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국학생비자 인터뷰 도움 요청

찬공기 조회수 : 1,402
작성일 : 2019-02-11 23:26:33
대학생인 저희 아이가 휴학하고 미국에 잠깐 공부하고 오려고 학생비자 신청을 했고 인터뷰가 내일입니다.

지금 갑자기 아이가 미국에 친인척이 있느냐는 질문에 어학원에서는 절대로 없다고 대답을 해야 통과하고 안 그러면 비자발급이 안된다고 했다고 하는겁니다.

그런데 본인이 미국비자신청할때 신청서에는 미국에 친인척이 있다고 체크를 했다고 이런 경우 어떻게 답해야 하냐고 말하는데 도움 주실분이 계실까요? ㅜㅜ

미국에는 시누이 가족이 살고 있고 시민권자입니다.
저희아이는 미국에는 공부만 할 예정이고 교환학생은 또 다른 나라로 갈 예정입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계시면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일 어학원 오픈전에 인터뷰가 잡혀 있어서 물어볼곳이 없어요. ㅜㅜ

IP : 39.118.xxx.7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괜찮아요
    '19.2.11 11:30 PM (222.109.xxx.61)

    인터뷰의 취지는 불법 체류할 사람을 걸러내는 거니 사실대로 대답하시면 됩니다. 예정된 기간동안 구경 잘하고 돌아갈 거라고 하심 됩니다. 친척집에서 일을 할 계획이 있느냐 물으면 관광이 목적이라 구경 잘하고 가겠다 하시면 됩니다. 저도 언니가 미국에 있는데 부모님과 첨 미국 갈 때 인터뷰 잘했고 즐거운 여행되길 바란다고 쉽게 끝났어요. 지금은 비자 없이도 가는 시대인데 걱정마세요.

  • 2. 잘은 모르지만
    '19.2.11 11:34 PM (175.195.xxx.172)

    어떤식으로 공부하고 오는지요? 그게 포인트 같은데요..
    그냥 가는거라면 힘들테고 어디 소속이라면 거기서 보내주는 비자가 있을텐데요..
    입국할때 젊은 애들 잡는 경우 봤어서요.. 궁금해서 물어보니 불법 체류 가능성 있으면 잡는다더라구요..
    정식 비자낼때 아마 입국심사같은 기준을 적용하지 않을까요?

  • 3. 윗분 말씀이
    '19.2.11 11:49 PM (121.157.xxx.135)

    맞아요. 어디서 어떤 공부하는건지가 중요해요.
    I-20발급해준 학교가 혹은 어학원이 제대로 된 곳이라면 친인척이 있고 없고가 인터뷰 탈락에 아주 중요한 요소는 아니에요. 발급기관이 확실하고 부모님재정이 넉넉한지가 더 중요합니다. 혹시라도 친척을 물어보면 고모라고 하지말고 second cousin(6촌)정도로 말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 4. 원글이
    '19.2.11 11:59 PM (39.118.xxx.78)

    이 늦은시간에도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답변도 참고해서 내일 아침 아이에게 말해주겠습니다.

  • 5. 그리고
    '19.2.12 12:05 AM (121.157.xxx.135)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언제 돌아올거냐 얼마나 머물거냐 물어보면 정확한 시기를 준비해서 대답하게 하시고
    돌아온 후 계획이 뭐냐고 묻기도 하니까 그것도 생각했다가 바로 대답하게 하세요.우리 아이는ㅇ게는 돌아온 후 계획을 물어보더라구요.

  • 6. ....
    '19.2.12 12:40 AM (219.255.xxx.153)

    121님이 말씀 잘해주셨네요.
    정직하게 사실대로 말하면 돼요

  • 7. yes했으면
    '19.2.12 6:32 AM (73.52.xxx.228)

    그냥 이민간 친척이 살고 있으니 있다고 했다고 공부하러가는 것과는 상관없다고 분명하게 말하면 됩니다. 그 상황에서 거짓말하면 안 되요.

  • 8.
    '19.2.12 10:21 AM (69.94.xxx.144)

    거짓말은 절대 안되요.

  • 9. 원글이
    '19.2.12 11:53 AM (183.98.xxx.210)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인터뷰는 잘 끝났고 비자 나왔다고 합니다.
    위의 질문은 아예 없었구요, 언제 돌아오냐 잘 갔다와라 딱 3마디만 해서
    이렇게 끝난거냐고? 더 질문 없으시냐고 오히려 아이가 당황해서 물었더니
    영사관이 막 웃으면서 축하한다고 했답니다.

    늦은밤 막막할때 글 올리고 댓글 달아주시는 님들 덕분에 82가 좋습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6124 승리 생일파티로 6억 ㄷㄷ 20 .. 2019/02/28 9,828
906123 대장 내시경 실비보험 진료비 나오나요? 9 실비 2019/02/28 3,910
906122 음식이나 음료 잘못 나왔을때요. 19 ~~~ 2019/02/28 4,872
906121 강남구청역에 30분 정도 시간 보낼 곳 있을까요? 5 서울 2019/02/28 981
906120 떡볶이 냉동실에 넣어두어도 되나요? 3 엽기떡볶이 2019/02/28 2,686
906119 화첩기행 책 보신분 계신가요?? 2 마mi 2019/02/28 675
906118 개그맨 정형돈씨는 요즘 소식이 뜸한 느낌이네요 34 ㅇㅇ 2019/02/28 8,274
906117 적금계좌를 개설했는데 기쁨과 우울의 공존 6 마음부자 2019/02/28 2,437
906116 산수 머리가 없어서요... 2 098u 2019/02/28 921
906115 올해46인데.. 7 ㅏㅏㅏ 2019/02/28 4,084
906114 영어 잘하시는 분들 ㅎㅎ 영어 속담 하나만 찾아주세요. 7 뮤뮤 2019/02/28 837
906113 서울에서 제주도로 탹배비 질문요 1 모모 2019/02/28 539
906112 비대면계좌 잘 이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4 예적금 2019/02/28 1,243
906111 인생에 권선징악이 있던가요? 14 궁금 2019/02/28 3,678
906110 사이먼앤가펑클 원래 이름이 뭐였는지 아세요? 6 ..... 2019/02/28 1,776
906109 김정은은 살이 더 찐게 아니고 몸에 전체적으로 부기가 있어보입니.. 15 2019/02/28 4,065
906108 북한이 특별하게 잠재적인 나라? 18 이상하네 2019/02/28 1,248
906107 북한측 통역사분 발음이 ㄷㄷㄷ하네요 26 ........ 2019/02/28 18,836
906106 사무실 냄새 때문에 힘드네요 3 전자담배 2019/02/28 1,787
906105 부자들은 어떻게 부를 유지할까요 7 ㅇㅇ 2019/02/28 3,017
906104 중국 미세먼지 영향 - 오마이 장재연 칼럼의 비과학성 틀린칼럼 2019/02/28 580
906103 그런데 지금 시간 cnn은 온통 코언 청문회 내용만 4 cnn 2019/02/28 948
906102 맑은 느낌 나는 여자 연예인 누가 있나요? 34 ^^ 2019/02/28 6,913
906101 여행 최소경비..얼마정도 있어야하나요?? 13 ... 2019/02/28 2,906
906100 [LIVE] MBC 뉴스특보 제2차 북미정상회담 (2019년 0.. 2 기레기아웃 2019/02/28 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