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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단순한 일이 적성에 맞나봐요

... 조회수 : 3,560
작성일 : 2019-02-11 22:48:45
나이는 37살이고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생산직으로 시작해서
지금다니는 회사에서도 생산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이번에 최저임금이 올라서 인건비 줄인다고 사무쪽업무를 조금씩 도와달라고해서
배우고있는데 계산하는것도 많고 왜이렇게 복잡한지
일주일째 배우고있는데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구요
저 가르치는 상사분은 제가 이해를 못하니 답답해하고
제가 돌머리인거같아서 저도 답답하고 회사 나가기가 싫네요
IP : 210.183.xxx.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차피
    '19.2.11 10:51 PM (211.44.xxx.160)

    일이 익숙해지고 손에 익으면 괜찮아져요. 안 해보던 분야인데 당연히 시간 걸리죠.
    넘 조급하게 생각지 말고 1년안엔 하겠지..... 하고 여유 가지세요!

  • 2. 000
    '19.2.11 10:53 PM (14.40.xxx.74)

    일주일밖에 안 됐잖아요
    새로 일 배울때는 몇달은 기본으로 힘들어요
    힘 내시고 조금만 참고 배워보세요

  • 3.
    '19.2.11 10:55 PM (122.35.xxx.170)

    일머리 빠른 사람도 평생 해보지도 않은 업무를 일주일만에 마스터하는 건 불가능해요. 시간 지나시면 내가 이런 쉬운 걸 왜 어렵다고 답답해했나 회고하실 날이 있을 거에요.

  • 4. 저랑 똑같은 생각
    '19.2.11 11:02 PM (121.184.xxx.215)

    하시는분이 계시는군요
    저도 나는 단순한걸 하는게 적성에 맞나봐
    그런생각 자주하거든요^^
    괜히 반갑네요

  • 5. 종이
    '19.2.11 11:11 PM (203.128.xxx.183) - 삭제된댓글

    냉정한말이지만, 쉽진않을거예요.
    고등졸업후 37세이고 계속 생산쪽일을 해왔다면
    일단 서류나 문서만 봐도 감이 안올것같고,
    워드나 엑셀등 컴작업에도 서툴겠고
    복사나 팩스등의 기계에도 그렇고.
    사무쪽에서 사용하는 용어들도 낯설테니까요.

    완전초보의 마음으로 습득하고 경험해야만
    가능할거예요.
    혹시 인원감축 목적으로 일부러 사무일을
    익히게하는건 아닌지 의문스럽네요.
    견디다못학 그만두길 바라는?

  • 6. 몇달
    '19.2.11 11:22 PM (42.147.xxx.246)

    고생을 하세요.
    일 배울 때는 긴장을 해서 더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메모하시고
    연습하시고 하다 보면 늡니다.

  • 7. 그래서
    '19.2.11 11:24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무습기간을 두는거죠.
    내 머리가 딸린다 싶으면 무조건 메모하고 반복하심 극복됩니다ㅈ
    화이팅!

  • 8. 지인말로는
    '19.2.12 8:35 AM (110.70.xxx.56)

    보통은 무슨 일이든 최소 3개월만 하면
    손에 익어지고 배울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자책마시고 그 기간동안 노력해보세요 홧팅

  • 9. ...
    '19.2.12 9:30 AM (222.99.xxx.98)

    맞아요.. 3개월정도 지나면 그다음부터는 수월해요.. 그러다가 3년지나면 더 쉽고요..
    남들도 일주일만에 업무인수인계 받아도 한꺼번에 다 알아듣는건 아니에요..

    그러니 힘내세요!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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