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탐있는 사람 남자든 여자든 너무 싫어요

실타 조회수 : 11,647
작성일 : 2019-02-12 00:27:43

식탐 있는 사람들이요

남자든 여자든 먹는거 엄청 먹고 또 먹고 먹어대며,

집안에 있을땐 부인을 괴롭히며 먹을것 차려내라 먹고 또 먹고 끊임없이

대식가 소 위장인것마냥 먹어대는 식탐 많은 사람이요

진짜 극혐이에요


밖에서도 그런 사람 간혹 보면 극혐인데

식탐있는건 주로 남자들이 그렇죠?

여자들중에 식탐이 어마어마했던 사람은 잘 못본거 같네요..




IP : 121.130.xxx.6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2 12:30 AM (211.206.xxx.33) - 삭제된댓글

    식탐이 성별가리나요?
    다만 결혼후 아내가 주로 밥을 차리니까 남자가 더 많아보일 뿐...

  • 2. ..
    '19.2.12 12:32 A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여자가 더많은듯해요

  • 3. 식탐은
    '19.2.12 12:32 AM (39.113.xxx.112)

    여자들이 많은것 같은데요.

  • 4. 00
    '19.2.12 12:33 AM (122.35.xxx.170)

    여자의 식욕은 남자의 성욕입니다

  • 5. ㄴㄴ
    '19.2.12 12:34 AM (1.228.xxx.120)

    여자가 식탐이 많아봣자 아니에요?
    저 동네 모임하는데 식탐 있는 사람 보질 못했어요
    다들 적게 먹어서 탈이지..
    이렇게 조금 먹는데 살은 왜 찌는거라며

  • 6. 성별보다
    '19.2.12 12:34 AM (223.62.xxx.240)

    남자는 대놓고 드러내고
    여자는 자기딴엔 감춘다곤 하는데 드러나버리구요.

  • 7. ..
    '19.2.12 12:35 AM (119.64.xxx.178)

    제가 어떤일로 아이랑 엄마를 잠시 집에 초대한적이 있는데요
    다과로 딸기를 내놨어요
    잠시 다른일 좀보며 거실을 보니
    세상에 그엄마가 딸기중에 제일 크고 좋은것만 쏙쏙 골라
    본인입으로 마구 두개씩 세개씩 집어넣더니
    티슈 톡톡 뽁아 손 싹싹 닦더라구요 포크도 있었는데
    아이는 멀뚱히 앉아 있다 엄마가 먹다남은거 먹고
    정떨어져서 데면데면해서 보내고 연을 끊었네요

  • 8. ㅇㅇ
    '19.2.12 12:36 AM (125.180.xxx.21) - 삭제된댓글

    죄송합니다. 자제해볼게요 ㅠ ㅠ

  • 9. 제발
    '19.2.12 12:37 AM (223.62.xxx.102)

    식탐 있는건 좋은데 혼자있을때부렸으면 좋겠어요.
    집에가서 쵸코파이를 상자째 먹든 치킨을 두마리먹든
    누가 뭐라나요?
    제발 사회나와서 그러지좀 말았으면.역겨워요.

  • 10. ..
    '19.2.12 12:40 A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집에선 좋은건 남편챙기느라 자긴 잘안먹는담서 밖에 나와선 음식만보면 정신못차리는 여자있어요

  • 11.
    '19.2.12 12:45 AM (221.140.xxx.139)

    대식가와 식탐은 구분해주세요.

  • 12. 식탐
    '19.2.12 12:46 AM (117.111.xxx.50)

    대놓고 먹는 거 밝히는 사람 겁나 추해보여요.
    예전에 알았던 십 년 지기가 꼭 그랬는데...후식으로 나온 냉면 고명까지 혼자 다 먹고...고기도 엄청 먹어 놓곤.
    주변 동생 중에 딱 그런 애 하나 있는데 두 번 만나곤 연 끊었네요. 집에서도 글케 치킨에 온갖 밀가루 음식 맨날 먹으면서 뭔 먹을 것 욕심이 많은지-_-

  • 13.
    '19.2.12 12:50 AM (175.117.xxx.158)

    여자가 더 많이 먹어요 안먹는척하며 다이어트타령맨날하머 꾸역꾸엮먹는건 더하는거 같아요 찌질찌질ᆢ

  • 14. 저도요
    '19.2.12 12:50 AM (175.114.xxx.3) - 삭제된댓글

    그래서 다이어트해요
    넘 추해보여서요

  • 15. 고개 처박고
    '19.2.12 12:53 AM (121.175.xxx.200) - 삭제된댓글

    먹는 사람은 잘 못봤는데요. 남직원이 공동 커피믹스를 한웅큼씩 챙기는것도 식탐인가요?
    문화충격.....ㅋㅋㅋ

  • 16. .....
    '19.2.12 1:10 AM (61.73.xxx.240)

    애들 같이 키우던 아이 친구 아빠가 그랬어요
    진짜 식탐이 어마무시해서 같이 만나면 보기 흉 하더라구요 아애들이랑 여름에 놀러가서 아이들 먹으라고 옥수수 쪘는데 자기가 먼저 달려와서 양손에 들고 먹어요

    아이들이 하나 더 먹고 싶다고 하는데도 절대 주지 않습니다 매사가 다 그런 식이에요
    비싼 빵 사람 수 맞춰서 사와도 자기는 양손에 들고 먹어요
    부인인 언니가 창피해하다라구요 근데 그 아들도 똑같애요
    아주 지긋지긋 했어요 그런데 나중에 제시카 키친 같은데 아이들 생일이라 엄마들이랑 아이들 갔는데 그 엄마가 비닐 봉지 싸와서 쿠키를 몇 접시 피자 한접시를 몰래 넣다이다... 정말 너무 창피했어요.ㅠㅠ

  • 17. 진짜
    '19.2.12 1:13 AM (211.204.xxx.23)

    극혐이죠.먹는 거에 집착하는 모습!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 의심될 정도예요

  • 18. ...
    '19.2.12 1:19 AM (92.40.xxx.112)

    식탐이라고 해야 할 지 모르겠는데 지인 중에
    배가 고프면 눈이 뒤집히는 사람이 있어요.
    식당가면 자기 배가 찰 때까지 남이야 먹든 말든
    고개도 안들고 엄청나게 허겁지겁 먹어요.
    배가 좀 차야 얼굴 볼 수 있고 목소리 들을 수 있어요.
    근데 보기 흉하진 않고 배고픔을 못참나 싶어서
    네사람 모임인데 세사람이 어서 먹으라고 해요.

  • 19. ..
    '19.2.12 3:57 AM (124.53.xxx.131)

    내가 겪은 식탐 많은 사람들은
    성격 유들유들 염치좋고
    절대 남에게 양보없고 뭐든 일단 자기꺼 먼저 챙기고 남는걸로 남들도..
    부모닮아 자식도 똑같..
    그래서 가족이 다 비만이 되는거 같아요.
    '공짜는 일단 먹고 본다 뱃속에라도 집어넣고 본다'
    그만듣도 놀래 자빠질뻔 했어요. 식탐많은 사람들이 탐욕도 어마어마

  • 20. 윗님 말씀
    '19.2.12 7:55 AM (125.177.xxx.11)

    맞아요. 식탐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다른 탐욕도 많더라구요.

  • 21. ㅡㅡ
    '19.2.12 9:20 AM (175.118.xxx.47)

    식탐은요 많이먹는다기보단 먹고싶은걸 꼭먹어야되는거같아요 제친구는 기본세개시키고 시작하고 세개다 거의남겨요 한입을먹어도먹어봐야된다는 주의예요

  • 22. ㅎㅎ
    '19.2.12 9:50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식탐 하나로 사람이 싫은데 누군들 맘에 들까요.
    독야청청 하세요.

  • 23. 먹는게 문제가
    '19.2.12 10:05 AM (211.114.xxx.179)

    식탐은 음식의 문제가 아니라 심리적 문제입니다
    뭔가 심리적으로 결핍을 음식으로 채우려는 것입니다
    문제는 결코 음식으로는 채워지지 않고 악순환이 계속 된다는거
    심리 상담을 받거나 정신과 치료를 받거나 명상 등을 통해 근본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해결방법입니다
    주변의 식탐인에게 햐결 방법을 권해도 받아들이지 않을 때는 접촉을 피하는 것이 최선책인것 같네요

  • 24. 저위에
    '19.2.12 11:42 AM (220.89.xxx.168)

    여자가 식탐 많아봤자 아니예요? 하신 분
    정말 잘 먹는 여자 못 보셨군요.
    갈비 혼자서 10인분은 거뜬히 먹는 여자 직원 저희집에 있습니다.
    그동안엔 회식도 자주 했는데
    다른 직원들 아랑곳 않고 혼자만 정신없이 먹어대서 직원들이 같이 하는 회식 싫어합니다.
    그 사람 주변엔 친구가 없는데 아마도 그 이유가 아닐까 싶을 정도예요.

    반전인 건
    오십줄 아줌마인데
    허리가 개미허리라는 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4791 오늘 nct전시회 있나요? 5 아이돌 2019/02/23 936
904790 박효신 정말 멋있네요 11 tree1 2019/02/23 2,886
904789 아들딸 이간질시키는 요상한 글들 출몰 2 ㄱㄱㄱ 2019/02/23 1,141
904788 창원 잘 아시는 분.. 8 .. 2019/02/23 1,352
904787 와 윤세아씨랑 김병철씨(파국교수) 19 ㅋㅋㅋㅋ 2019/02/23 28,733
904786 어디에 쓰는 돈이 제일 아까우세요? 42 2019/02/23 9,770
904785 육아 ㅡ 언제쯤 제 시간 쓸수 있나요? 8 망잉 2019/02/23 1,667
904784 자존감이 낮은 사람일수록 자존심이 세다는 말 공감하시나요? 11 : 2019/02/23 7,436
904783 돼지고기 해동한다고 밤새 실온에 놔뒀는데 1 흑흑 2019/02/23 3,907
904782 100억 자산 집에 초대받곤 쌍욕할 뻔했어요 47 답글로그인 2019/02/23 37,116
904781 문대통령이여- 기꺼이 역사의 악역을 한번 담당하시라! 3 꺾은붓 2019/02/23 1,162
904780 아들이 엄마 케이 같대요. 7 ㅠㅠ 2019/02/23 3,792
904779 성악가 조수미와 신영옥은 음악스타일이 어떻게 다른가요? 9 성악 2019/02/23 3,534
904778 강남역이나 대치동에 남자 커트 잘하는 미용실 추천 부탁드려요.... 커트 2019/02/23 2,228
904777 마침내! 김경수도지사 저서 구매가능 및 집회정보입니다. 13 ㅇㅇㅇ 2019/02/23 1,256
904776 쌀가루가 많은데 이용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11 ㅠㅠ 2019/02/23 1,632
904775 지역별로 집 시세를 3 2019/02/23 2,114
904774 3인가족 식비절약하는방법이 궁금해요. 26 절약비법 2019/02/23 7,626
904773 하루 4시간만 주무시는분 있나요 5 .... 2019/02/23 2,921
904772 강아지 수제간식 어디서 구매하시나요? 5 ㅇㅇ 2019/02/23 825
904771 미리미리미리뽕 노래 아시는 분 18 갑자기 2019/02/23 9,057
904770 성폭햄범 아들에게 아버지 힘주고 응원하고 존중하고 안아주라니? 12 입 찢어지네.. 2019/02/23 3,794
904769 어디서 남자 만날 수 있을까요 20 .. 2019/02/23 14,187
904768 엘 시크레토- 비밀의 눈동자 5 이비에스 2019/02/23 1,316
904767 스캐에서 김주영 코디비용 환불받을 수 있는 건가요? 아테나 2019/02/23 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