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단순한 일이 적성에 맞나봐요

... 조회수 : 3,561
작성일 : 2019-02-11 22:48:45
나이는 37살이고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생산직으로 시작해서
지금다니는 회사에서도 생산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이번에 최저임금이 올라서 인건비 줄인다고 사무쪽업무를 조금씩 도와달라고해서
배우고있는데 계산하는것도 많고 왜이렇게 복잡한지
일주일째 배우고있는데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구요
저 가르치는 상사분은 제가 이해를 못하니 답답해하고
제가 돌머리인거같아서 저도 답답하고 회사 나가기가 싫네요
IP : 210.183.xxx.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차피
    '19.2.11 10:51 PM (211.44.xxx.160)

    일이 익숙해지고 손에 익으면 괜찮아져요. 안 해보던 분야인데 당연히 시간 걸리죠.
    넘 조급하게 생각지 말고 1년안엔 하겠지..... 하고 여유 가지세요!

  • 2. 000
    '19.2.11 10:53 PM (14.40.xxx.74)

    일주일밖에 안 됐잖아요
    새로 일 배울때는 몇달은 기본으로 힘들어요
    힘 내시고 조금만 참고 배워보세요

  • 3.
    '19.2.11 10:55 PM (122.35.xxx.170)

    일머리 빠른 사람도 평생 해보지도 않은 업무를 일주일만에 마스터하는 건 불가능해요. 시간 지나시면 내가 이런 쉬운 걸 왜 어렵다고 답답해했나 회고하실 날이 있을 거에요.

  • 4. 저랑 똑같은 생각
    '19.2.11 11:02 PM (121.184.xxx.215)

    하시는분이 계시는군요
    저도 나는 단순한걸 하는게 적성에 맞나봐
    그런생각 자주하거든요^^
    괜히 반갑네요

  • 5. 종이
    '19.2.11 11:11 PM (203.128.xxx.183) - 삭제된댓글

    냉정한말이지만, 쉽진않을거예요.
    고등졸업후 37세이고 계속 생산쪽일을 해왔다면
    일단 서류나 문서만 봐도 감이 안올것같고,
    워드나 엑셀등 컴작업에도 서툴겠고
    복사나 팩스등의 기계에도 그렇고.
    사무쪽에서 사용하는 용어들도 낯설테니까요.

    완전초보의 마음으로 습득하고 경험해야만
    가능할거예요.
    혹시 인원감축 목적으로 일부러 사무일을
    익히게하는건 아닌지 의문스럽네요.
    견디다못학 그만두길 바라는?

  • 6. 몇달
    '19.2.11 11:22 PM (42.147.xxx.246)

    고생을 하세요.
    일 배울 때는 긴장을 해서 더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메모하시고
    연습하시고 하다 보면 늡니다.

  • 7. 그래서
    '19.2.11 11:24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무습기간을 두는거죠.
    내 머리가 딸린다 싶으면 무조건 메모하고 반복하심 극복됩니다ㅈ
    화이팅!

  • 8. 지인말로는
    '19.2.12 8:35 AM (110.70.xxx.56)

    보통은 무슨 일이든 최소 3개월만 하면
    손에 익어지고 배울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자책마시고 그 기간동안 노력해보세요 홧팅

  • 9. ...
    '19.2.12 9:30 AM (222.99.xxx.98)

    맞아요.. 3개월정도 지나면 그다음부터는 수월해요.. 그러다가 3년지나면 더 쉽고요..
    남들도 일주일만에 업무인수인계 받아도 한꺼번에 다 알아듣는건 아니에요..

    그러니 힘내세요!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6177 서울 대전 출퇴근 어느 방법이 좋을까요 9 출퇴근 2019/02/27 5,117
906176 부모랑 법적으로 인연 끓는 방법 조언을 구합니다. 37 ... 2019/02/27 13,536
906175 그리워서 미치는게 가능할까요 3 ㅇㅇ 2019/02/27 2,482
906174 매일 가는 커피숍 옮긴 사연 74 ... 2019/02/27 26,465
906173 오늘 잠바 안 입어도 되는 날씨네요 7 .. 2019/02/27 1,749
906172 영어 능력자님들~ 시절인연을 영어로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여??.. 9 Ceprr 2019/02/27 7,114
906171 우동에 쑥갓 넣으려고 하는데 대를 자르고 넣어야 하나요? 6 요리 2019/02/27 1,519
906170 일베하는 여자들도 많나요 6 dd 2019/02/27 1,108
906169 저도 사주에 관한 질문요~ 7 궁금 2019/02/27 1,805
906168 오늘 하루 종일 진정이 안돼요 만감이 교차 9 ㅎㅎ 2019/02/27 3,355
906167 하소연하고 고구마글 대체 왜 올리는 걸까요?? 19 ppp 2019/02/27 3,408
906166 너무나 불행 했기에 7 tree1 2019/02/27 2,579
906165 취업한 딸 뭘 사줘야 8 ... 2019/02/27 2,035
906164 108배 후기(한달째) 기적~~~을 공유합니다 12 이클립스74.. 2019/02/27 12,016
906163 바나나는 냉장보관이 맞네요 7 무지개 2019/02/27 6,601
906162 어머님 깍두기 담그실 때입니디. 11 . . . 2019/02/27 5,424
906161 가버..이 신발은 편할까요??? 4 또 신발~ 2019/02/27 2,102
906160 중학생 책상 잘 샀다싶으신거 마구마구 알려주세요. 8 추천 좀 해.. 2019/02/27 2,962
906159 포털사이트에서 묶은지라고 쳐보세요 13 2019/02/27 5,138
906158 종편 들이 정상회담 중계 하는게 5 웰캐 2019/02/27 1,532
906157 오전에 있던 마켓컬리글 지워졌나요? 1 dd 2019/02/27 2,802
906156 변비 겪으신 분들, 얘기해봐요 22 얘기해봐요... 2019/02/27 3,670
906155 사주얘긴데요 목이 부족해서 14 사주 2019/02/27 6,208
906154 교복속에 입었던 흰 면티 셔츠 7 oo 2019/02/27 1,879
906153 쿠션 바르고 눌러주는용으로 쓸 팩트 추천해주세요~ 3 ... 2019/02/27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