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피아노 사일런트 시스템 진동 문제

방음 조회수 : 1,878
작성일 : 2019-02-12 02:02:22
안녕하세요
피아노 취미로 배우는 중딩키우는 엄마인데요
문제는 저희가 이사를 왔는데 아래층이 엄청 예민해서 치지못하다가
결국 고민끝에 피아노에 사일런트 장치가 있다하여
달았어요
근데 진동소리가 생각보다 커서
조율사님께 여쭈니 그걸로 문제된적 없다고 괜찮다 해서
애가 밤에 쳤는데 아니나 다를까 아래층에서 또 올라왔네요ㅠ
돈들여 (80만원) 장치 까지 달았는데 넘 속상하네요
진동소리 줄일 방법 없나요
이럴줄 알았다면 그냥 사일런트 안하고
디지털로 다시 바꾸는건데
답답하네요
고견 좀 주셔요 ㅠ
IP : 14.58.xxx.13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19.2.12 2:09 AM (124.199.xxx.140)

    사일런트라도 해머소리는 그대로인데...
    모르고 하셨다니 많이 난감하시겠어요.
    계속 늦은 시간에 치신다면 디피로 하시는 것 밖에 없지요. 요즘 디피 잘 나와서 괜찮은데...전공하실 것도 아니고요..

  • 2. 에휴
    '19.2.12 2:15 AM (14.58.xxx.139)

    그러게요 취미로 하는건데 뭐하는건지 돈만 날리고 스트레스 받고 어째야 할지 난감해요 ㅠ

  • 3. 디피도
    '19.2.12 2:18 AM (58.234.xxx.173)

    건반 두드리고 페달 밟는 진동이 울리긴 마찬가지예요
    디피라 당연 괜찮을 줄 알고 아이가 헤드폰 끼고 밤에 치다가
    아래집에서 연락받고서야 알았어요
    업라이트는 물론이고 디피도 예민한 시간엔 절대 치면 안 되겠더군요
    검색해보니 피아노 아래에 까는 소음 줄여주는 매트도 팔긴 하던데
    써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 4.
    '19.2.12 2:45 AM (14.39.xxx.220)

    밤에는 뭐든 조심해야할 시간대 아닌가요?
    일단 시간상으로는 당연 제외됐어야 하는거구요
    어머님 단어 중에 “괜히”가 많이 보이는데
    괜히 업라이트 아니에요.
    디피랑은 터치감이나 정서면에서 완전 달라요.
    저는 피아노 윗면부터 벽면 닿는 뒷부분에 아주 두꺼운
    화투 치는 담요 있죠? 그거 포개서 끼워뒀었어요.
    약간 소리가 먹는게 느껴질텐데
    그래두 일단 시간대 조심해서 치세요.
    갠적으로는 여섯시 이후는 늦은 시간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자신 없으시면 지금이라도 바꿔버리세요.

  • 5.
    '19.2.12 3:26 AM (14.58.xxx.139)

    너무 속상해서 괜히라는 말을 자주 넣었네요
    래슨샘이 보시면 누군지 알만큼 상황이 자세해서
    일부 수정할게요 의견 감사합니다 ㅠ

  • 6. 고요나라
    '19.2.12 6:28 AM (211.243.xxx.172)

    고요나라 검색해 보세요
    피아노 층간소음 해결 피아노발 받침댜예요
    가격도 얼마 안할걸요

  • 7.
    '19.2.12 8:05 AM (39.7.xxx.20)

    검색해봤어요 감사합니다. 설치해볼게요

  • 8. ..
    '19.2.12 8:55 AM (222.237.xxx.88)

    발에 피아노소음키퍼 끼우시고요,
    피아노 뒤와 벽 사이에도 소음 방지 패드 끼우시면
    진동이 덜 갈거에요.

  • 9.
    '19.2.12 12:18 PM (175.223.xxx.215)

    소음방지패드도 알아볼게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2371 시판 생강차 중 맛있는 거?? 13 .. 2019/02/12 2,486
902370 15만원짜리 초콜렛도 있나요? 6 초콜릿 2019/02/12 1,436
902369 차라리기대치없는봉지빵 5 적응 2019/02/12 1,485
902368 갈비양념 남은거 어떻게 버리나요? 1 .. 2019/02/12 3,450
902367 독일 사시는 분 계시면 도움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2 Bitte 2019/02/12 1,607
902366 식당에서 같이 밥 먹을때 많이 오래 먹는 사람요 6 통통 2019/02/12 2,493
902365 늘 내가 먼저 연락하는 친구 7 나혼자 2019/02/12 3,169
902364 보편 타당성의 진리... 5 그린 2019/02/12 911
902363 봉다리빵 남초반응 20 .... 2019/02/12 7,069
902362 의욕이 도통 생기지 않는 건, 아파서일까요, 우울증일까요? 10 휴.. 2019/02/12 2,133
902361 잠실쪽에 안경 빨리되는 곳 있나요?ㅠ 1 ... 2019/02/12 700
902360 냄비를 찾습니다 2 혹시 2019/02/12 1,010
902359 매일 샤워하시는 분들은 질염 없으세요? 14 2019/02/12 8,971
902358 베이비시터 이모님이 말이 너무 많아서 피곤해요 10 ㅇㅇ 2019/02/12 3,774
902357 일제 아닌 보온보냉병 추천해 주세요 2 .... 2019/02/12 1,120
902356 수준, 격 운운하는 하는 사람들 38 봉다리빵 2019/02/12 4,919
902355 보니엠의 이 영상이 저는 너무 좋아요. 8 2019/02/12 1,428
902354 아직도 한반도 분쟁 바라나? 빵빵! 경적 울린 문 대통령, 6 ㅇㅇㅇ 2019/02/12 1,086
902353 스웨덴으로 월 7만원 소액 이체 방법 가장 좋은것은? 6 쭈리 2019/02/12 1,139
902352 제주도 물가... 이게 사실인가요? 49 ... 2019/02/12 20,139
902351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4 ... 2019/02/12 755
902350 대학생 과외샘 어디에서 구하나요 12 재수생 2019/02/12 1,856
902349 선물은 상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척도죠 36 사실 2019/02/12 6,460
902348 강아지 산책 못시킬 때, 창문이라도 다 열면...? 4 삭신쑤심 2019/02/12 1,860
902347 매일샤워? 물낭비 인거 같음 44 라라라 2019/02/12 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