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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사고

ㅠㅠ 조회수 : 850
작성일 : 2019-02-11 22:48:41
오늘 제가 아이들과 인근 지역에 갔다가 접촉사고가 있었어요.
저는 정차해 있었고, 그 차가 맞은 편에서 오다 제 차를 박은거였어요.
당연히 그 차 과실이 100%인 상황이었고, 상대방 운전자도 보험처리 안하고
공업사에서 수리하자고 했고요.
그러다 어처구니 없는 여러가지 일이 일어나고(절묘한 뺑소니) 결국은 그쪽
보험회사 직원이 오고, 파출소도 갔어요 ㅠ
직원과 함께 파출소에서 제 차 블랙박스 봤고, 그 보험회사 직원이 제게
접수번호 알려줬고, 제가 말도 안했는데 아이들까지 대인접수 해줬다고
했어요. 경찰도 만약 일이 이대로 진행이 안되면 다시 오시라고, 다시 사고접수
해드리겠다고 했구요.
제 차 보험회사는 연락을 전혀 안했구요.
이 상황으로 보면 그쪽 과실이 100%인게 맞나요? 남편도 상황을 다 듣고나서
그쪽 과실 100%로 한건 거의 맞는것 같지만 그래도 보험회사 직원에게
확실히 물어봤으면 좋았을뻔 했다며 내일 남편이 정확히 알아보기로는 했는데
지금 궁금해서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그 할아버지의 비인간적인 행태에 화가 머리 끝까지
났지만 연세를 봐서 참았는데, 만약 1이라도 제가 과실이 있다고 하면 정말 그
화를 참을수 없을거 같아서요.
IP : 182.227.xxx.11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11 11:00 PM (222.237.xxx.95) - 삭제된댓글

    비겁한 방법이지만 애들이랑 모두 입원하세요
    바로 연락와서 싺싺 빌 겁니다
    이런 사람들 그냥 처리해 주면 안됩니다

  • 2. 보험사
    '19.2.12 1:09 AM (1.241.xxx.7)

    있는데 요즘 누가 피해자 찾아와서 싹싹 비나요‥??

    원글님 차가 정차중이였으면 상대 과실 100 맞아요ㆍ
    그러니 원글님 보험사엔 연락할 필요없고요ㆍ
    아이들까지 대인접수 하는게 맞고요ㆍ입원까진 무리고, 다같이 병원은 다녀오세요ㆍ 아마 원글님만 물리치료 권할텐데 필요하면 받으시고요ㆍ 합의는 급할 거없어요ㆍ 사실 ‥ 천천히 치료 받으면서 시간 끌수록 합의금 오르죠

    저도 무사고 자랑하는 할머니랑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났었는데(상대과실 100) , 그할머니가 제차 수리센타를 직접 찾아가 필요없는거 고치는거 아니냐 종일 따지고 지켜보고 갔다고 해요ㆍ 연세고 뭐고 신경쓰지마시고, 보험사에 당당히 요구(렌트.치료.합의금)하세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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