019/03/02 4,876
907153 출산선물로 받은 아이옷이 5세 되어서도 커요 8 망고 2019/03/02 2,193
907152 육개장에 돼지고기 넣은 가맹점... 본사에 신고해도 되나요? 7 ........ 2019/03/02 3,351
907151 무시가 답인 줄은 알지만 1 기역니은 2019/03/02 1,222
907150 요즘 재미있던 쇼프로 없으세요? 2 힐링타임 2019/03/02 907
907149 이사전 셀프청소 해야 하는데 ㅠ 조언좀 부탁드려요 5 너무 더러운.. 2019/03/02 2,205
907148 남포면옥 가보신 분 계세요? 2 서울 2019/03/02 1,281
907147 스타일러 살지말지 냉철히 봐주세요 18 .... 2019/03/02 5,619
907146 중3 아이 1년 안식년 7 중3 안식년.. 2019/03/02 2,629
907145 고딩 영어 선생님들 질문있어요. 7 영어 2019/03/02 1,420
907144 심한 근시인데 아쿠아로빅 할수있나요?ㅠ 2 하고싶어요 2019/03/02 1,420
907143 결혼하기 싫다하니 화내는 사람은 8 ㅇㅇ 2019/03/02 2,680
907142 정은채는 어떤 면이 프랑스 여배우 같은걸까요? 36 로랑 2019/03/02 9,995
907141 버닝썬 애나... 불법체류자 중국인 아닌가여 ? 7 오잉 2019/03/02 2,646
907140 저는 왜 홈쇼핑옷이 잘 맞을까요 16 예전부터 2019/03/02 6,211
907139 40대 이상 직장 남성들 술쩐내, 담배쩐내 엄청나네요. 6 향기 2019/03/02 3,083
907138 김정은 = 마두로 김한솔 = 과이도 18 자유조선 2019/03/02 1,918
907137 집에서 삼겹살 구워먹을 때 뭘로 하는게 젤 좋아요? 18 팁좀주세요 2019/03/02 5,335
907136 급)통돌이 헹굼추가후 물어케빼나요?ㅠㅠ 3 ........ 2019/03/02 1,479
907135 왼쪽 갈비뼈 아래는뭐가 있나요? 6 통증이와요 2019/03/02 3,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